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KO -HANE- TOUR 2004 LIMITED CD
발매일: 040724 발매사: Fuctory Records
1. Suppuration (서퓨레이션 : 고름)
작사: KOTOKO
작곡: 高瀬一矢
편곡: 高瀬一矢
보컬: KOTOKO
あなたの言葉 白い闇の止め
아나따노 코토바 시로이 야미노 토도메
너의 속삭임에 새하얗던 암흑이 멈춰
その目で見て来た憂いの境界(きょうかい)を
소노메데 미떼키따 우레이노 쿄오카이오
그 눈으로 보아왔던 슬픔의 경계를
この胸でそっと砕(くだ)いて
코노 무네데 솟또 쿠다이테
이 가슴에 살며시 부수어 줘
記憶は 絡まる銀河(ぎんが)
키오쿠와 카라마루 긴-가
기억은 얽혀져 있는 은하
何も望めない傍観者達(ぼうかんしゃたち) その無数(むすう)の瑠璃の玉
나니모 노조메나이 보오카은샤타찌 소노 무스으노 루리노 타마
아무 것도 바랄 수 없는 방관자들 그 무수한 유리구슬
哀し気にじっと見守ってた
카나시게니 짓-또 미마모옷테타
슬픈 마음에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어
たった今 その手で subversively 鈍く光る欠片
탓따 이마 소노테데 서벌서블리 니부쿠 히카루 카케라
바로 방금 그 손에 (뒤엎어버릴듯) 둔하게 빛을 내는 조각
握りしめるよ この手に痛みが走っても
니기리시메루요 코노테니 이타미가 하싯-떼모
잡아챌거야 이 손에 아픔이 닥치더라도
こんなにも止めどなく inundation 落ちる感情の膿
콘나니모 토메도나쿠 이눈데이션 오치루 칸-죠오노 우미
이렇게나 멈추지 않고 inundation = 떨어지는 감정의 고름
本当の夜明けが来るまで泣いていいよ
혼토오노 요아케가 쿠루마데 나이테 이이요
진정한 새벽이 올 때까지는 울어도 괜찮아
私の言葉 ぼやけた空想画(くうそうが)
와따시노 코토바 보야케타 쿠우소오가
나의 속삭임에 희미해진 공상의 그림
その目で見て来た 空虚(くうきょ)な平凡を
코노메데 미떼키타 쿠우쿄나 헤이본-오
이 눈으로 보아왔던 공허한 평범함을
その胸でそっと転写した
소노무네데 솟또 우쯔시타
이 가슴에 살며시 찍어뒀어
触れてはいけないものに心飲み込まれ
후레떼와 이케나이모노니 (니)코코로 노미코마레
만져서는 안되는 것에 마음이 이끌리고
どうにも出来ないと下書き破り捨て
도오니모 데키나이또 시따가키 야부리스테
어떻게도 할 수 없다고 갈기고선 내버리고서
悲鳴だけずっと木霊してた
히메이다케 즛토 코다마시떼따
비명 만을 줄곧 메아리쳐 댔었지
たった今 この手で glow oozy 赤く光る涙
탓따 이마 코노테니 글로우 우지 아까쿠 히카루 나미다
바로 지금 그 손에 glow oozy = 빨갛게 빛을 내는 눈물
二人が隠し続けた 悲しみの残像(ざんぞう)
후따리가 카쿠시쯔즈케따 카나시미노 잔-조오
두사람이 계속 감쳐왔던 슬픔의 잔상은
こんなにも美しく so, transiently 叩き割られた影
콘나니모 우쯔꾸시쿠 소, 트랜션리 타따키 와라레타 카게
이렇게나 아름답게 (너무 순식간에) 깨부셔져버린 그림자
本当の夜明けが来る頃 星が見える
혼토오노 요아케가 쿠루고로 호시가 미에루
진정한 새벽이 올 무렵에는 별이 보일거야
flow out oozy suppuration...
질척거리는 고름을 뽑아내 버려
I can't get out inundation...
난 이(그) 홍수(감정?의 범람)로 부터 도망칠 수 없어
たった今 心を繋いだ 淡く強い光
탓따 이마 코코로오 쯔나이다 아와쿠 쯔요이 히카리
바로 지금 마음을 이어준 희미하고 강렬한 빛
数えきれない思いが飛び立って行くよ
카조에키레나이 오모이가 토비타앗떼 유꾸요
셀 수 없는 감정들이 드높이 날아 올라가네
こんなにも美しく queer tenderly 刻み込まれた傷
콘나니모 우쯔꾸시쿠 퀴얼 텐덜리 키자미코마레타 키즈
이렇게나 아름답게 (기묘한 부드럽게) 깊숙히 새겨져 있는 상처
千年後どこかで出逢っても探し出せる
센넨고 도코카데 데앗떼모 사가시다세루
천년 후에 어디서 마주친대도 찾아낼 수 있어
たった今 その手で subversively 鈍く光る欠片
탓따 이마 소노테데 서벌서블리 니부쿠 히카루 카케라
바로 지금 그 손에 (뒤엎어버릴듯) 둔하게 빛을 내는 조각
握りしめるよ この手に痛みが走っても
니기리시메루요 코노테니 이타미가 하시잇떼모
잡아챌거야 이 손에 아픔이 닥치더라도
こんなにも止めどなく inundation 落ちる感情の膿
콘나니모 토메도나쿠 이눈데이션 오치루 칸-죠오노 우미
이렇게나 멈추지 않고 inundation 떨어지는 감정의 고름
本当の夜明けが二人を照らし出すから
혼토오노 요아케가 후타리오 테라시다스카라
진정한 새벽이 두 사람을 비출테니까
flow out oozy suppuration...
