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描いてた夢を叶えたいねと背中押しだけど本当は寂しかった
(키미노에가이테타유메오카타에타이네토세나카오시다케도혼토우와사미시캇타)
니가 그렸웠던 꿈을 이루고 싶다고 등을 떠밀었지만 사실은 외로웠어
何度も挫折を繰り返してばかりの悔し涙する君を守りたい
(난도모자세츠오쿠리카에시테바카리노쿠야시나미다스르키미오마모리타이)
몇번이나 실패해 서글픈 눈물을 흘리는 너를 지키고 싶어
小さく見える君の後ろ姿を声さえ出せずにただ見つめるだけで
(치이사쿠미에루키미노우시로스가타오코에사에다세즈니타다미츠메루다케데)
작게 보이는 너의 뒷모습을 목소리조차 내지 못한채 단지 바라보는 것으로
愛しき人よそばにきて言葉など要らないから抱きしめてて
(이토시키히토요소바니키테코토바나도이라나이카라다키시메테테)
사랑스런 사람이여 곁에 와서 말은 필요없으니까 안고서
悴んだ手に触れる温もり想いが同じならば包んで夜を溶かすくらい
(니지칸다테니후레루누쿠모리오모이가오나지나라바츠츤데요루오투카스쿠라이)
잡았던 손에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이 같다면 감싸안고서 밤을 녹일 정도로
昔は二人で夜通し語ったよね幼き日の夢希望に満ちた未来
(무카시와후타리데요도오시카탓타요네오사나키히노유메키보우니미치타미라이)
예전엔 둘이서 밤새 이야기 했었어 어린시절의 꿈 희망으로 가득찼던 미래
夢追う気持ちがいつしか重くなって二人の気持ちを遠ざけていった
(유메오우키모치가이츠시카오모쿠낫테후타리노키모치오토오자케테잇타)
꿈을 쫒는 기분이 언젠가 커져 두사람의 마음을 멀게 했어
忘れないでね心が触れた朝を二人の愛した懐かしいあのメロディー
(와스레나이데네코코라가후레타아사오후타리노아이시타나츠카시이메로디이)
잊지 않아 마음을 닿았던 아침을 두사람이 사랑했던 익숙한 저 멜로디
愛しき人よ泣かないであの歌をもう一度だけ口ずさんでよ
(이토시키히토요나카나이데아노우타오모우이치도다케쿠치즈상데요)
사랑스런 사람이여 울지말고 저 노래를 다시 한번 더 불러줘
このまま夜が明けてしまうまでその腕(て)で私の事包んで時も止まるくらい
(코노마마요루가아케테시마우마테소노데테와타시노코토츠츤데토키모토마루쿠라이)
이대로 밤이 될때까지 그 손으로 나를 감싸안고서 시간도 멈출정도로
愛しき人よそばにきて言葉など要らないから抱きしめてて
(이토시키히토요소바니키테코토바나도이라나이카라다키시메테테)
사랑스런 사람이여 곁에 와서 말은 필요없으니까 안고서
悴んだ手に触れる温もり想いが同じならば包んで夜を溶かすくらい
(니지칸다테니후레루누쿠모리오모이가오나지나라바츠츤데요루오투카스쿠라이)
잡았던 손에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이 같다면 감싸안고서 밤을 녹일 정도로
愛しき人よ泣かないであの歌をもう一度だけ口ずさんでよ
(이토시키히토요나카나이데아노우타오모우이치도다케쿠치즈상데요)
사랑스런 사람이여 울지말고 저 노래를 다시 한번 더 불러줘
このまま夜が明けてしまうまでその腕(て)で私の事包んで時も止まるくらい
(코노마마요루가아케테시마우마테소노데테와타시노코토츠츤데토키모토마루쿠라이)
이대로 밤이 될때까지 그 손으로 나를 감싸안고서 시간도 멈출정도로
(키미노에가이테타유메오카타에타이네토세나카오시다케도혼토우와사미시캇타)
니가 그렸웠던 꿈을 이루고 싶다고 등을 떠밀었지만 사실은 외로웠어
何度も挫折を繰り返してばかりの悔し涙する君を守りたい
(난도모자세츠오쿠리카에시테바카리노쿠야시나미다스르키미오마모리타이)
몇번이나 실패해 서글픈 눈물을 흘리는 너를 지키고 싶어
小さく見える君の後ろ姿を声さえ出せずにただ見つめるだけで
(치이사쿠미에루키미노우시로스가타오코에사에다세즈니타다미츠메루다케데)
작게 보이는 너의 뒷모습을 목소리조차 내지 못한채 단지 바라보는 것으로
愛しき人よそばにきて言葉など要らないから抱きしめてて
(이토시키히토요소바니키테코토바나도이라나이카라다키시메테테)
사랑스런 사람이여 곁에 와서 말은 필요없으니까 안고서
悴んだ手に触れる温もり想いが同じならば包んで夜を溶かすくらい
(니지칸다테니후레루누쿠모리오모이가오나지나라바츠츤데요루오투카스쿠라이)
잡았던 손에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이 같다면 감싸안고서 밤을 녹일 정도로
昔は二人で夜通し語ったよね幼き日の夢希望に満ちた未来
(무카시와후타리데요도오시카탓타요네오사나키히노유메키보우니미치타미라이)
예전엔 둘이서 밤새 이야기 했었어 어린시절의 꿈 희망으로 가득찼던 미래
夢追う気持ちがいつしか重くなって二人の気持ちを遠ざけていった
(유메오우키모치가이츠시카오모쿠낫테후타리노키모치오토오자케테잇타)
꿈을 쫒는 기분이 언젠가 커져 두사람의 마음을 멀게 했어
忘れないでね心が触れた朝を二人の愛した懐かしいあのメロディー
(와스레나이데네코코라가후레타아사오후타리노아이시타나츠카시이메로디이)
잊지 않아 마음을 닿았던 아침을 두사람이 사랑했던 익숙한 저 멜로디
愛しき人よ泣かないであの歌をもう一度だけ口ずさんでよ
(이토시키히토요나카나이데아노우타오모우이치도다케쿠치즈상데요)
사랑스런 사람이여 울지말고 저 노래를 다시 한번 더 불러줘
このまま夜が明けてしまうまでその腕(て)で私の事包んで時も止まるくらい
(코노마마요루가아케테시마우마테소노데테와타시노코토츠츤데토키모토마루쿠라이)
이대로 밤이 될때까지 그 손으로 나를 감싸안고서 시간도 멈출정도로
愛しき人よそばにきて言葉など要らないから抱きしめてて
(이토시키히토요소바니키테코토바나도이라나이카라다키시메테테)
사랑스런 사람이여 곁에 와서 말은 필요없으니까 안고서
悴んだ手に触れる温もり想いが同じならば包んで夜を溶かすくらい
(니지칸다테니후레루누쿠모리오모이가오나지나라바츠츤데요루오투카스쿠라이)
잡았던 손에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이 같다면 감싸안고서 밤을 녹일 정도로
愛しき人よ泣かないであの歌をもう一度だけ口ずさんでよ
(이토시키히토요나카나이데아노우타오모우이치도다케쿠치즈상데요)
사랑스런 사람이여 울지말고 저 노래를 다시 한번 더 불러줘
このまま夜が明けてしまうまでその腕(て)で私の事包んで時も止まるくらい
(코노마마요루가아케테시마우마테소노데테와타시노코토츠츤데토키모토마루쿠라이)
이대로 밤이 될때까지 그 손으로 나를 감싸안고서 시간도 멈출정도로
노래를 들으면서 보니까 약간 틀리신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