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3 15:11

[Mr.Children] Another story

조회 수 179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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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Story

最終のバスにはまだ間に合うかなぁ
사이슈-노바스니와마다마니아우까나-
버스 막차시간 아직 남아있을까
遠くの街まで君を迎えに行く
토오쿠노마치마데키미오무카에니유쿠
먼 동네까지 너를 맞으러 갈거야
いつも笑ってた 無理してたんだな それも分かってた
이쯔모와랏-테타 무리니시테탄-다나 소레모와캇-테타
언제나 웃고 있었지 무리하고 있었구나 그것도 알고 있었어

自分のことばかりいつも主張して 君の言葉なら上の空で聞いて
지분-노코토바카리이쯔모슈쵸-시테 키미노코토바나라우와노소라데키이테
언제나 자기에 대해서만 주장하고 네 말이라면 건성으로 들으며
ギターを弾いてた ぼんやりといつも ギターを弾いてた
기타-오히이테타 봉-야리토이쯔모 기타-오하이테타
기타를 치고 있었지 멍하니 언제나 기타를 치고 있었지

ごめんねって言葉 君は聞き飽きてるんじゃないかなぁ?
고멘넷-떼코토바 키미와키키아키테룬-쟈나이까나-
미안하다는 말, 넌 듣기 질려버린 거 아닐까?
どんな風に言えば 優しい君は戻ってくるかなぁ?
돈-나후-니이에바 야사시-키미와모돗-테쿠루까나-
어떤 식으로 말해야 상냥하던 네가 돌아올까?
よく出かけた公園をバスは今通過中
요쿠데카케타코-엔-오바스와이마쯔-카츄-
자주 가던 공원을 버스는 지금 통과중
いつかの君が横切る
이쯔카노키미가요코기루
언젠가의 네가 스쳐지나가네

記念日を携帯が知らせてくれて
키넴-비오케-타이가시라세테쿠레테
기념일을 휴대폰이 알려줘서
そんなときばかりうまく立ち回って
손-나토키바카리우마쿠타치마왓-떼
그럴때만 약삭빠르게 처신하지
誇張して言えば そんな感じだろう 君にしてみれば
코쵸-시테이에바 손-나칸-지다로- 키미니시테미레바
과장해서 말하자면 그런 느낌일거야 너로 해보면

抱き合いながら 僕らは孤独とキスをして
다키아이나가라 보쿠라와코도쿠토키스오시테
서로 끌어안으며 우리들은 고독과 키스를 하고
分かったような台詞 ささやきながら眠りに落ちて
와캇-타요-나세리후 사사야키나가라네무리니오치테
이해한 듯한 대사를 속삭이며 잠에 빠져들어
朝が来て日常が 僕らを叩き起こし
아사가키테니치죠-가 보쿠라오타타키오코시
아침이 오고 일상이 우리를 두드려 깨우면
逃げるようにベッドから這い出る
니게루요-니벳-도카라하이데루
도망치듯 침대에서 기어 나오지

最終のバスは君にたどり着いて
사이슈-노바스와키미니타도리쯔이테
버스 막차는 너에게 다다라
恐る恐る僕は君の名を呼んだ
오소루오소루보쿠와키미노나오욘-다
두려워하고 두려워하던 나는 네 이름을 불렀지
君は笑ってた 無理はしないでよ だけど笑ってた
키미와와랏-테타 무리와시나이데요 다케도와랏-테타
너는 웃었지 무리는 하지마 그래도 웃었지

夢とか理想とかおもちゃみたいにまだ思ってるかなぁ?
유메토카리소-토카오모챠미따이니마다오못-테루까나-
아직도 꿈이나 이상같은 걸 장난감처럼 생각하고 있을까?
分かり合うなんてそう簡単じゃないのは分かってる
와카리아우난-테소-칸-탄-쟈나이노와와캇-테루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라는건 알아
ごめんねって言葉 君は聞き飽きてるんだろうけど
고멘넷-떼코토바 키미와키키아키테룬-다로-케도
미안하다는 말, 넌 듣기 질려버렸겠지만
誤解がしょうじないように 簡潔に伝えられぬもんかなぁ
고카이가쇼-지나이요-니 칸-케쯔니쯔타에라레누몽-까나-
오해가 생기지 않게 간결하게 전할 수는 없는 걸까
君と生きる毎日が なんだかんだ言って嬉しい
키미토이키루마이니치가 난-다칸-다잇-떼우레시-
너와 함께하는 매일이 여러가지로 기뻐
そう君の笑顔と共に
소-키미노에가오토토모니
그래, 웃음 짓는 너와 함께
そう君の笑顔と共に
소-키미노에가오토토모니
그래, 웃음 짓는 너와 함께
  • ?
    킨긴 2007.03.14 22:38
    저는 미스치루 앨범중에 이 노래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 ?
    asus 2007.06.30 23:55
    가사 감사합니다
  • ?
    양양AB 2008.04.01 18:29
    들을수록 와닿는곡이네요. 가사감사합니다~
  • ?
    마즈까싸대기 2009.07.28 08:16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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