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谷ひとみ] Bye-bye

by 마히루노츠키 posted Feb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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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島谷ひとみ
作曲・編曲 : 崎谷健次郎

テーブルの上は冷めたミルクティー
(테이부르노우에와사메타미루쿠티이)
테이블 위에는 식은 밀크티

おはよう!はいつもの 60's
(오하요오와이츠모노 60's)
안녕!은 언제나의 60's

目覚めの悪い変わりない朝
(메자메노와루이카와리나이아사)
눈뜨기 싫은 변함없는 아침

昨日の記憶も曖昧ね
(키노오노키오쿠모아이마이네)
어제의 기억도 애매하네

ベランダには置き去りの麗しい「オトメギキョウ」
(베란다니와오키자리노우루와시이오토메기쿄우)
베란다에는 내버려진 예쁜 캄파뉼라

変わらない景色の中で置いてけぼりな私
(카와라나이게시키노나카데오이테보리나와타시)
변하지 않는 풍경 속에 놓인 가짜인 나

タイクツな日々にはもう bye-bye
(타이쿠츠나히비니와모오 bye-bye)
따분한 날들은 이제 bye-bye

決意だけしてみる慣れなくてもいい独りは
(케츠이다케시테미루나레나쿠테모이이히토리와)
결심만 해보아요, 익숙해지지 않아도 돼, 혼자서는

bye-bye 窓を開けてみる
(bye-bye 마도오아케테미루)
bye-bye 창문을 열어봐요

揺れる髪束ねてみた
(유레루카미바네테미타)
흔들리는 머리카락 묶어봤어요

タイクツよ bye-bye
(타이쿠츠요 bye-bye)
지루해요 bye-bye

いつものマグカップいつもの60's
(이츠모노마구캇푸이츠모노60's)
언제나의 머그컵, 언제나의 60‘s

夢までいつものリフレイン
(유메마데이츠모노리후레잉)
꿈까지 언제나의 리플레잉

寂しさ癒すのはオトメの笑顔
(사미시사이야스노와오토메노에가오)
외로움을 치유하는 건 소녀의 웃는 얼굴

そう言ってもう一度おやすみね
(소오잇테모오이치도오야스미네)
그렇게 말하고 다시 한 번 잘 자

甘い言葉に目が覚めまたフッと消えてゆく
(아마이코토바니메가사메마타훗토키에테유쿠)
달콤한 말에 눈이 떠지고 또 문득 사라져가

そんな夢物語じゃこんな景色も今も
(손나유메모노가타리쟈콘나게시키모이마모)
그런 꿈같은 이야기라면 이런 경치도 지금도

何も変えられないもう bye-bye
(나니모카에라레나이모오 bye-bye)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이젠 bye-bye

窓から差し込む虹色の光輝け
(마도카라사시코무니지이로노히카리카가야케)
창문에서 비쳐오는 무지개색깔의 빛이 빛나

bye-bye まぶたをそらしては引き込まれ滲んでゆく
(bye-bye 마부타오소라시테와히키코마레니진데유쿠)
bye-bye 눈꺼풀을 돌려서는 빠져들어 번져가네

タイクツよ bye-bye
(타이쿠츠요 bye-bye)
지루해요 bye-bye

ベランダには穏やかにごきげんな「オトメギキョウ」
(베란다니와오다야카니고키겐나오토메기쿄우)
베란다에는 조용하고 기분 좋은 캄파뉼라

光に笑顔照らされ虹色に輝いた
(히카리니에카오테라사레니지이로니카가야이타)
빛에 웃는 얼굴이 비춰져 무지개 색깔로 빛났어요.

夢見るオトメ達もう bye-bye
(유메미루오토메타치모오 bye-bye)
꿈꾸는 소녀들, 이젠 bye-bye

今度こそ必ず心から誓うたぶんね
(콘도코소카나라즈코코로카라치카우타분네)
이번에야 말로 분명 마음에 맹세해요 아마도요

bye-bye 変われるのは私そう言って立ち上がるわ
(bye-bye 카와레루노와와타시소오잇테타치아가루와)
bye-bye 바뀌는 건 나, 그렇게 말하고 일어날거야.

タイクツよ bye-bye
(타이쿠츠요 bye-bye)
지루해요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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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トメギキョウ 라는 단어를 찾는게 너무 짜증나더군요 -_-...

일본에서는 乙女桔梗 이구요.

우리말로 해석될 때는 을녀도라지, 혹은 캄파뉼라라고 해석됩니다.

을녀도라지를 가사에 넣기에는 너무 촌스러워서 -_-..

캄파뉼라라고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