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綺麗な透明の雫が落ちて
키레이나 토-메이노 시즈쿠가 오치테
아름답고 투명한 물방울이 떨어져서
水鏡に映る 私は泣いた
미즈카가미니 우츠루 와타시와 나이타
물거울에 비친 나는 울었어
小さな胸 まだ痛むの 雨上がり 風の匂い
치이사나 무네 마다 이타무노 아메아가리 카제노 니오이
작은 가슴 아직 아픈거야 비가 갠후의 바람의 냄새
雲間から虹が見えたら きっと・・・ 空を見上げた
쿠모마카라 니지가 미에타라 킷토... 소라오 미아게타
구름 틈새로 무지개가 보인다면 분명... 하늘을 올려다봤어
君と過ごした日々が今も そっと私を支えている
키미토 스고시타 히비가 이마모 솟토 와타시오 사사에테이루
당신과 보낸 날들이 지금도 살짝 나를 지탱해주고 있어
いつか 心に咲いた花を束ねて 君に届けよう
이츠카 코코로니 사이타 하나오 타바네테 키미니 토도케요-
언젠가 마음에 핀 꽃을 꽃다발로 묶어서 당신에게 보내자
サヨナラ もう二度と泣いたりしない
사요나라 모-니도토 나이타리시나이
안녕 이제 두번다시 울거나 하지 않아
それが私の誓い
소레가 와타시노 치카이
그것이 나의 맹세
あの時 永遠に触れた気がした
아노 토키 에이에은니 후레타 키가 시타
그 때 영원에 닿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
呼びかければ いつも微笑ってくれた
요비카케레바 이츠모 호호에밋테쿠레타
불러 세우면 언제나 미소지어주었어
優しい声が聞こえてくる そっと胸に手を置いた
야사시이 코에가 키코에테쿠루 솟토 무네니 테오 오이타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와 살짝 가슴에 손을 얹었어
想い出のページめくって 栞 静かに挟んだ
오모이데노 페-지메쿳테 시오리 시즈카니 하산다
추억의 페이지를 넘기고 서표를 조용히 끼웠어
君が照らした光の中 今日も私は歩いている
키미가 테라시타 히카리노 나카 쿄-모 와타시와 아루이테이루
당신이 비춘 빛 속 오늘도 나는 걷고 있어
いつか 不安な時は思い出すでしょう 与えてくれた勇気
이츠카 후안나 토키와 오모이다스데쇼- 아타에테쿠레타 유-키
언젠가 불안할 때에는 떠올리겠죠 안겨주었던 용기
これからも ずっと歩き続けよう
코레카라모 즛토 아루키 쯔즈케요-
이제부터도 계속 걸어가자
それが君への誓い
소레가 키미에노 치카이
그것이 당신에게 한 맹세
二人 語った夢の続きが 明日の私を支えてゆく
후타리 카탓타 유메노 쯔즈키가 아시타노 와타시오 사사에테유쿠
두사람 이야기했던 꿈의 이어짐이 내일의 나는 지탱해가
いつか 心に咲いた花を束ねて 君に届けよう
이츠카 코코로니 사이타 하나오 타바네테 키미니 토도케요-
언젠가 마음에 핀 꽃을 꽃다발로 묶어서 당신에게 보내자
ありがとう 笑顔で言える時まで
아리가토- 에가오데 이에루 토키마데
고마워 웃는얼굴로 말할 수 있을때까지
それが私の誓い
소레가 와타시노 치카이
그것이 나의 맹세
頑張るね きっと 見守っていて
간바루네 킷토 미마못테이테
힘낼게 분명히 지켜보고 있어줘
それが私の誓い
소레가 와타시노 치카이
그것이 나의 맹세
* 서표란 책갈피사이에 끼우는 종이 같은 것을 말합니다
흔히들 책갈피를 끼운다고 하는데 책갈피라는 게 책장과 책장사이를
의미하는군요 =_= 책갈피에 단풍잎을 끼우다 등이 맞습니다
에.....혹시 저만 모르고 있었던 혼자 바보되는 상황인가요? ( -_)
