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KOTOKO
作曲 : 高瀬 一矢
編曲 : 高瀬 一矢
歌 : KOTOKO
耳を済ませば 彼方から かすかな潮騒
미미오 스마세바 카나타카라 카스카나시오사이
귀를 기울이니 저 편에서 들려오는 희미한 파도소리에
遠い記憶へと 思い馳せる
토오이 기오쿠에토 오모이하세루
머나먼 옛 기억으로 생각이 잠기게 돼
(remember sweet memories)
陽炎の中 たたずんだ 君が手を振れば
카게로오노나카 타타즈음다 키미가테오후레바
아지랑이 속에서 잠시 멈춰선 네가 손을 흔들면
永久(とわ)の時間(とき)も かなう気がしてた
도와노 도키모 카나우키가시떼타
영원한 시간도 이룰수 있을것만 같았어.
呼びかける僕の声も 雑踏の音に紛れて
요비카케루 보쿠노코에모 자앗토오노 오토니마기레떼
외치는 내 목소리도 혼잡한 소리에 뒤섞여
伸ばす指に触れられない面影 探してた
노바스 유비니 후레라레나이 오모카게 사가시떼타
손가락을 내밀어 닿지 않는 지면을 찾았었어.
そよ風の日々にもどれたら
소요카제노 히비니모도레따라
산들바람 부는 날이 돌아 온다면
決して手を はなさないのに
켓시떼테오 하나사나이노니
절대로 손을 놓지 않을텐데
離れない 今も この場所に立つ
하나레나이 이마모 코노바쇼니따츠
떠나지 않고 지금도 이 곳에 서 있는
君だけが あの頃のまま·····
키미다케가 아노코로노마마
너만이 그 때 그대로야...
線路にさいた白い花 そっと摘みとった君を
세은로니사이타 시로이하나 소옷또쯔미토옷타 키미오
선로에 피어있는 하얀 꽃을 살짝 따는 너를
胸のポケットに入れて
무네노 포케엣또니이레테
마음속 주머니에 넣어 둬
(summer grass was blowing in the wind)
本に挟んで やわらかな夏の香りごと
호은니하사응데 야와라카나 나쯔노카오리고또
책에 끼워서 부드러운 여름의 향기와 함께
ずっと 閉じこめておけば良かった····
즈읏또 토지코메테 오케바요캇-따
계속 닫아 둔 채로 뒀으면 좋았었어...
目を開けて 長い間 止まらない時間を見てた
메오아케테 나가이아이다 토마라나이 지카응오미떼타
눈을 뜨고 오랫동안 멈추지 않는 시간을 바라봤어
思うたびに 薄れてゆく幻 追いかけた
오모우타비니 우스레떼유쿠 마보로시 오이카케타
떠올릴수록 희미해져 가는 환상을 쫓아갔어
届かない 夏はもう二度と 君の前髪 揺らさない
토도카나이 나쯔와모오니도토 키미노마에가미 유라사나이
오지 않는 여름은 이제 두번다시 너의 앞머리를 흔들지 않아
色褪せてゆくアルバムの中で
이로아세떼유쿠 아루바무노나카데
색이 바래져 가는 앨범속에서
変わることなく笑ってる····
카와루코또나쿠 와라앗떼루
변함 없이 웃고있어...
動かない運命なら 初めから出逢わなかった
우고카나이 우음메이나라 하지메카라 데아와나카앗타
바뀌지 않을 운명이라면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을거야
風のように そこにあると ぼんやり信じてた
카제노요오니 소코니아루토 보응야리 시응지테타
바람처럼 그곳에 있다고 멍하니 믿고 있었어
そよ風の日々にもどれたら
소요카제노히비니 모도레타라
산들바람 부는 날이 돌아 온다면
決して手を はなさないのに
켓시떼테오 하나사나이노니
절대로 손을 놓지 않을텐데
離れない 今も この場所に立つ
하나레나이 이마모 코노바쇼니따츠
떠나지 않고 지금도 이 곳에 서 있는
君がまだ笑いかけてる
키미가마다 와라이카케떼루
네가 다시 웃음 짓고 있어
海風に 今も生きている 君を強く抱きしめるのに
우미카제니 이마모이키떼이루 키미오 쯔요쿠다키시메루노니
바닷바람에 지금도 살아있는 너를 있는 힘껏 끌어 안는데도
色褪せてゆくアルバムの中で
이로아세떼유쿠 아루바무노나카데
색이 바래져 가는 앨범 속에서
君だけが あの頃のまま·····
키미다케가 아노코로노마마
너 만이 그때 그대로야...
출처 : http://cafe.daum.net/KOTO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