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72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真夜中のチョコレート  ♪ 


                         作詞 柴田淳
                         作曲 柴田淳
                         唄  柴田淳


聞かせて あなたの本音だけ 嘘はつかないでいてね
키카세테 아나타노혼네다케 우소와츠카나이데이테데
들려줘 당신의 본심만을 거짓말은 하지 말아줘

途切れた会話の隙間から そっとあなたを見つめてた
토기레타카이와노스키마카라 솟토아나타오미츠메테타
끊어진 대화의 틈으로부터 가만히 당신을 바라보았어

キャンドルに灯した炎が 揺れて泣いているみたい…
캰도루니토모시타호노오가 유레테나이테이루미타이…
초에 켜진 불꽃이 흔들려 울고있는 것 같아…

忘れて 今夜は飲みましょう もう何も聞かないわ
와스레테 콩야와노미마쇼- 모-나니모키카나이와
잊고 오늘밤은 마시자 이제 무엇도 묻지 않을게

甘くて ほんのり苦い味 真夜中の誘惑は
아마쿠테 혼노리니가이아지 마요나카노유-와쿠와
달콤하고 어렴풋이 쓴 맛 한밤중의 유혹은

ひとくち 食べたら最後なの もう無しには出来ないのよ
히토쿠치 타베타라사이고나노 모-나시니와데키나이노요
한입 먹으면 마지막이야 더는 없던 일로는 할 수 없어

冷たい雨が 部屋に二人閉じ込めているみたい…
츠메타이아메가 헤야니후타리토지코메테이루미타이…
차가운 비가 방안의 두 사람을 가두고 있는 것 같아…

忘れて 今夜は飲みましょう もう何も聞かないわ
와스레테 콩야와노미마쇼- 모-나니모키카나이와
잊고 오늘밤은 마시자 이제 무엇도 묻지 않을게

キャンドルに灯した炎が 揺れて泣いているみたい…
캰도루니토모시타호노오가 유레테나이테이루미타이…
초에 켜진 불꽃이 흔들려 울고있는 것 같아…

忘れて 夜が明けてゆくから もう今夜はさよなら
와스레테 요가아케테유쿠카라 모-콩야와사요나라
잊고 밤이 밝아갈 테니까 이제 오늘밤은 안녕

もうあなたとさよなら これであなたとさよなら
모-아나타토사요나라 고레데아나타토사요나라
이제 당신과는 안녕 이것으로 당신과는 안녕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 ?
    HKgambare! 2007.02.22 21:39
    감사합니다~!
  • ?
    시아와세 2007.02.25 17:13
    감사합니다, 이노래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 ?
    쿠훌 2007.04.09 23:02
    아..좋은 노래에요. 가사 쫌 퍼갈께요..^^
  • ?
    Merope 2007.09.05 02:38
    덕분에 잘봤습니다~
    그런데 노래를 듣다보니까
    두번째 もう何も聞かないわ 가 아니라 もう何も言わないで 로 들리네요
    (아 태클은 아닙니다 ^^;)
  • ?
    ozzyang 2007.11.09 18:09
    감사히 담아갈께요 ^^
  • ?
    시간의 이슬 2008.04.12 12:13
    아...라이브가 참 좋더군요!!
  • ?
    LA TORMENTA 2009.06.17 01:56
    준의 목소리는 재즈와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안타깝고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 ?
    멈추지않는비 2012.08.28 15:05
    정말 한밤 중의 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노래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539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5896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627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138
20035 [The blue hearts] キスしてほしい 소다링 2007.02.22 2869
20034 [Uverworld] 51% 3 きらきら☆ 2007.02.22 1390
20033 [柴田淳] 涙ごはん 15 ファンタ~★ 2007.02.22 2533
» [柴田淳] 眞夜中のチョコレ-ト 8 ファンタ~★ 2007.02.22 2672
20031 [柴田淳] つまおうじ☆彡 (拝啓王子様☆第三章) 17 ファンタ~★ 2007.02.22 3144
20030 [柴田淳] 君が思えば… 11 ファンタ~★ 2007.02.22 2055
20029 [柴田淳] 私の物語 7 ファンタ~★ 2007.02.22 3338
20028 [Uverworld] Live everyday as if it were the last day 3 きらきら☆ 2007.02.22 1445
20027 [Jam project] Rising force 1 Yeram 2007.02.22 2656
20026 [ロ-ドオブメジャ-] ある春の隣で 2 ラプリユズ 2007.02.22 1454
20025 [Ya-kyim] Superstar ラプリユズ 2007.02.22 1356
20024 [Melody] Fragile 7 ラプリユズ 2007.02.22 1320
20023 [℃-ute] Jump 3 ラプリユズ 2007.02.22 1507
20022 [℃-ute] 櫻チラリ 7 ラプリユズ 2007.02.22 2031
20021 [柴咲コウ] sonoinochi 2 ラプリユズ 2007.02.22 1399
20020 [Bon-bon blanco] ∞Changing∞ 1 ラプリユズ 2007.02.22 1607
20019 [Dragon ash] Beautiful ラプリユズ 2007.02.22 1337
20018 [Dragon ash] Luz del sol feat. 大藏 from ケツメイシ ラプリユズ 2007.02.22 1472
20017 [Dragon ash] Samba'n'bass ラプリユズ 2007.02.22 1346
20016 [Dragon ash] El Alma feat. SHINJI TAKEDA ラプリユズ 2007.02.22 1266
Board Pagination Prev 1 ...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