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ing Note』
歌 KOTOKO (I`ve)
作詞 KOTOKO (I`ve)
作曲、編曲 wata (I`ve)
大丈夫さ ここはまだ限界の果てじゃない
다이죠으부사 코코와 마다 겐카이노 하떼쟈나이
괜찮을꺼야 여긴 아직 한계의 끝이 아니야
樂しんで行ける道があるはず
타노시은데 유케루 미치가 아루하즈
즐기며 갈 수 있는 길이 있을꺼야
くだらないコトだって知ってても こだわって
쿠다라나이 코토닷떼 싯떼떼모 코다왓떼
하찮은 것이라는걸 알게되더라도 구애되지마
情けない聲あげて バッテン付けた日も
나사케나이 코에아게떼 밧뗀 츠케따 히모
형편없는 목소리를 질러 벌점 받았던 날도
觸れない夢にロ-プを投げて
사와레나이 유메니 로뿌오 나게떼
닿을 수 없는 꿈으로 로프를 던져
力一杯たぐり寄せたら
치카라 잇빠이따구리 요세따라
기합 가득 넣고 잡아당긴다면
歌い出す心は 迷子の羽を廣げて
우따이다스 코코로와 마이고노 하네오 히로게떼
노래 부르는 마음은 미아의 날개를 넓게 펼쳐
悲しく見えてた靑空抱く
카나시쿠 미에떼따 아오조라 이다쿠
슬프게 보였던 푸른하늘을 안아
息をして迷わず次のリズムを刻もう
이키오 시떼 마요와즈 쯔기노 리즈무오 키자모-
숨을 뱉으며 망설이지말고 다음 리듬을 새겨
歪なメロディ 大地を搖らす
이비쯔나 메로데이 타이찌오 유라스
뒤틀린 멜로디가 대지를 흔들어
誰にも求められはしない
다레니모 모토메라레와 시나이
누구에게도 요구는 하지않아
メトロノ-ムに合わせて
메토로노오무니 아와세떼
메트로놈으로 맞춰
轉げだす運命は坂道の五線譜に
코로게다스 운메이와 사카미치노 고세은후니
굴러가는 운명은 비탈길의 오선지에
難解な旋律だけ刻んだ
난카이나 센리쯔다케 키자은다
난해한 선율만을 새겨
そうじゃなきゃいけないって決まってるはずはない
소으쟈나캬 이케나잇떼 키마앗떼루 하즈와나이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정해논 것은 아니야
タクト振る天使だってきっと期待してる
타쿠토 후루 텐시닷떼 킷또 키타이시떼루
요술봉 휘두르는 천사도 분명 기대하고 있을거야
思うまま足を鳴らしただけで
오모우마마 아시오 나라시따다케데
마음먹은대로 발로 소리낸 것만으로도
他には無い歌が生まれる
호카니와 나이 우타가 우마레루
다른 곳엔 없는 노래가 생겨나
踊りだせこの世は音符でできた海原
오도리다세 코노 요와 온부데 데키따 우미바라
춤추는 이 세상은 음표로 생겨난 넓은 바다
ゆらゆら溺れて泣いて笑って
유라유라 오보레떼 나이떼 와랏떼
흐느적거리다 물에 빠져 울다가 웃다가
また明日泳げば 絡みつく夢にとけて
마따 아시타 오요게바 카라미츠쿠 유메니 또케떼
내일 다시 헤엄치면 휘감기는 꿈에서 깨어나
息繼ぎもうまくできないけれど
이키쯔기모 우마쿠 데키나이케레도
심호흡도 잘은 하지 못해도
壞れたリズムに抱かれ
코와레따 리즈무니 다카레
망가진 리듬에 안겨
あてなく進んで行ける
아떼나쿠 스슨데 유케루
목표없이 전진하며 나아가
騷ぎだす僕らの歌は始まったばかり
사와기다스 보쿠라노 우따와 하지마앗따 바카리
소란을 일으키는 우리들의 노래는 시작된지 막
形はどうでも問題じゃない
카타치와 도으데모 몬다이쟈나이
형식은 어떤 것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아
メロディを重ねて この體中で應え
메로데이오 카사네떼 코노 카라다쥬우데 코타에
멜로디가 겹쳐지며 이 몸 안에서 반응해
見えない明日へエ-ルを贈ろう
미에나이 아시타에 에루오 오쿠로-
보이지 않는 내일에 응원을 보내
翼がちぎれた時も 波にさらわれる時も
츠바사가 찌기레따 토키모 나미니 사라와레루 토키모
날개가 찢어졌던 때도 파도에 휩쓸렸던 때도
跳ねた音樂で歌おう 迷える僕らの歌を
하네따 온가쿠데 우따오 마요에루 보쿠라노 우따오
흥행했던 노래을 부르자 헤맸던 우리들의 노래를
출처 : http://cafe.daum.net/KOTO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