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iseau bleu
(파랑새)
作詞 Arika Takarano
作曲 Franz Schubert
貴方のその面影だけが
(아나타노 소노 오모카게다케가)
그대의 그 옛모습만이
私を今に留めているの
(와타시오 이마니 토도메테이루노)
여전히 나를 묶어두고 있네
この広い世界中で
(코노 히로이 세카이쥬-데)
이 넓은 세상 속에서
たったひとり
(닷타 히토리)
유일하게
幸福をくれた人
(시아와세오 쿠레타 히토)
행복을 준 사람
あの日々はもう
(아노 히비와 모-)
이젠 그날들은
ここにはない
(코코니와 나이)
이곳에는 없네
青い鳥は
(아오이 토리와)
파랑새는
籠を抜け飛び立った
(카코오 누케 토비탓타)
새장을 빠져 날아갔네
恋は捕らえれば
(코이와 토라에레바)
사랑은 구속하려 하면
すぐに逃げるもの
(스구니 니게루 모노)
금세 도망쳐 버리는 것
愛は 育ってしまえば
(아이와 소닷테시마에바)
사랑은 자라고 나면
枯れるだけなの
(카레루다케나노)
말라 버릴 뿐
もっと自由なあの空へ
(못토 지유-나 아노 소라에)
보다 자유로운 저 하늘로
いいの どうぞ
(이이노 도-조)
괜찮으니 부디
越えてらして
(코에테라시테)
넘어가렴
貴方の優しいまなざしが
(아나타노 야사시이 마나자시가)
그대의 다정한 눈빛이
この身へと
(코노 미에토)
이 몸으로
かつて降り注いだ
(카츠테 후리소소이다)
흘러들어왔었네
眩むような日射しの中
(쿠라무요-나 히자시노나카)
눈부신 햇살 속
ただふたりで
(타다 후타리데)
단 둘이서
目を閉じて
(메오 토지테)
눈 감으며
生きていられたのに
(이키테이라레타노니)
살아 올 수 있었는데
青い鳥よ 窓を抜け
(아오이토리요 마도오 누케)
파랑새여 창을 넘어
飛んで行った
(톤데잇타)
날아 가렴
どこまでも
(도코마데모)
어디까지나
どこまでも
(도코마데모)
끝도 없이
永遠に
(에이엔니)
영원히
(파랑새)
作詞 Arika Takarano
作曲 Franz Schubert
貴方のその面影だけが
(아나타노 소노 오모카게다케가)
그대의 그 옛모습만이
私を今に留めているの
(와타시오 이마니 토도메테이루노)
여전히 나를 묶어두고 있네
この広い世界中で
(코노 히로이 세카이쥬-데)
이 넓은 세상 속에서
たったひとり
(닷타 히토리)
유일하게
幸福をくれた人
(시아와세오 쿠레타 히토)
행복을 준 사람
あの日々はもう
(아노 히비와 모-)
이젠 그날들은
ここにはない
(코코니와 나이)
이곳에는 없네
青い鳥は
(아오이 토리와)
파랑새는
籠を抜け飛び立った
(카코오 누케 토비탓타)
새장을 빠져 날아갔네
恋は捕らえれば
(코이와 토라에레바)
사랑은 구속하려 하면
すぐに逃げるもの
(스구니 니게루 모노)
금세 도망쳐 버리는 것
愛は 育ってしまえば
(아이와 소닷테시마에바)
사랑은 자라고 나면
枯れるだけなの
(카레루다케나노)
말라 버릴 뿐
もっと自由なあの空へ
(못토 지유-나 아노 소라에)
보다 자유로운 저 하늘로
いいの どうぞ
(이이노 도-조)
괜찮으니 부디
越えてらして
(코에테라시테)
넘어가렴
貴方の優しいまなざしが
(아나타노 야사시이 마나자시가)
그대의 다정한 눈빛이
この身へと
(코노 미에토)
이 몸으로
かつて降り注いだ
(카츠테 후리소소이다)
흘러들어왔었네
眩むような日射しの中
(쿠라무요-나 히자시노나카)
눈부신 햇살 속
ただふたりで
(타다 후타리데)
단 둘이서
目を閉じて
(메오 토지테)
눈 감으며
生きていられたのに
(이키테이라레타노니)
살아 올 수 있었는데
青い鳥よ 窓を抜け
(아오이토리요 마도오 누케)
파랑새여 창을 넘어
飛んで行った
(톤데잇타)
날아 가렴
どこまでも
(도코마데모)
어디까지나
どこまでも
(도코마데모)
끝도 없이
永遠に
(에이엔니)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