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kt] 野に咲く花のように

by molly posted Feb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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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に咲く花のように
노니 사쿠 하나노 요우니
들에 피는 꽃처럼

作詞 : Gackt.C
作曲 : Gackt.C


誰もいないグラウンドの名前刻んだ桜の下
다레모 이나이 구라운도노 나마에키잔다 사쿠라노 시타
아무도 없는 운동장의 이름을 새겨 넣은 벚나무 아래
いつか君ともう一度
이츠카 키미토 모-이치도
언젠가 너와 다시 한 번
ここに来ることを約束しよう
코코니 쿠루코토오 야쿠소쿠시요-
이곳에 올 것을 약속하자
チャイムの響く校庭の
챠이무노 히비쿠 코우테이노
종이 울리는 교정의
片隅に咲く花のように
카타스미니 사쿠 하나노 요우니
한 구석에 피어나는 꽃처럼
優しく笑ってくれた君だけに伝えたい
야사시쿠 와랏테쿠레타 키미다케니 츠타에타이
다정하게 웃어 주었던 너에게만 전하고 싶어
ただ「ありがとう」と…
타다「아리가토-」토…
그저「고마워」라고…
僕たちはいつの日にか
보쿠타치와 이츠노히니카
우리들은 언젠가
またこの場所で出逢うその日まで
마타 코노 바쇼데 데아우 소노히마데
다시 이곳에서 만날 그 날까지
野に咲いた花のように
노니 사이타 하나노 요우니
들에 핀 꽃처럼
決して負けずに強く咲きたい
켓시테 마케즈니 츠요쿠 사키타이
절대로 꺾이지 말고 힘껏 피어나기를

通い慣れたこの道も
카요이 나레타 코노 미치모
늘 다니던 이 길도
教室から見える景色も
쿄우시츠카라 미에루 케시키모
교실에서 보이는 풍경도
「いつまでも忘れないよ…」
「이츠마데모 와스레나이요…」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게…」
と涙浮かべた 君の笑顔も
토 나미다우카베타 키미노 에가오모
라며 눈물짓던 너의 웃는 얼굴도
いつも見慣れた夕暮れが桜並木を染めてゆく
이츠모 미나레타 유우구레가 사쿠라나미키오 소메테유쿠
늘 보아온 해질녘이 벚나무 가로수를 물들여 가네
僕たちはそれぞれの思い出を
보쿠타치와 소레조레노 오모이데오
우리들은 각자의 추억을
胸に抱いて歩き始める
무네니 다이테 아루키 하지메루
가슴에 품고서 걸어나가지
いつか見た夢の場所へたどり着くまで
이츠카 미타 유메노 바쇼에 타도리 츠쿠마데
언젠가 꿈속에서 본 그 곳에 닿을 때까지
あきらめないで
아키라메나이데
포기하지 말아
まだ名もない花だけれど
마다 나모나이 하나다케레도
아직 이름도 없는 꽃이지만
決して負けずに強く咲きたい
켓시테 마케즈니 츠요쿠 사키타이
절대로 꺾이지 말고 힘껏 피어나기를

いつの日か歩いてきた道を
이츠노히카 아루이테 키타 미치오
언젠가 걸어온 길을
振り返る時が来るまで
후리카에루 토키가 쿠루마데
뒤돌아 볼 날이 올 때까지
野に咲いた花のように
노니 사이타 하나노 요우니
들에 핀 꽃처럼
決して負けずに強く咲きたい
켓시테 마케즈니 츠요쿠 사키타이
절대로 꺾이지 말고 힘껏 피어나기를
僕たちはいつの日にか
보쿠타치와 이츠노히니카
우리들은 언젠가
またこの場所で出逢うその日まで
마타 코노 바쇼데 데아우 소노히마데
다시 이곳에서 만날 그 날까지
野に咲いた花のように
노니 사이타 하나노 요우니
들에 핀 꽃처럼
決して負けずに強く咲きたい
켓시테 마케즈니 츠요쿠 사키타이
절대로 꺾이지 말고 힘껏 피어나기를
決して負けずに強く咲きたい
켓시테 마케즈니 츠요쿠 사키타이
절대로 꺾이지 말고 힘껏 피어나기를
咲きたい…
사키타이…
피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