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原綾香] 感謝

by CHEMI♡m-flo posted Feb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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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あふれて 見上げた空のいろ
나미다아후레테 미아게타소라노이로
눈물이 흘러 넘쳐서 올려다 본 하늘의 색

こんなに青いなんて 知らないで生きてた
콘나니아오이난테 시라나이데이키테타
이렇게 파랗다는 건 모르고 살아 왔어

私のなかの 砂漠に満ちて来る
와타시노나카노 사바쿠니미치테쿠루
내 안의 사막을 채워 와

やさしい水のような 愛を今、信じよう
야사시이미즈노요우나 아이오 이마, 신지요우
상냥한 물과 같은 사랑을 지금, 믿자

かけがえのない命 どこにあっても
카케가에노나이이노치 도코니앗테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목숨 어디에 있어도

闇の果てまで 響きあう つながってる
야미노하테마데 히비키아우 츠나갓테루
어둠의 끝까지 서로 울려 연결되어 있어

限られた、この永遠だけど…
카기라레타, 코노 에이엔다케도…
한계가 있는, 이 영원이지만…

あなたに会えたことを、空に感謝します。
아나타니아에타코토오, 소라니칸샤시마스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을, 하늘에 감사해요

二度と会えなくなる日 いつか来るまで
니도토아에나쿠나루히 이츠카쿠루마데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날 언젠가 오기 전에

「また明日ね」と いつまでも 笑いあう
“마타아시타네”토 이츠마데모 와라이아우
“내일 또 봐”라며 언제까지나 마주 웃어

限られた、この永遠だけど…
카기라레타, 코노 에이엔다케도…
한계가 있는, 이 영원이지만…

あなたと生きることを、空に感謝します。
아나타토이키루코토오, 소라니칸샤시마스
당신과 살아가는 것을, 하늘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