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昼の月
(마히루노츠키)
한낮의 달
いつか見た映画のように 君と出逢った
(이츠카미따에이가노요-니 키미또데앗따)
언젠가 본 영화처럼 너와 만났어
偶然じゃないよ これは魔法?
(구우젠쟈나이요 코레와마호-)
우연이 아냐 이건 마법?
それだけで奇跡だ
(소레다케데키세키다)
그것만으로 기적이야
さよならをするなんて 考えもしなかった
(사요나로스루난떼 캉가에모시나깟따)
이별을 하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았어
あの頃の僕のココロ
(아노코로노보쿠노코코로)
그때 나의 마음
溶かすようなその笑顔と
(토카스요-나소노에가오토)
녹일 것 같은 그 웃음과
君と見た夢を忘れないでいるよ
(키미토미따유메오와스레나이데이루요)
너와 본 꿈을 잊지 않고 있어
その想いは まだ胸の中で揺れる
(소노오모이와 마다무네노나카데유레루)
그 마음은 아직 마음 속에서 흔들려
夕暮れに描く 蒼い二人の地図
(유-구레니에가쿠 아오이후타리노치즈)
황혼에 그리는 푸른 두 사람의 지도를
見失った僕の心
(미우시낫따보쿠로코코로)
잃어버린 나의 마음
青い空 真昼の月
(아오이소라 마히루노츠키)
푸른 하늘, 한낮의 달
未来が透けて見えるようだ
(미라이가스케떼미에루요-다)
미래가 비쳐서 보일 것 같아
なぜなんだろう?
(나제난다로-)
어째서일까?
こんな日は あの日の君に逢いたい
(콘나히와 아노히노키미니아이따이)
이런 날엔 그날의 너를 만나고 싶어
行かないで 言わないで 切ない言葉が僕を揺らす
(이카나이데 이와나이데 세츠나이코토바가보쿠오유라스)
가지마 말하지마 서글픈 말이 나를 흔들어
言わないで 行かないで 何もいらないから
(이와나이데 이카나이데 나니모이라나카라)
말하지마 가지마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君といた夢が終わる夢を見たよ
(키미또이타유메가오와루유메오미따요)
너와 있던 꿈이 끝나는 꿈을 꾸었어
この想いが まだ消せないまま揺れる
(코노오모이가 마다케세나이마마유레루)
이 마음이 아직 지우지 못한채 흔들려
記憶まで忘れかけた未来の地図
(키오쿠마데와스레카케따미라이노치즈)
기억까지 잊어간 미래의 지도
見失った君の夢を
(미우시낫따키미노유메오)
잃어버린 너의 꿈을
青い空 真昼の月
(아오이소라 마히루노츠키)
푸른 하늘, 한낮의 달
心が透けて見えるようだ
(코코로와스케떼미에루요-다)
마음이 비쳐서 보일 것 같아
なぜなんだろう?
(나제난다로-)
어째서일까?
こんな日は 今更君に逢いたい
(콘나히와 이미사라키미니아이따이)
이런 날엔 이제 와서 네가 보고 싶어
ららら
■ 가사를 이동할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정식가사로 수정했습니다.
PV가 꽤 충격적인데 노래는 좋아서 해석해봤더니 은근히 연관되는듯..
(마히루노츠키)
한낮의 달
いつか見た映画のように 君と出逢った
(이츠카미따에이가노요-니 키미또데앗따)
언젠가 본 영화처럼 너와 만났어
偶然じゃないよ これは魔法?
(구우젠쟈나이요 코레와마호-)
우연이 아냐 이건 마법?
それだけで奇跡だ
(소레다케데키세키다)
그것만으로 기적이야
さよならをするなんて 考えもしなかった
(사요나로스루난떼 캉가에모시나깟따)
이별을 하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았어
あの頃の僕のココロ
(아노코로노보쿠노코코로)
그때 나의 마음
溶かすようなその笑顔と
(토카스요-나소노에가오토)
녹일 것 같은 그 웃음과
君と見た夢を忘れないでいるよ
(키미토미따유메오와스레나이데이루요)
너와 본 꿈을 잊지 않고 있어
その想いは まだ胸の中で揺れる
(소노오모이와 마다무네노나카데유레루)
그 마음은 아직 마음 속에서 흔들려
夕暮れに描く 蒼い二人の地図
(유-구레니에가쿠 아오이후타리노치즈)
황혼에 그리는 푸른 두 사람의 지도를
見失った僕の心
(미우시낫따보쿠로코코로)
잃어버린 나의 마음
青い空 真昼の月
(아오이소라 마히루노츠키)
푸른 하늘, 한낮의 달
未来が透けて見えるようだ
(미라이가스케떼미에루요-다)
미래가 비쳐서 보일 것 같아
なぜなんだろう?
(나제난다로-)
어째서일까?
こんな日は あの日の君に逢いたい
(콘나히와 아노히노키미니아이따이)
이런 날엔 그날의 너를 만나고 싶어
行かないで 言わないで 切ない言葉が僕を揺らす
(이카나이데 이와나이데 세츠나이코토바가보쿠오유라스)
가지마 말하지마 서글픈 말이 나를 흔들어
言わないで 行かないで 何もいらないから
(이와나이데 이카나이데 나니모이라나카라)
말하지마 가지마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君といた夢が終わる夢を見たよ
(키미또이타유메가오와루유메오미따요)
너와 있던 꿈이 끝나는 꿈을 꾸었어
この想いが まだ消せないまま揺れる
(코노오모이가 마다케세나이마마유레루)
이 마음이 아직 지우지 못한채 흔들려
記憶まで忘れかけた未来の地図
(키오쿠마데와스레카케따미라이노치즈)
기억까지 잊어간 미래의 지도
見失った君の夢を
(미우시낫따키미노유메오)
잃어버린 너의 꿈을
青い空 真昼の月
(아오이소라 마히루노츠키)
푸른 하늘, 한낮의 달
心が透けて見えるようだ
(코코로와스케떼미에루요-다)
마음이 비쳐서 보일 것 같아
なぜなんだろう?
(나제난다로-)
어째서일까?
こんな日は 今更君に逢いたい
(콘나히와 이미사라키미니아이따이)
이런 날엔 이제 와서 네가 보고 싶어
ららら
■ 가사를 이동할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정식가사로 수정했습니다.
PV가 꽤 충격적인데 노래는 좋아서 해석해봤더니 은근히 연관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