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高田梢枝
作曲:高田梢枝・TOMI YO
鏡の中に映る自分
카가미노나카니우츠루지분
거울속에 미치는 자신
ごめんと遠ざかってく背中
고멘토토-자캇테쿠세나카
미안하다며 멀어지는 등
どうしてこんな風に生まれた
도-시테콘나후-니우마레타
어째서 이렇게 태어낫지
自分のみにくさ汚さを
지분노미니쿠사키타나사오
자신의 추함과 더러움을
つきつけられる度ただ逃げて
츠키츠케라레루타비타다니게테
들이 댈수 있을때 그저 도망쳐
作られていくあの場所
츠쿠라레테이쿠아노바쇼
만들어져 가는 그 장소
あぁ なんてかわいそうなの
아-난테카와이소-나노
아 정말 불쌍해
「ずっとここにいていいんだよ」 やさしい声
즛토코코니이루이인다요야사시-코에
“계속 여기 있어도 괜찮아” 다정한 목소리
悲劇のお姫様は 素敵なダンス踊って
히게키노오히메사마와스테키나단스오돗테
비극의 공주님은 멋진 춤을 추며
あったかいなぐさめを待っている
앗타카이나구사메오맛테이루
따뜻한 위로를 기다리고 있어
今夜のためだけに 音楽は鳴り続ける
콘야노타메다케니온가쿠와나리츠즈케루
오늘밤을 위해서만 음악은 계속 울려
似合わないドレスと ぶかぶかのくつの下に
니아와나이도레스토부카부카노쿠츠노시타니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와 헐렁헐렁한 구두 아래에
たくさんのやさしさ 踏みつけながら
타쿠산노야사시사후미츠케나가라
많은 다정함을 짓밟으며
もう少しだけ 少しだけと
모-스코시다케스코시다케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라며
そこにいる時間は増えて
소코니이루지칸와후에테
그곳에 있는 시간은 늘어가
積み重ねる言い訳は 空を埋めてく
츠미카사네루이이와케와소라오우메테쿠
쌓이며 반복되는 변명은 하늘을 메워가
お城から見える景色 青い海 輝く虹
오시로카라미에루케시키아오이우미카가야쿠니지
성에서 보이는 경치 푸른 바다 빛나는 무지개
でもここに来る人は誰もいない
데모코코니쿠루히토와다레모이나이
하지만 여기에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受け入れて向き合うの そんなことわかってる
우케이레테무키아우노손나코토와캇테루
받아 들여 마주해 그런거 알고있어
現実はどんどん色を失って
겐치즈와돈돈이로오우시낫테
현실은 점점 색을 잃어가
あぁ なんて居心地がいいんだろう
아-난테이고코치가이인다로-
아 정말 기분이 좋을거야
「ずっとここにいていいんだよ」 繰り返される声
즛토코코니이테이인다요쿠리카에사레루코에
“계속 여기에 있어도 괜찮아” 반복되는 목소리
今夜も一人で踊るダンス ステップはうまくなってく
콘야모히토리데오도루단스스텝프와우마우낫테쿠
오늘밤도 혼자서 춤추고 스텝은 훌륭해져가
言葉を忘れてしまうほど
코토바오와스레테시마우호도
말을 잊어버릴 정도로
小さな足音が軽やかに響いている
치-사나아시오토가카로야카니히비이테루
작은 발소리가 경쾌하게 울리고 있어
お似合いのドレスと ピカピカのくつと
오니아이노드레스토피카피카노쿠츠토
잘 어울리는 드레스와 반짝이는 구드와
満月のライトの中で
만게츠노라이토노나카데
많은달 달빛속에서
悲劇のお姫様は 素敵なダンス踊って
히게키노오히메사마와스테키나단스오돗테
비극의 공주님은 멋진 춤을 추며
あったかいなぐさめを待っている
앗타카이나구사메오맛테이루
따뜻한 위로를 기다리고 있어
今夜のためだけに 音楽は鳴り続ける
콘야노타메다케니온가쿠와나리츠즈케루
오늘밤을 위해서만 음악은 계속 울려
似合わないドレスと ぶかぶかのくつの下に
니아와나이도레스토부카부카노쿠츠노시타니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와 헐렁헐렁한 구두 아래에
たくさんのやさしさ 踏みつけながら
타쿠산노야사시사후미츠케나가라
많은 다정함을 짓밟으며
もう少しだけ 少しだけと
모-스코시다케스코시다케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라며
そこにいる時間は増えて
소코니이루지칸와후에테
그곳에 있는 시간은 늘어가
積み重ねる言い訳は 空を埋めてく
츠미카사네루이이와케와소라오우메테쿠
쌓이며 반복되는 변명은 하늘을 메워가
번역 : http://blog.naver.com/leehero_v
이상한 부분좀 바로 잡아주세요.
