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処かで今日も誰か 愛を求め叫んでいる
도코카데쿄우모다레카 아이오모토메사켄데이루
어딘가에서 오늘도 누군가 사랑을 찾아서 외치고 있어
その声に僕ら今、どう答えてやれる?
소노코에니보쿠라이마, 도우코타에테야레루?
그 목소리에 우리들 지금, 어떻게 대답해 줄 수 있어?
時代が混乱して 愛を見失ったり
지다이가콘란시테 아이오미우시낫타리
시대가 혼란해서 사랑을 놓치거나
数え切れない 感傷と向き合っていける?
카조에키레나이 칸쇼우토무키앗테이케루?
셀 수 없는 감상과 마주보고 갈 수 있어?
あの頃僕らこんな時代を…
아노코로보쿠라콘나지다이오…
그 시절 우리들 이런 시대를…
嘆くならいっそ愛を
나게쿠나라잇소아이오
한탄할 거라면 차라리 사랑을
叫んでよ叫んでよ
사켄데요사켄데요
외쳐 외쳐
この声を枯らして
코노코에오카라시테
이 목소리가 쉬도록
「歪んだ世界だ」なんて
“유간다세카이다” 난테
“뒤틀린 세계야” 라느니
言うには早すぎるだろ
이우니와하야스기루다로
말하는 건 너무 이르겠지
さあもう一度 さあもう一度
사아모우이치도 사아모우이치도
자 한 번 더 자 한 번 더
この手を差し伸べるんだ
코노테오사시노베룬다
이 손을 내밀어
そう真っ直ぐに…
소우맛스구니…
그래 똑바로…
遠くの街角に ぬくもり捨てられてたんだ
토오쿠노마치카도니 누쿠모리스테라레테탄다
먼 길모퉁이에 따스함이 버려지고 있었어
薄っぺらな紙切れで 売り渡したのか
우슷뻬라나카미키레데 우리와타시타노카
얄팍한 종잇조각에 팔아넘겨진건가
流れるニュースが 作りモノみたい
나가레루뉴우스가 츠쿠리모노미타이
흐르는 뉴스가 만들어진 것 같아
見慣れてしまって 現実と思えないんだろう
미나레테시맛타 겐지츠토오모에나인다로우
보는 게 익숙해져버린 현실이라고 생각할 수 없지
どうせ10年後にしたって
도우제쥬우넨고니시탓테
어차피 10년 후라고 해도
銃弾飛び交う時代さ…
쥬우단토비카우지다이사…
총탄이 어지럽게 나는 시대야…
止めてよ止めてよ
토메테요토메테요
멈춰 멈춰
この思考回路を
코노시코우카이로오
이 사고회로를
なぜ時代はいつも
나제지다이와이츠모
어째서 시대는 언제나
光より影選んだ
히카리요리카게에란다
빛보다는 그늘을 택한거지
掴んでよ掴んでよ
츠칸데요츠칸데요
붙잡아 붙잡아
闇の奥にある煌きを
야미노오쿠니아루키라메키오
어둠의 깊숙한 곳에 있는 반짝임을
真っ白な手で…
맛시로나테데…
새하얀 손으로…
あの頃僕らこんな時代を…
아노코로보쿠라콘나지다이오…
그 시절 우리들 이런 시대를…
嘆くならいっそ愛を
나게쿠나라잇소아이오
한탄할 거라면 차라리 사랑을
叫んでよ叫んでよ
사켄데요사켄데요
외쳐 외쳐
この声を枯らして
코노코에오카라시테
이 목소리가 쉬도록
「歪んだ世界だ」なんて
“유간다세카이다” 난테
“뒤틀린 세계야” 라느니
言うには早すぎるだろ
이우니와하야스기루다로
말하는 건 너무 이르겠지
さあもう一度 さあもう一度
사아모우이치도 사아모우이치도
자 한 번 더 자 한 번 더
この手を差し伸べるんだ
코노테오사시노베룬다
이 손을 내밀어
そう真っ直ぐに…
소우맛스구니…
그래 똑바로…
도코카데쿄우모다레카 아이오모토메사켄데이루
어딘가에서 오늘도 누군가 사랑을 찾아서 외치고 있어
その声に僕ら今、どう答えてやれる?
