[Sophia] 君と月の光

by 소다링 posted Mar 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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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月の光(그대와 달빛) / SOPHIA

作詞:松岡充 作曲:松岡充

僕の胸の中のグラスは
보쿠노무네노나카노그라스와
내 가슴 속의 컵은

滿ちて
미치테
가득 차

幸せ願うけどいつの間に
시아와세네가우케도 이츠노마니
행복을 바라지만, 어느샌가

ひびから滲んでる
히비카라 니진데루
금에서 배어 나오고 있어

この街じゃ何も見えないと
코노마치쟈나니모미에나이토
이 거리에선 아무것도 볼 수 없다며

見ないフリで痛い
미나이후리데이타이
못 본 척 하며 아파하고

信じる事
신지루코토
믿는 일

傷つく事
키즈츠쿠코토
상처받는 일

撰ぶ事もせずに
에라부코토모세즈니
선택하는 일도 하지 않고

振り向けば
후리무케바
돌아보면

何処までも追いかけて来る
도코마데모 오이카케테쿠루
어디까지나 따라오는

大きくて白い月が
오오키쿠테 시로이 츠키가
크고도 하얀 달이

僕は逃げてばかり
보쿠와 니게테바카리
나는 도망칠 뿐

背を向けて闇に手を延ばすふりした
세오무케테야미니테오노바스후리시타
등을 돌리고, 어둠에 손을 뻗는 척 했어

まわり道がつづく日日で
마와리미치가 츠즈쿠 히비데
돌아가는 길이 계속되는 날들에

ただひとつ咲いた花は
타다 히토츠 사이타 하나와
단 한 송이 피어 있었던 꽃은

月の満ち欠ける夜
츠키노 미치카케루요루
달이 차고 기우는 밤

独りじゃ何も 何処へも行けないと
히토리쟈 나니모 도코에모 이케나이토
혼자선 무엇도, 어디에도 갈 수 없다고

どんな時も傍で君が笑顔をくれた
돈나토키모소바데키미가에가오오쿠레타
언제나 그대가 곁에서 미소를 주었네

ぬくもり
누쿠모리
온기를

二度と離さぬよう
니도토하나사누요오
다시는 놓치지 않도록

何を手にして何を失うだろう
나니오테니시테나니오우시나우다로오
무엇을 손에 넣고 무엇을 잃는 것일까

夢はいつの日にも見えるようで
유메와이츠노히니모미에루요오데
꿈은 언제라도 꿀 수 있을 것 같아서

遥か霞んでる
하루카카슨데루
아득히, 희미하게 보이고 있어

人は何故壊してしまう 大切なものと
히토와나제 코와시테시마우 타이세츠나모노토
인간은 어째서 파괴해 버리는 것일까, 소중한 것과

求めあって 
모토메아앗테
서로를 원하고

傷つけて 
키즈츠케테
상처입히고

独りを認めずに
히토리오미토메즈니
혼자임을 인정하지 않고

何処へ
도코에
어디로

夏が終わり秋が過ぎて
나츠가오와리 아키가스기테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지나가고

また長い 冬がそこに
마타나가이후유가소코니
다시 기나긴 겨울이 거기에

時は無情な程に待つ事を知らず 心は置いたまま
토키와무죠오나호도니 마츠코토모시라즈 코코로와오이타마마
시간은 무정할 정도로, 기다리는 것도 모르고, 마음은 내버려둔 채

もし僕らが迷う日々で 別れる道に立つ時は
보시보쿠라가마요우히비데 와카레루미치니타츠토키와
만약 우리들이 방황하는 날들에, 헤어지는 길에 설 때는

君は信じた道を
키미와 신지타미치오
그대는 믿었던 길을

月灯り辿り
츠키아카리타도리
달빛을 더듬어

影を踏まないよう
카게오후마나이요오
그림자를 밟지 않도록

グラスに溢れる涙
그라스니아후레루나미다
컵에 흘러 넘치는 눈물

水面に揺れる
미나모니유레루
수면에 흔들리는

光を
히카리오
빛을

消してしまわぬように
케시테시마와누요-니
지워 버리지 않도록

冷たい君の指を僕が
츠메타이키미노유비오보쿠가
차가운 그대의 손가락을 내가

暖める
아타타메루
덥힐거야

何処までも追いかけて来る 
도코마데모 오이카케테쿠루
어디까지나 따라오는

大きくて白い月から
오오키쿠테 시로이 츠키카라
크고도 하얀 달로부터

僕は逃げてばかり
보쿠와 니게테바카리
나는 도망칠 뿐

背を向けていたよ 君と出逢うまでは
세오무케테이타요 키미토데아우마데와
등을 돌리고 있었어.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まわり道がつづく日日で
마와리미치가 츠즈쿠 히비데
돌아가는 길이 계속되는 날들에

ただひとつ咲いた花は
타다 히토츠 사이타 하나와
단 한 송이 피어 있었던 꽃은

月の満ち欠ける夜
츠키노 미치카케루요루
달이 차고 기우는 밤

独りじゃ何も 何処へも行けないと
히토리쟈 나니모 도코에모 이케나이토
혼자선 무엇도, 어디에도 갈 수 없다고

どんな時も傍で君が笑顔をくれた
돈나토키모소바데키미가에가오오쿠레타
언제나 그대가 곁에서 미소를 주었네

ぬくもり
누쿠모리
온기를

二度と離さぬよう
니도토하나사누요오
다시는 놓치지 않도록

光を
히카리오
빛을

消してしまわぬように
케시테시마와누요-니
지워버리지 않도록

독음/ 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