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 月の砂漠

by Donaliss posted Feb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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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の砂漠


月の砂漠を一人歩いて何も持たず何も知らずただ
츠키노사바쿠오히토리데아루이테나니모모타즈나니모시라즈타다
달의 사막을 혼자서 걸어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아무것도 알지 못한채 그저

見渡せばどこまでも広がる誰もが迷い悩み続けてる人生
미와타세바도코마데모히로가루다레모가마요이나야미쯔즈케테루지은세이
바라보면 어디까지고 퍼져간다 누구나가 헤매고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인생

「違い」という名の銃声 何度も彼の体をつらぬいた
「치가이」토유우나노츄-세이 나은도모카레노카라다오쯔라누이테타
「차이」라고 하는 이름의 총성 몇번이나 그의 몸을 꿰뚫었다

小さい声はかすかに震え 静かに…途絶えた
치이사이코에와카스카니후루에 시즈카니…토다에타
작은 소리는 희미하게 떨려 조용하게…끊어졌다

声を聞かせてくれ君の声を小さな声でいい…
코에오키카세테쿠레키미노코에오치이사나코에데이이…
목소리를 들려줘 너의 목소리를 작은 목소리라도 좋으니까

そして語ってくれ君が生まれてきてから今までを
소시테카탓-테쿠레키미가우마레테키테카라이마마데오
그리고 말해 줘 네가 태어나고 나서부터의 지금까지를


砂に足を取られ歩いてた誰もが迷い悩み続けている人生
스나니아시오토라레아루이테타다레모가마요이나야미쯔즈케테루지은세이
모래에 발이 묶인채 걸었다 누구나가 헤매고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인생

誰が彼の幸せを奪ってにじる潰しそして壊した
다레가카레노시아와세오우밧-테니지루츠부시소시테코와시타
누군가가 그의 행복을 빼앗고 짓밝고 짓이기고 그리고 부수었다

小さくそれでも強く生きた命を…命を…
치이사쿠소레데모쯔요쿠이키타이노치오…이노치오…
작게 하지만 강하게 살아온 생명을…생명을…

声を聞かせてくれ君の声を小さな声でいい…
코에오키카세테쿠레키미노코에오치이사나코에데이이…
목소리를 들려줘 너의 목소리를 작은 목소리라도 좋으니까

そして語ってくれ君が生まれてきてから今までを
소시테카탓-테쿠레키미가우마레테키테카라이마마데오
그리고 말해 줘 네가 태어나고나서부터의 지금까지를


星空の下旅して疲れた優しい心を持つ少年に…
호시조라노시타타비시테쯔카레타야사시이코코로오모츠쇼네은니…
밤하늘의 아래 여행으로 지친 상냥한 마음을 지닌 소년에게…

もう一度この子にあたえてほしい…幸せを…幸せを…
모-이치도코노코니아타에테호시이…시아와세오…시아와세오…
한번만 더 이 아이에게 주고싶어…행복을…행복을…

声を聞かせてくれ君の声をそして語ってくれ
코에오키카세테쿠레키미노코에오소시테카탓-테쿠레
목소리를 들려줘 너의 목소리를 그리고 말해 줘

涙ぬぐい生きてきた君の永く短い旅路を
나미다누구이이키테키타키미노나가쿠미지카이타비지오
눈물을 닦으며 살아온 너의 길고도 짦은 여행길을

僕が君の事をいつまでも覚えているから
보쿠가키미노코토오이쯔마데데모오보에테이루카라
내가 너를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있을테니까

すべて忘れ去って眠ってくれ…眠ってくれ
스베테와스레삿-테네뭇-테쿠레…네뭇-테쿠레
모든걸 잊어버리고 잠들어줘…잠들어줘

月の砂漠を一人で歩いて
츠키노사바쿠오히토리데아루이테
달의 사막을 혼자서 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