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日和 (벚꽃날씨)
작사/작곡/노래 星村麻衣(Hoshimura Mai)
十六(じゅうろく)で君(きみ)と逢(あ)い
쥬우로쿠데키미토아이
열여섯살에 너를 만나
百年(ひゃくねん)の恋(こい)をしたね
햐쿠넨노코이오시타네
백년의 사랑을 했어
ひらひらと舞(ま)い落(お)ちる
히라히라토마이오치루
팔랑팔랑 떨어지는
桜(さくら)の花(はな)びらの下(した)で
사쿠라노하나비라노시타데
벚꽃잎 아래서
逢(あ)いたくて駆(か)け抜(ぬ)けた
아이타쿠테카케누케타
만나고싶어서 달려나왔어
日(ひ)の当(あ)たる急(きゅう)な坂道(さかみち)や
히노아타루큐우나사카미치야
햇빛 비치는 가파른 언덕길을
公園(こうえん)の隅(すみ) 二人(ふたり)の影(かげ)は
코우엔노스미 후타리노카게와
공원의 끝 두사람의 그림자는
今(いま)も変(か)わらぬまま
이마모카와라누마마
지금도 변하지 않은 채로
君(きみ)と僕(ぼく)と"桜日和(さくらびより)"
키미토보쿠토사쿠라비요리
너와 나와 벚꽃날씨
風(かぜ)に揺(ゆ)れて舞(ま)い戻(もど)る
카제니유레테마이모도루
바람에 흔들려 되돌아오네
まるで長(なが)い夢(ゆめ)から 醒(さ)めたように
마루데나가이유메카라사메타요우니
마치 긴 꿈에서 깬 것처럼
見上(みあ)げた先(さき)は桃色(ももいろ)の空(そら)
미아게타사키와모모이로노소라
올려다본 앞은 분홍빛 하늘
好(す)きでした好(す)きでした
스키데시타 스키데시타
좋아했어 좋아했어
笑顔(えがお)咲(さ)き染(そ)めた君(きみ)が
에가오사키소메타키미가
웃는 얼굴로 붉어진 그대가
僕(ぼく)だけが知(し)っていた
보쿠다케가싯테이타
나만이 알고 있었던
右側(みぎがわ)やわらかな居場所(いばしょ)
미기가와야와라카나이바쇼
오른쪽 따스한 자리
桜(さくら)の下(そた)の約束(やくそく)
사쿠라노시타노야쿠소쿠
벚꽃 아래의 약속
「来年(らいねん)もここに来(こ)よう」って
라이넨모코코니코요웃테
「내년에도 여기 오자」 라고
何度(なんど)も確(たし)かめあったけど 今(いま)も果(は)たせぬまま
난도모타시카메앗타케도 이마오하타세누마마
몇번이나 확실히했지만 지금도 지켜지지 않은 채
君(きみ)と僕(ぼく)と"桜日和(さくらびより)"
키미토보쿠토사쿠라비요리
그대와 나와 벚꽃 날씨
風(かぜ)にそっと甦(よみがえ)る
카제니솟토요미가에루
바람에 살며시 되살아나네
君(きみ)も今(いま)どこかで見(み)てるのかなぁ
키미모이마도코카데미테루노카나아
그대도 지금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까
あの日(ひ)と同(おな)じ桃色(ももいろ)の空(そら)
아노히토오나지모모이로노소라
그날과 같은 분홍빛 하늘
追(お)いかけた日々(ひび)の中(なか)に
오이카케타히비노나카니
잇달은 나날 중에서
刻(きざ)まれて足跡(あしあと)は
키자마레테아시아토와
새겨진 발자취는
何(なに)よりもかけがえのない宝物(たからもの)
나니요리모카케가에노나이타카라모노
무엇보다도 둘도 없는 보물
君(きみ)と僕(ぼく)と"桜日和(さくらびより)"
키미토보쿠토사쿠라비요리
너와 나와 벚꽃날씨
風(かぜ)に揺(ゆ)れて舞(ま)い戻(もど)る
카제니유레테마이모도루
바람에 흔들려 되돌아오네
とめどなく 想(おも)いが溢(あふ)れ出(だ)して
토메도나쿠오모이가아후레다시테
끝없이 생각이 흘러넘처
涙(なみだ)がこみ上(あ)げた
나미다가코미아게타
눈물이 솟아올라
君(きみ)と僕(ぼく)と"桜日和(さくらびより)"
키미토보쿠토사쿠라비요리
너와 나와 벚꽃날씨
風(かぜ)に揺(ゆ)れて舞(ま)い戻(もど)る
카제니유레테마이모도루
바람에 흔들려 되돌아오네
まだ見(み)ぬ未来(みらい)を胸(むね)に抱(だ)いて
마다미누미라이오무네니다이테
아직 보지 못한 미래를 가슴에 안고
見上(みあ)げた先(さき)は桃色(ももいろ)の空(そら)
미아게타사키와모모이로노소라
올려다본 앞은 분홍빛 하늘
출처 :: 세인트 (mistystern@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mistystern
※ 가사의 이동 및 수정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수정했습니다;ㅁ; 2절이 있었을 줄이야..;;
