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a] 月下の雫

by ファンタ~★ posted Mar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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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下の雫 ♪

                          作詞 浅田直
                          作曲 浅田直
                          唄  sona

見つめあった 蒼ぺの中に
(미츠메앗타 아오이히토미노나카니)
서로 바라 본 파란 눈동자 속에

永遠に消えない 愛 みつけた
(에이엔니키에나이 아이 미츠케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사랑을 찾았어

愛しさのすきまから こぼれ落ちた雨
(이토-시사노스키마카라 코보레오치타아메)
사랑스러움의 틈에서 흘러넘친 비가

満月を さえぎって 何も見えなくなる
(만게츠오 사에깃테 나니모미에나쿠나루)
만월을 가려 무엇도 보이지 않게 돼

張りつめた時の糸 かさなりあう夢
(하리츠메타토키노이토 카사나리아우유메)
빈틈없는 시간의 실 서로 겹쳐진 꿈

うたかたの蜃気桜 決して 叶わぬ恋
(우타카타노신키로- 켓시테 카나와누코이)
물거품의 신기루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

ぽろり ぽろりと 落ちてゆくのは
(포로리 포로리토 오치테유쿠노와)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것은

月の雫によく似た 涙
(츠키노시즈쿠니요쿠니타 나미다)
달의 물방울과 매우 닮은 눈물

夢のかけらを 拾いあつめた
(유메노카케라오 히로이아츠메타)
꿈의 파편을 주워 모았어

このてのひらに あふれるほど
(고노테노히라니 아후레루호도)
이 손바닥에 넘칠 정도로

遥か 遠く めぐる季節の向こうに
(하루카 토오쿠 메구루토키노무코-니)
아득하고 먼 돌고 도는 계절의 저편에

あふれる気持ち つづった
(아후레루키모치 츠즛타)
넘치는 마음을 매었어

どんなときも 蒼い夜空の中に
(돈나토키모 아오이요조라노나카니)
어떤 때라도 파란 밤하늘 속에

永遠に輝く 愛 信じて
(에이엔니카가야쿠 아이 신지테)
영원히 빛나는 사랑을 믿어

指先で感じ合う 言葉のない夜
(유비사키데칸지아우 코토바노나이요루)
손끝으로 느끼는 말없는 밤

かりそめの浅き夢 祈り とどかぬ恋
(카리소메노아사키유메 이노리 토도카누코이)
덧없이 얕은 꿈 기도 닿지 않는 사랑

ゆらり ゆらりと 揺れているのは
(유라리 유라리토 유레테이루노와)
흔들 흔들 흔들리는 것은

紫に染まった 月明かり
(무라사키니소맛타 츠키아카리)
보라색으로 물든 달빛

ふたつの影が かさなり合った
(후타츠노카게가 카사나리앗타)
두 개의 그림자가 서로 겹쳐졌어

もうもどれない 身も心も
(모-모도레나이 미모코코로모)
이젠 돌아갈 수 없어 몸도 마음도

遥か 遠く めぐる季節の向こうに
(하루카 토오쿠 메구루토키노무코-니)
아득하고 먼 돌고 도는 계절의 저편에

夢のつづきを 描いた
(유메노츠즈키오 에가이타)
계속되는 꿈을 그렸어

みつめあった 蒼ぺの中に
(미츠메앗타 아오이히토미노나카니)
서로 바라본 파란 눈동자 속에

永遠に消えない 愛 誓った
(에이엔니키에나이 아이 치캇타)
영원이 사라지지 않는 사랑을 맹세했어

みつめあった 蒼ぺの中に
(미츠메앗타 아오이히토미노나카니)
서로 바라본 파란 눈동자 속에

永遠に消えない 愛
(에이엔니키에나이 아이)
영원이 사라지지 않는 사랑을

遥か 遠く めぐる季節の向こうに
(하루카 토오쿠 메구루토키노무코-니)
아득하고 먼 돌고 도는 계절의 저편에

あふれる気持ち つづった
(아후레루키모치 츠즛타)
넘치는 마음을 매었어

どんなときも 蒼い夜空の中に
(돈나토키모 아오이요조라노나카니)
어떤 때라도 파란 밤하늘 속에

永遠に輝く 愛 信じて
(에이엔니카가야쿠 아이 신지테)
영원히 빛나는 사랑을 믿어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