作曲:高田梢枝・TOMI YO
鏡の中に映る自分
카가미노나카니우츠루지분
거울속에 미치는 자신
ごめんと遠ざかってく背中
고멘토토-자캇테쿠세나카
미안하다며 멀어지는 등
どうしてこんな風に生まれた
도-시테콘나후-니우마레타
어째서 이렇게 태어낫지
自分のみにくさ汚さを
지분노미니쿠사키타나사오
자신의 추함과 더러움을
つきつけられる度ただ逃げて
츠키츠케라레루타비타다니게테
들이 댈수 있을때 그저 도망쳐
作られていくあの場所
츠쿠라레테이쿠아노바쇼
만들어져 가는 그 장소
あぁ なんてかわいそうなの
아-난테카와이소-나노
아 정말 불쌍해
「ずっとここにいていいんだよ」 やさしい声
즛토코코니이루이인다요야사시-코에
“계속 여기 있어도 괜찮아” 다정한 목소리
悲劇のお姫様は 素敵なダンス踊って
히게키노오히메사마와스테키나단스오돗테
비극의 공주님은 멋진 춤을 추며
あったかいなぐさめを待っている
앗타카이나구사메오맛테이루
따뜻한 위로를 기다리고 있어
今夜のためだけに 音楽は鳴り続ける
콘야노타메다케니온가쿠와나리츠즈케루
오늘밤을 위해서만 음악은 계속 울려
似合わないドレスと ぶかぶかのくつの下に
니아와나이도레스토부카부카노쿠츠노시타니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와 헐렁헐렁한 구두 아래에
たくさんのやさしさ 踏みつけながら
타쿠산노야사시사후미츠케나가라
많은 다정함을 짓밟으며
もう少しだけ 少しだけと
모-스코시다케스코시다케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라며
そこにいる時間は増えて
소코니이루지칸와후에테
그곳에 있는 시간은 늘어가
積み重ねる言い訳は 空を埋めてく
츠미카사네루이이와케와소라오우메테쿠
쌓이며 반복되는 변명은 하늘을 메워가
お城から見える景色 青い海 輝く虹
오시로카라미에루케시키아오이우미카가야쿠니지
성에서 보이는 경치 푸른 바다 빛나는 무지개
でもここに来る人は誰もいない
데모코코니쿠루히토와다레모이나이
하지만 여기에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受け入れて向き合うの そんなことわかってる
우케이레테무키아우노손나코토와캇테루
받아 들여 마주해 그런거 알고있어
現実はどんどん色を失って
겐치즈와돈돈이로오우시낫테
현실은 점점 색을 잃어가
あぁ なんて居心地がいいんだろう
아-난테이고코치가이인다로-
아 정말 기분이 좋을거야
「ずっとここにいていいんだよ」 繰り返される声
즛토코코니이테이인다요쿠리카에사레루코에
“계속 여기에 있어도 괜찮아” 반복되는 목소리
今夜も一人で踊るダンス ステップはうまくなってく
콘야모히토리데오도루단스스텝프와우마우낫테쿠
오늘밤도 혼자서 춤추고 스텝은 훌륭해져가
言葉を忘れてしまうほど
코토바오와스레테시마우호도
말을 잊어버릴 정도로
小さな足音が軽やかに響いている
치-사나아시오토가카로야카니히비이테루
작은 발소리가 경쾌하게 울리고 있어
お似合いのドレスと ピカピカのくつと
오니아이노드레스토피카피카노쿠츠토
잘 어울리는 드레스와 반짝이는 구드와
満月のライトの中で
만게츠노라이토노나카데
많은달 달빛속에서
悲劇のお姫様は 素敵なダンス踊って
히게키노오히메사마와스테키나단스오돗테
비극의 공주님은 멋진 춤을 추며
あったかいなぐさめを待っている
앗타카이나구사메오맛테이루
따뜻한 위로를 기다리고 있어
今夜のためだけに 音楽は鳴り続ける
콘야노타메다케니온가쿠와나리츠즈케루
오늘밤을 위해서만 음악은 계속 울려
似合わないドレスと ぶかぶかのくつの下に
니아와나이도레스토부카부카노쿠츠노시타니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와 헐렁헐렁한 구두 아래에
たくさんのやさしさ 踏みつけながら
타쿠산노야사시사후미츠케나가라
많은 다정함을 짓밟으며
もう少しだけ 少しだけと
모-스코시다케스코시다케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라며
そこにいる時間は増えて
소코니이루지칸와후에테
그곳에 있는 시간은 늘어가
積み重ねる言い訳は 空を埋めてく
츠미카사네루이이와케와소라오우메테쿠
쌓이며 반복되는 변명은 하늘을 메워가
번역 : http://blog.naver.com/leehero_v
이상한 부분좀 바로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