** 독음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후에 노래 듣게되면 수정하겠습니다 orz!! 비러머글 사이버지식방&클박~~!!
綺麗な透明の雫が落ちて
키레이나 토-메이노 시즈쿠가 오치테
아름답고 투명한 물방울이 떨어져서
水鏡に映る 私は泣いた
미즈카가미니 우츠루 와타시와 나이타
물거울에 비친 나는 울었어
小さな胸 まだ痛むの 雨上がり 風の匂い
치이사나 무네 마다 이타무노 아메아가리 카제노 니오이
작은 가슴 아직 아픈거야 비가 갠후의 바람의 냄새
雲間から虹が見えたら きっと・・・ 空を見上げた
쿠모마카라 니지가 미에타라 킷토... 소라오 미아게타
구름 틈새로 무지개가 보인다면 분명... 하늘을 올려다봤어
君と過ごした日々が今も そっと私を支えている
키미토 스고시타 히비가 이마모 솟토 와타시오 사사에테이루
당신과 보낸 날들이 지금도 살짝 나를 지탱해주고 있어
いつか 心に咲いた花を束ねて 君に届けよう
이츠카 코코로니 사이타 하나오 타바네테 키미니 토도케요-
언젠가 마음에 핀 꽃을 꽃다발로 묶어서 당신에게 보내자
サヨナラ もう二度と泣いたりしない
사요나라 모-니도토 나이타리시나이
안녕 이제 두번다시 울거나 하지 않아
それが私の誓い
소레가 와타시노 치카이
그것이 나의 맹세
あの時 永遠に触れた気がした
아노 토키 에이에은니 후레타 키가 시타
그 때 영원에 닿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
呼びかければ いつも微笑ってくれた
요비카케레바 이츠모 호호에밋테쿠레타
불러 세우면 언제나 미소지어주었어
優しい声が聞こえてくる そっと胸に手を置いた
야사시이 코에가 키코에테쿠루 솟토 무네니 테오 오이타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와 살짝 가슴에 손을 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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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데노 페-지메쿳테 시오리 시즈카니 하산다
추억의 페이지를 넘기고 서표를 조용히 끼웠어
君が照らした光の中 今日も私は歩いている
키미가 테라시타 히카리노 나카 쿄-모 와타시와 아루이테이루
당신이 비춘 빛 속 오늘도 나는 걷고 있어
いつか 不安な時は思い出すでしょう 与えてくれた勇気
이츠카 후안나 토키와 오모이다스데쇼- 아타에테쿠레타 유-키
언젠가 불안할 때에는 떠올리겠죠 안겨주었던 용기
これからも ずっと歩き続けよう
코레카라모 즛토 아루키 쯔즈케요-
이제부터도 계속 걸어가자
それが君への誓い
소레가 키미에노 치카이
그것이 당신에게 한 맹세
二人 語った夢の続きが 明日の私を支えてゆく
후타리 카탓타 유메노 쯔즈키가 아시타노 와타시오 사사에테유쿠
두사람 이야기했던 꿈의 이어짐이 내일의 나는 지탱해가
いつか 心に咲いた花を束ねて 君に届けよう
이츠카 코코로니 사이타 하나오 타바네테 키미니 토도케요-
언젠가 마음에 핀 꽃을 꽃다발로 묶어서 당신에게 보내자
ありがとう 笑顔で言える時まで
아리가토- 에가오데 이에루 토키마데
고마워 웃는얼굴로 말할 수 있을때까지
それが私の誓い
소레가 와타시노 치카이
그것이 나의 맹세
頑張るね きっと 見守っていて
간바루네 킷토 미마못테이테
힘낼게 분명히 지켜보고 있어줘
それが私の誓い
소레가 와타시노 치카이
그것이 나의 맹세
* 서표란 책갈피사이에 끼우는 종이 같은 것을 말합니다
흔히들 책갈피를 끼운다고 하는데 책갈피라는 게 책장과 책장사이를
의미하는군요 =_= 책갈피에 단풍잎을 끼우다 등이 맞습니다
에.....혹시 저만 모르고 있었던 혼자 바보되는 상황인가요? ( -_)
** 독음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후에 노래 듣게되면 수정하겠습니다 orz!! 비러머글 사이버지식방&클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