작사/작곡/노래 星村麻衣(Hoshimura Mai)
十六(じゅうろく)で君(きみ)と逢(あ)い
쥬우로쿠데키미토아이
열여섯살에 너를 만나
百年(ひゃくねん)の恋(こい)をしたね
햐쿠넨노코이오시타네
백년의 사랑을 했어
ひらひらと舞(ま)い落(お)ちる
히라히라토마이오치루
팔랑팔랑 떨어지는
桜(さくら)の花(はな)びらの下(した)で
사쿠라노하나비라노시타데
벚꽃잎 아래서
逢(あ)いたくて駆(か)け抜(ぬ)けた
아이타쿠테카케누케타
만나고싶어서 달려나왔어
日(ひ)の当(あ)たる急(きゅう)な坂道(さかみち)や
히노아타루큐우나사카미치야
햇빛 비치는 가파른 언덕길을
公園(こうえん)の隅(すみ) 二人(ふたり)の影(かげ)は
코우엔노스미 후타리노카게와
공원의 끝 두사람의 그림자는
今(いま)も変(か)わらぬまま
이마모카와라누마마
지금도 변하지 않은 채로
君(きみ)と僕(ぼく)と"桜日和(さくらびより)"
키미토보쿠토사쿠라비요리
너와 나와 벚꽃날씨
風(かぜ)に揺(ゆ)れて舞(ま)い戻(もど)る
카제니유레테마이모도루
바람에 흔들려 되돌아오네
まるで長(なが)い夢(ゆめ)から 醒(さ)めたように
마루데나가이유메카라사메타요우니
마치 긴 꿈에서 깬 것처럼
見上(みあ)げた先(さき)は桃色(ももいろ)の空(そら)
미아게타사키와모모이로노소라
올려다본 앞은 분홍빛 하늘
好(す)きでした好(す)きでした
스키데시타 스키데시타
좋아했어 좋아했어
笑顔(えがお)咲(さ)き染(そ)めた君(きみ)が
에가오사키소메타키미가
웃는 얼굴로 붉어진 그대가
僕(ぼく)だけが知(し)っていた
보쿠다케가싯테이타
나만이 알고 있었던
右側(みぎがわ)やわらかな居場所(いばしょ)
미기가와야와라카나이바쇼
오른쪽 따스한 자리
桜(さくら)の下(そた)の約束(やくそく)
사쿠라노시타노야쿠소쿠
벚꽃 아래의 약속
「来年(らいねん)もここに来(こ)よう」って
라이넨모코코니코요웃테
「내년에도 여기 오자」 라고
何度(なんど)も確(たし)かめあったけど 今(いま)も果(は)たせぬまま
난도모타시카메앗타케도 이마오하타세누마마
몇번이나 확실히했지만 지금도 지켜지지 않은 채
君(きみ)と僕(ぼく)と"桜日和(さくらびより)"
키미토보쿠토사쿠라비요리
그대와 나와 벚꽃 날씨
風(かぜ)にそっと甦(よみがえ)る
카제니솟토요미가에루
바람에 살며시 되살아나네
君(きみ)も今(いま)どこかで見(み)てるのかなぁ
키미모이마도코카데미테루노카나아
그대도 지금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까
あの日(ひ)と同(おな)じ桃色(ももいろ)の空(そら)
아노히토오나지모모이로노소라
그날과 같은 분홍빛 하늘
追(お)いかけた日々(ひび)の中(なか)に
오이카케타히비노나카니
잇달은 나날 중에서
刻(きざ)まれて足跡(あしあと)は
키자마레테아시아토와
새겨진 발자취는
何(なに)よりもかけがえのない宝物(たからもの)
나니요리모카케가에노나이타카라모노
무엇보다도 둘도 없는 보물
君(きみ)と僕(ぼく)と"桜日和(さくらびより)"
키미토보쿠토사쿠라비요리
너와 나와 벚꽃날씨
風(かぜ)に揺(ゆ)れて舞(ま)い戻(もど)る
카제니유레테마이모도루
바람에 흔들려 되돌아오네
とめどなく 想(おも)いが溢(あふ)れ出(だ)して
토메도나쿠오모이가아후레다시테
끝없이 생각이 흘러넘처
涙(なみだ)がこみ上(あ)げた
나미다가코미아게타
눈물이 솟아올라
君(きみ)と僕(ぼく)と"桜日和(さくらびより)"
키미토보쿠토사쿠라비요리
너와 나와 벚꽃날씨
風(かぜ)に揺(ゆ)れて舞(ま)い戻(もど)る
카제니유레테마이모도루
바람에 흔들려 되돌아오네
まだ見(み)ぬ未来(みらい)を胸(むね)に抱(だ)いて
마다미누미라이오무네니다이테
아직 보지 못한 미래를 가슴에 안고
見上(みあ)げた先(さき)は桃色(ももいろ)の空(そら)
미아게타사키와모모이로노소라
올려다본 앞은 분홍빛 하늘
출처 :: 세인트 (mistystern@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mistystern
※ 가사의 이동 및 수정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수정했습니다;ㅁ; 2절이 있었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