질척거리는 고름을 뽑아내 버려
I can't get out inundation...
난 이(그) 홍수(감정?의 범람)로 부터 도망칠 수 없어
일어 번역 : Nvyu (http://nvyu.net/ive/)
영어 번역 : limdiver
KOTOKO -HANE- TOUR 2004 LIMITED CD
발매일: 040724 발매사: Fuctory Records
1. Suppuration (서퓨레이션 : 고름)
작사: KOTOKO
작곡: 高瀬一矢
편곡: 高瀬一矢
보컬: KOTOKO
あなたの言葉 白い闇の止め
너의 속삭임에 새하얗던 암흑이 멈춰
その目で見て来た憂いの境界を
그 눈으로 보아왔던 슬픔의 경계를
この胸でそっと砕いて
이 가슴에 살며시 부수어 줘
記憶は 絡まる銀河
기억은 얽혀져 있는 은하
何も望めない傍観者達 その無数の瑠璃の玉
아무 것도 바랄 수 없는 방관자들 그 무수한 유리구슬
哀し気にじっと見守ってた
슬픈 마음에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어
たった今 その手で subversively 鈍く光る欠片
바로 방금 그 손에 (뒤엎어버릴듯) 둔하게 빛을 내는 조각
握りしめるよ この手に痛みが走っても
잡아챌거야 이 손에 아픔이 닥치더라도
こんなにも止めどなく inundation 落ちる感情の膿
이렇게나 멈추지 않고 inundation = 떨어지는 감정의 고름
本当の夜明けが来るまで泣いていいよ
진정한 새벽이 올 때까지는 울어도 괜찮아
私の言葉 ぼやけた空想画
나의 속삭임에 희미해진 공상의 그림
その目で見て来た空虚な平凡を
이 눈으로 보아왔던 공허한 평범함을
その胸でそっと転写した
이 가슴에 살며시 찍어뒀어
触れてはいけないものに心飲み込まれ
만져서는 안되는 것에 마음이 이끌리고
どうにも出来ないと下書き破り捨て
어떻게도 할 수 없다고 갈기고선 내버리고서
悲鳴だけずっと木霊してた
비명 만을 줄곧 메아리쳐 댔었지
たった今 その手で glow oozy 赤く光る涙
바로 지금 그 손에 glow oozy = 빨갛게 빛을 내는 눈물
二人が隠し続けた悲しみの残像
두 사람이 계속 감쳐왔던 슬픔의 잔상은
こんなにも美しく so, transiently 叩き割られた影
이렇게나 아름답게 (너무 순식간에) 깨부셔져버린 그림자
本当の夜明けが来る頃 星が見える
진정한 새벽이 올 무렵에는 별이 보일거야
flow out oozy suppuration...
질척거리는 고름을 뽑아내 버려
I can't get out inundation...
난 이(그) 홍수(감정?의 범람)로 부터 도망칠 수 없어
たった今 心を繋いだ 淡く強い光
바로 지금 마음을 이어준 희미하고 강렬한 빛
数えきれない思いが飛び立って行くよ
셀 수 없는 감정들이 드높이 날아 올라가네
こんなにも美しく queer tenderly 刻み込まれた傷
이렇게나 아름답게 (기묘한 부드럽게) 깊숙히 새겨져 있는 상처
千年後どこかで出逢っても探し出せる
천년 후에 어디서 마주친대도 찾아낼 수 있어
たった今 その手で subversively 鈍く光る欠片
바로 지금 그 손에 (뒤엎어버릴듯) 둔하게 빛을 내는 조각
握りしめるよ この手に痛みが走っても
잡아챌거야 이 손에 아픔이 닥치더라도
こんなにも止めどなく inundation 落ちる感情の膿
이렇게나 멈추지 않고 inundation = 떨어지는 감정의 고름
本当の夜明けが二人を照らし出すから
진정한 새벽이 두 사람을 비출테니까
flow out oozy suppuration...
질척거리는 고름을 뽑아내 버려
I can't get out inundation...
난 이(그) 홍수(감정?의 범람)로 부터 도망칠 수 없어
일어 번역 : Nvyu (http://nvyu.net/ive/)
영어 번역 : limd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