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いつからそこに座って 明日を掴もうとして
이츠카라 소코니 스왓테 아시타오 츠카모-토시테
언제부터 거기에 앉아서 내일을 잡으려고
答を探し続けて 冬空に舞い降りた光に
코타에오 사가시쯔즈케테 후유조라니 마이오리타 히카리니
답을 계속 찾아서 겨울하늘에 춤추듯 내려온 빛에
ありふれた日々も 悲しみに暮れた夜も その胸に抱きしめて
아리후레타 히비모 카나시미니 쿠레타 요루모 소노 무네니 다키시메테
흔해빠진 날들도 슬픔에 잠긴 밤도 그 가슴에 껴안고서
僕たちはいつも どうしようもなくなった時
보쿠타치와 이츠모 도-시요-모나쿠낫타 토키
우리들은 언제나 어쩔 수도 없게 됐을 때
遠い未来と 君に祈りを託すんだ
토오이 미라이토 키미니 이노리오 타쿠슨다
먼 미래와 너에게 기도를 맡기는거야
ビルの狭間から見えないけど 心で通じたいから
비루노 하자마카라 미에나이케도 코코로데 츠-지타이카라
빌딩 틈새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으로 통하고 싶으니까
信じられるまで もう振り返らずに
신지라레루마데 모-후리카에라즈니
믿을 수 있을 때까지 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どんなに想ってたって 涙こらえていたって 叶わない願いがある
돈나니 오못테탓테 나미다 코라에테이탓테 카나와나이 네가이가 아루
아무리 바란다고 해도 눈물을 참고 있다고 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이 있어
あきらめが この胸におしよせる
아키라메가 코노 무네니 오시요세루
포기가 이 가슴에 밀려와
自由な君のように 大きい心 持ちたいんだ 雨雲を突き抜けて
지유-나 키미노 요-니 오오키이 코코로 모치타인다 아마구모오 츠키누케테
자유로운 너처럼 커다란 마음을 가지고 싶어 비구름을 뚫고 나가서
言葉足りなくて 大切なものを失くした
코토바 타리나쿠테 타이세츠나 모노오 나쿠시타
말이 부족해서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어
見上げてみたら まるで僕の心の中
미아게테미타라 마루데 보쿠노 코코로노 나카
올려다봤더니 마치 내 마음 속
瞳の奥 今も焼きついている あの日の空はどこへと 流れ着いただろう?
히토미노 오쿠 이마모 야키츠이테이루 아노히노 소라와 도코에토 나가레츠이타다로-?
눈동자 속 지금도 지워지지 않는 그날의 하늘은 어디로 흘러가버린걸까?
今までありがとう ずっと言えなかった言葉
이마마데 아리가토- 즛토 이에나캇타 코토바
지금까지 고마워 계속 말하지 못했던 말
何度も僕を支えてくれた 君へと...
난도모 보쿠오 사사에테쿠레타 키미에토...
몇번이고 나를 지탱해주었던 너에게로...
雲の切れ間から 差し込んだ一筋の光 それは
쿠모노 키레마카라 사시콘다 히토스지노히카리 소레와
구름의 틈새로부터 내리쬐는 한줄기 빛 그것은
僕たちの明日を 照らす道標
보쿠타치노 아스오 테라스 미치시루베
우리들의 내일을 비추는 이정표
いつからそこに座って 明日を掴もうとして
이츠카라 소코니 스왓테 아시타오 츠카모-토시테
언제부터 거기에 앉아서 내일을 잡으려고
答を探し続けて 冬空に舞い降りた光に
코타에오 사가시쯔즈케테 후유조라니 마이오리타 히카리니
답을 계속 찾아서 겨울하늘에 춤추듯 내려온 빛에
ありふれた日々も 悲しみに暮れた夜も その胸に抱きしめて
아리후레타 히비모 카나시미니 쿠레타 요루모 소노 무네니 다키시메테
흔해빠진 날들도 슬픔에 잠긴 밤도 그 가슴에 껴안고서
僕たちはいつも どうしようもなくなった時
보쿠타치와 이츠모 도-시요-모나쿠낫타 토키
우리들은 언제나 어쩔 수도 없게 됐을 때
遠い未来と 君に祈りを託すんだ
토오이 미라이토 키미니 이노리오 타쿠슨다
먼 미래와 너에게 기도를 맡기는거야
ビルの狭間から見えないけど 心で通じたいから
비루노 하자마카라 미에나이케도 코코로데 츠-지타이카라
빌딩 틈새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으로 통하고 싶으니까
信じられるまで もう振り返らずに
신지라레루마데 모-후리카에라즈니
믿을 수 있을 때까지 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どんなに想ってたって 涙こらえていたって 叶わない願いがある
돈나니 오못테탓테 나미다 코라에테이탓테 카나와나이 네가이가 아루
아무리 바란다고 해도 눈물을 참고 있다고 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이 있어
あきらめが この胸におしよせる
아키라메가 코노 무네니 오시요세루
포기가 이 가슴에 밀려와
自由な君のように 大きい心 持ちたいんだ 雨雲を突き抜けて
지유-나 키미노 요-니 오오키이 코코로 모치타인다 아마구모오 츠키누케테
자유로운 너처럼 커다란 마음을 가지고 싶어 비구름을 뚫고 나가서
言葉足りなくて 大切なものを失くした
코토바 타리나쿠테 타이세츠나 모노오 나쿠시타
말이 부족해서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어
見上げてみたら まるで僕の心の中
미아게테미타라 마루데 보쿠노 코코로노 나카
올려다봤더니 마치 내 마음 속
瞳の奥 今も焼きついている あの日の空はどこへと 流れ着いただろう?
히토미노 오쿠 이마모 야키츠이테이루 아노히노 소라와 도코에토 나가레츠이타다로-?
눈동자 속 지금도 지워지지 않는 그날의 하늘은 어디로 흘러가버린걸까?
今までありがとう ずっと言えなかった言葉
이마마데 아리가토- 즛토 이에나캇타 코토바
지금까지 고마워 계속 말하지 못했던 말
何度も僕を支えてくれた 君へと...
난도모 보쿠오 사사에테쿠레타 키미에토...
몇번이고 나를 지탱해주었던 너에게로...
雲の切れ間から 差し込んだ一筋の光 それは
쿠모노 키레마카라 사시콘다 히토스지노히카리 소레와
구름의 틈새로부터 내리쬐는 한줄기 빛 그것은
僕たちの明日を 照らす道標
보쿠타치노 아스오 테라스 미치시루베
우리들의 내일을 비추는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