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手の内で トランス
키미노테노나카데 토란스
너의 손 안에서 트랜스
偶然に見せかけられた トラップ
구-젠니미세카케라레타 토랏푸
우연히 발견할 수 있었던 트랩
変に格好つけた関係なんて要らない
헨니캇코츠케타칸케이난테이라나이
이상하게 폼잡는 관계 같은 건 필요없어
ただ触れて欲しいの
타다후레테호시-노
그저 닿았으면 해
傷は癒えて強くなってゆく
키즈와이에테츠요쿠낫테유쿠
상처는 치유되어 강하게 되지
立ち止まるくらいなら
타치도마루쿠라이나라
멈춰 서 버릴 정도라면
深く堕ちてく方がイイ
후카쿠오치테쿠호-가이-
깊이 떨어져 가는 편이 낫지
今日は昨日の続き 今のまんまもいい
쿄-와키노-노츠즈키 이마노만마모이이
오늘은 어제의 연속 지금 대로라도 괜찮아
だけど環境は友達すら変えてく
다케도칸쿄-와토모다치스라카에테쿠
하지만 환경은 친구조차도 바꾸어 가지
自分を守る為に すぐ逃げ出す君に
지분오마모루타메니 스구니게다스키미니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바로 도망치는 너에게
私はただ名前を呼び続ける
와타시와타다나마에오요비츠즈케루
나는 그저 이름을 계속 부르고 있지
大切にすることって...優しくする事かな?
타이세츠니스루코톳테...야사시쿠스루코토카나?
소중하게 한다는 건...다정하게 한다는 걸까?
君の傷を剥き出しにして 癒したいのに
키미노키즈오무키다시니시테 이야시타이노니
너의 상처를 드러내서 치유하고 싶은데
触れずにいた傷跡 胸に抱いたままで
후레즈니이타키즈아토 무네니이다이타마마데
닿지 않았던 상처 가슴에 안은 채로
デジタルの音を刻んでいつか身を引き裂くの
데지타루노오토오키잔데이츠카미오히키사쿠노
디지털 음을 새기며 언젠가 몸을 찢어버리지
君の手の内で トランス
키미노테노나카데 토란스
너의 손 안에서 트랜스
偶然に見せかけられた トラップ
구-젠니미세카케라레타 토랏푸
우연히 발견할 수 있었던 트랩
変に格好つけた関係なんて要らない
헨니캇코츠케타칸케이난테이라나이
이상하게 폼잡는 관계 같은 건 필요없어
ただ触れてみたいの
타다후레테미타이노
그저 닿고 싶어
傷は癒えて強くなってゆく
키즈와이에테츠요쿠낫테유쿠
상처는 치유되어 강하게 되지
立ち止まるくらいなら
타치도마루쿠라이나라
멈춰 서 버릴 정도라면
深く貶めてよ
후카쿠오토시메테요
깊이 멸시하지
君の笑顔見たさに 笑いかけてみた
키미노에가오미타사니 와라이카케테미타
너의 미소 보고싶어서 미소를 지어줬지
些細な見返り求め ふと落ち込んだ
사사이나미카에리모토메 후토오치콘다
자세한 대가를 구해 문득 낙담했지
信じて 祈って すがって
신지테 이놋테 스갓테
믿고 기도하고 의지하는
それだけで幸せになるなんて甘い現実
소레다케데시아와세니나루난테아마이겐지츠
그것만으로 행복하게 된다니 달콤한 현실
きっと 何処にもないね
킷토 도코니모나이네
분명 어디에도 없지
少しくらいの ミステイク
스코시쿠라이노 미스테이크
약간 정도의 미스테이크
怒り任せに投げた言葉
이카리마카세니나게타코토바
화난 대로 던져버린 말
引き起こす波紋とリスクに恐れない
히키오코스하몬토리스쿠니오소레나이
일으키는 파문과 리스크에 무서워하지 않아
受け止めてあげるわ
우케토메테아게루와
받아주지
私が壊れてしまうまで
와타시가코와레테시마우마데
내가 부서질 때까지
君の全部ハキダシテ
키미노젠부하키다시테
너의 전부를 내뱉어
fell the chill 愛しているの
fell the chill 아이시테이루노
(시원함을 느껴) 사랑하고 있어
君の手の内で トランス
키미노테노나카데 토란스
너의 손 안에서 트랜스
偶然に見せかけられた トラップ
구-젠니미세카케라레타 토랏푸
우연히 발견할 수 있었던 트랩
変に格好つけた関係なんて要らない
헨니캇코츠케타칸케이난테이라나이
이상하게 폼잡는 관계 같은 건 필요없어
ただ触れて欲しいの
타다후레테호시-노
그저 닿았으면 해
傷は癒えて強くなってゆく
키즈와이에테츠요쿠낫테유쿠
상처는 치유되어 강하게 되지
立ち止まるくらいなら
타치도마루쿠라이나라
멈춰 서 버릴 정도라면
深く堕ちてく方がイイ
후카쿠오치테쿠호-가이-
깊이 떨어져 가는 편이 낫지
키미노테노나카데 토란스
너의 손 안에서 트랜스
偶然に見せかけられた トラップ
구-젠니미세카케라레타 토랏푸
우연히 발견할 수 있었던 트랩
変に格好つけた関係なんて要らない
헨니캇코츠케타칸케이난테이라나이
이상하게 폼잡는 관계 같은 건 필요없어
ただ触れて欲しいの
타다후레테호시-노
그저 닿았으면 해
傷は癒えて強くなってゆく
키즈와이에테츠요쿠낫테유쿠
상처는 치유되어 강하게 되지
立ち止まるくらいなら
타치도마루쿠라이나라
멈춰 서 버릴 정도라면
深く堕ちてく方がイイ
후카쿠오치테쿠호-가이-
깊이 떨어져 가는 편이 낫지
今日は昨日の続き 今のまんまもいい
쿄-와키노-노츠즈키 이마노만마모이이
오늘은 어제의 연속 지금 대로라도 괜찮아
だけど環境は友達すら変えてく
다케도칸쿄-와토모다치스라카에테쿠
하지만 환경은 친구조차도 바꾸어 가지
自分を守る為に すぐ逃げ出す君に
지분오마모루타메니 스구니게다스키미니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바로 도망치는 너에게
私はただ名前を呼び続ける
와타시와타다나마에오요비츠즈케루
나는 그저 이름을 계속 부르고 있지
大切にすることって...優しくする事かな?
