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conantj60 懷かしい音色が聞こえてたね 胸に穩やかに
나츠카시이네이로가 키코에테타네 무네니오다야카니
그리운 음색이 들려왔었어요 가슴에 평온하게
君のぬくもりへと重ねれば 遠い痛み
키미노누쿠모리에토 카사네레바 토오이이타미
그대의 따스함과 겹치면 먼 아픔
幸せだと思う笑顔は
시아와세다토 오모우에가오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미소는
君一人にあげる
키미히토리니 아게루
그대혼자에게만 줄게
…指きりの夕暮れのせつなさに
…유비키리노 유우구레노 세츠나사니
…새끼손가락 건 해질녁의 애달픔에
やわらかく搖れてる
야와라카쿠 유레테루
부드럽게 흔들리는
はかなげな一瞬の
하카나게나 잇-슌노
덧없는 한순간의
氣持ち紡ぐ 君と
키모치츠무구 키미토
마음을잣는 그대와
ずっとずっと 變わらず
즛-토즛-토 카와라즈
계속 계속 변하지않고
君の中に さく花が
키미노나카니 사쿠하나가
그대속에 피는 꽃이
枯れぬように
카레누요우니
마르지 않도록
膝を抱えて寢た たよりのない夜の寂しさも
히자오카카에테네타 타요리노나이 요루노사비시사모
무릎을 끌어안고 잤어 의지할것 없는 밤의 외로움도
今はやすらぎへと 眠らせてくれる 君が
이마와야스라기에토 네무라세테쿠레루 키미가
지금은 평온으로 잠들게해주는 그대가
いつのまにか增えた思い出
이츠노마니카후에타 오모이데
어느샌가 늘어난 추억
ただ一つの氣持ち
타다히토츠노키모치
단 하나의 마음
…影踏みのひたむきさそのままに
…카게후미노 히타무키사 소노마마니
…그림자밟기의 한결같음 그대로
たおやかに息づく
타오야카니이키즈쿠
나긋나긋하게 숨쉬며
木漏れ陽の憧れに
코모레비노아코가레니
나뭇잎 사이로 새어드는 햇빛의 동경에
明日を綴る 君と
아스오츠츠루 키미토
내일을 엮는 그대와
ずっとずっと このまま
즛-토 즛-토 코노마마
계속 계속 이대로
君の中にさく花を
키미노나카니 사쿠하나오
그대속에 피는 꽃을
照らすように
테라스요우니
비추듯이
幸せだと思う笑顔は
시아와세다토 오모우에가오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미소는
君一人にあげる
키미히토리니 아게루
그대혼자 줄게
…指きりの夕暮れのせつなさに
…유비키리노 유우구레노 세츠나사니
…새끼손가락 건 해질녁의 애달픔에
やわらかく搖れてる
야와라카쿠 유레테루
부드럽게 흔들리는
はかなげな一瞬の
하카나게나 잇-슌노
덧없는 한순간의
氣持ち紡ぐ 君と
키모치츠무구 키미토
마음을잣는 그대와
ずっとずっと 變わらず
즛-토즛-토 카와라즈
계속 계속 변하지않고
たおやかに息づく
타오야카니이키즈쿠
나긋나긋하게 숨쉬며
木漏れ陽の憧れに
코모레비노아코가레니
나뭇잎 사이로 새어드는 햇빛의 동경에
明日を綴る 君と
아스오츠츠루 키미토
내일을 엮는 그대와
ずっとずっと このまま
즛-토 즛-토 코노마마
계속 계속 이대로
君の中に さく花が
키미노나카니 사쿠하나가
그대속에 피는 꽃이
枯れぬように
카레누요우니
마르지 않도록
나츠카시이네이로가 키코에테타네 무네니오다야카니
그리운 음색이 들려왔었어요 가슴에 평온하게
君のぬくもりへと重ねれば 遠い痛み
키미노누쿠모리에토 카사네레바 토오이이타미
그대의 따스함과 겹치면 먼 아픔
幸せだと思う笑顔は
시아와세다토 오모우에가오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미소는
君一人にあげる
키미히토리니 아게루
그대혼자에게만 줄게
…指きりの夕暮れのせつなさに
…유비키리노 유우구레노 세츠나사니
…새끼손가락 건 해질녁의 애달픔에
やわらかく搖れてる
야와라카쿠 유레테루
부드럽게 흔들리는
はかなげな一瞬の
하카나게나 잇-슌노
덧없는 한순간의
氣持ち紡ぐ 君と
키모치츠무구 키미토
마음을잣는 그대와
ずっとずっと 變わらず
즛-토즛-토 카와라즈
계속 계속 변하지않고
君の中に さく花が
키미노나카니 사쿠하나가
그대속에 피는 꽃이
枯れぬように
카레누요우니
마르지 않도록
膝を抱えて寢た たよりのない夜の寂しさも
히자오카카에테네타 타요리노나이 요루노사비시사모
무릎을 끌어안고 잤어 의지할것 없는 밤의 외로움도
今はやすらぎへと 眠らせてくれる 君が
이마와야스라기에토 네무라세테쿠레루 키미가
지금은 평온으로 잠들게해주는 그대가
いつのまにか增えた思い出
이츠노마니카후에타 오모이데
어느샌가 늘어난 추억
ただ一つの氣持ち
타다히토츠노키모치
단 하나의 마음
…影踏みのひたむきさそのままに
…카게후미노 히타무키사 소노마마니
…그림자밟기의 한결같음 그대로
たおやかに息づく
타오야카니이키즈쿠
나긋나긋하게 숨쉬며
木漏れ陽の憧れに
코모레비노아코가레니
나뭇잎 사이로 새어드는 햇빛의 동경에
明日を綴る 君と
아스오츠츠루 키미토
내일을 엮는 그대와
ずっとずっと このまま
즛-토 즛-토 코노마마
계속 계속 이대로
君の中にさく花を
키미노나카니 사쿠하나오
그대속에 피는 꽃을
照らすように
테라스요우니
비추듯이
幸せだと思う笑顔は
시아와세다토 오모우에가오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미소는
君一人にあげる
키미히토리니 아게루
그대혼자 줄게
…指きりの夕暮れのせつなさに
…유비키리노 유우구레노 세츠나사니
…새끼손가락 건 해질녁의 애달픔에
やわらかく搖れてる
야와라카쿠 유레테루
부드럽게 흔들리는
はかなげな一瞬の
하카나게나 잇-슌노
덧없는 한순간의
氣持ち紡ぐ 君と
키모치츠무구 키미토
마음을잣는 그대와
ずっとずっと 變わらず
즛-토즛-토 카와라즈
계속 계속 변하지않고
たおやかに息づく
타오야카니이키즈쿠
나긋나긋하게 숨쉬며
木漏れ陽の憧れに
코모레비노아코가레니
나뭇잎 사이로 새어드는 햇빛의 동경에
明日を綴る 君と
아스오츠츠루 키미토
내일을 엮는 그대와
ずっとずっと このまま
즛-토 즛-토 코노마마
계속 계속 이대로
君の中に さく花が
키미노나카니 사쿠하나가
그대속에 피는 꽃이
枯れぬように
카레누요우니
마르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