소노코에니보쿠라이마, 도우코타에테야레루?
그 목소리에 우리들 지금, 어떻게 대답해 줄 수 있어?
時代が混乱して 愛を見失ったり
지다이가콘란시테 아이오미우시낫타리
시대가 혼란해서 사랑을 놓치거나
数え切れない 感傷と向き合っていける?
카조에키레나이 칸쇼우토무키앗테이케루?
셀 수 없는 감상과 마주보고 갈 수 있어?
あの頃僕らこんな時代を…
아노코로보쿠라콘나지다이오…
그 시절 우리들 이런 시대를…
嘆くならいっそ愛を
나게쿠나라잇소아이오
한탄할 거라면 차라리 사랑을
叫んでよ叫んでよ
사켄데요사켄데요
외쳐 외쳐
この声を枯らして
코노코에오카라시테
이 목소리가 쉬도록
「歪んだ世界だ」なんて
“유간다세카이다” 난테
“뒤틀린 세계야” 라느니
言うには早すぎるだろ
이우니와하야스기루다로
말하는 건 너무 이르겠지
さあもう一度 さあもう一度
사아모우이치도 사아모우이치도
자 한 번 더 자 한 번 더
この手を差し伸べるんだ
코노테오사시노베룬다
이 손을 내밀어
そう真っ直ぐに…
소우맛스구니…
그래 똑바로…
遠くの街角に ぬくもり捨てられてたんだ
토오쿠노마치카도니 누쿠모리스테라레테탄다
먼 길모퉁이에 따스함이 버려지고 있었어
薄っぺらな紙切れで 売り渡したのか
우슷뻬라나카미키레데 우리와타시타노카
얄팍한 종잇조각에 팔아넘겨진건가
流れるニュースが 作りモノみたい
나가레루뉴우스가 츠쿠리모노미타이
흐르는 뉴스가 만들어진 것 같아
見慣れてしまって 現実と思えないんだろう
미나레테시맛타 겐지츠토오모에나인다로우
보는 게 익숙해져버린 현실이라고 생각할 수 없지
どうせ10年後にしたって
도우제쥬우넨고니시탓테
어차피 10년 후라고 해도
銃弾飛び交う時代さ…
쥬우단토비카우지다이사…
총탄이 어지럽게 나는 시대야…
止めてよ止めてよ
토메테요토메테요
멈춰 멈춰
この思考回路を
코노시코우카이로오
이 사고회로를
なぜ時代はいつも
나제지다이와이츠모
어째서 시대는 언제나
光より影選んだ
히카리요리카게에란다
빛보다는 그늘을 택한거지
掴んでよ掴んでよ
츠칸데요츠칸데요
붙잡아 붙잡아
闇の奥にある煌きを
야미노오쿠니아루키라메키오
어둠의 깊숙한 곳에 있는 반짝임을
真っ白な手で…
맛시로나테데…
새하얀 손으로…
あの頃僕らこんな時代を…
아노코로보쿠라콘나지다이오…
그 시절 우리들 이런 시대를…
嘆くならいっそ愛を
나게쿠나라잇소아이오
한탄할 거라면 차라리 사랑을
叫んでよ叫んでよ
사켄데요사켄데요
외쳐 외쳐
この声を枯らして
코노코에오카라시테
이 목소리가 쉬도록
「歪んだ世界だ」なんて
“유간다세카이다” 난테
“뒤틀린 세계야” 라느니
言うには早すぎるだろ
이우니와하야스기루다로
말하는 건 너무 이르겠지
さあもう一度 さあもう一度
사아모우이치도 사아모우이치도
자 한 번 더 자 한 번 더
この手を差し伸べるんだ
코노테오사시노베룬다
이 손을 내밀어
そう真っ直ぐに…
소우맛스구니…
그래 똑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