타이세츠니스루코톳테...야사시쿠스루코토카나?
소중하게 한다는 건...다정하게 한다는 걸까?
君の傷を剥き出しにして 癒したいのに
키미노키즈오무키다시니시테 이야시타이노니
너의 상처를 드러내서 치유하고 싶은데
触れずにいた傷跡 胸に抱いたままで
후레즈니이타키즈아토 무네니이다이타마마데
닿지 않았던 상처 가슴에 안은 채로
デジタルの音を刻んでいつか身を引き裂くの
데지타루노오토오키잔데이츠카미오히키사쿠노
디지털 음을 새기며 언젠가 몸을 찢어버리지
君の手の内で トランス
키미노테노나카데 토란스
너의 손 안에서 트랜스
偶然に見せかけられた トラップ
구-젠니미세카케라레타 토랏푸
우연히 발견할 수 있었던 트랩
変に格好つけた関係なんて要らない
헨니캇코츠케타칸케이난테이라나이
이상하게 폼잡는 관계 같은 건 필요없어
ただ触れてみたいの
타다후레테미타이노
그저 닿고 싶어
傷は癒えて強くなってゆく
키즈와이에테츠요쿠낫테유쿠
상처는 치유되어 강하게 되지
立ち止まるくらいなら
타치도마루쿠라이나라
멈춰 서 버릴 정도라면
深く貶めてよ
후카쿠오토시메테요
깊이 멸시하지
君の笑顔見たさに 笑いかけてみた
키미노에가오미타사니 와라이카케테미타
너의 미소 보고싶어서 미소를 지어줬지
些細な見返り求め ふと落ち込んだ
사사이나미카에리모토메 후토오치콘다
자세한 대가를 구해 문득 낙담했지
信じて 祈って すがって
신지테 이놋테 스갓테
믿고 기도하고 의지하는
それだけで幸せになるなんて甘い現実
소레다케데시아와세니나루난테아마이겐지츠
그것만으로 행복하게 된다니 달콤한 현실
きっと 何処にもないね
킷토 도코니모나이네
분명 어디에도 없지
少しくらいの ミステイク
스코시쿠라이노 미스테이크
약간 정도의 미스테이크
怒り任せに投げた言葉
이카리마카세니나게타코토바
화난 대로 던져버린 말
引き起こす波紋とリスクに恐れない
히키오코스하몬토리스쿠니오소레나이
일으키는 파문과 리스크에 무서워하지 않아
受け止めてあげるわ
우케토메테아게루와
받아주지
私が壊れてしまうまで
와타시가코와레테시마우마데
내가 부서질 때까지
君の全部ハキダシテ
키미노젠부하키다시테
너의 전부를 내뱉어
fell the chill 愛しているの
fell the chill 아이시테이루노
(시원함을 느껴) 사랑하고 있어
君の手の内で トランス
키미노테노나카데 토란스
너의 손 안에서 트랜스
偶然に見せかけられた トラップ
구-젠니미세카케라레타 토랏푸
우연히 발견할 수 있었던 트랩
変に格好つけた関係なんて要らない
헨니캇코츠케타칸케이난테이라나이
이상하게 폼잡는 관계 같은 건 필요없어
ただ触れて欲しいの
타다후레테호시-노
그저 닿았으면 해
傷は癒えて強くなってゆく
키즈와이에테츠요쿠낫테유쿠
상처는 치유되어 강하게 되지
立ち止まるくらいなら
타치도마루쿠라이나라
멈춰 서 버릴 정도라면
深く堕ちてく方がイイ
후카쿠오치테쿠호-가이-
깊이 떨어져 가는 편이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