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아리무라 류타로
작곡: 나카야마 아키라
けっきょく
결국
目が覚めたら
눈을 뜨면
手つかずの世界がまた始まり
손 대지 않은 세상이 다시 시작
伴奏つきの夢の
반주가 흐르는 꿈의
リアルな感触が残っていた
리얼한 감촉이 남아 있었어
全部
전부
モノクロじゃない
흑백이지 않아?
光まみれで君と手を繋いでいたっけ?
빛으로 둘러 싸여 너와 손을 잡고 있었던가?
そう繋いでたんだ
그렇게 이어져 있었던 거야
単純
단순
僕の中で
내 안에서
素直に流れてる赤いモノと
솔직히 흐르고 있는 붉은 것과
リンクしてるように
연결된 것처럼
素直に回ってる日々の憂い
솔직히 돌고 있는 날의 슬픔
全然
전혀
消えそうにない
사라질 것 같지 않아
話してしまった憧れが募っていて
이야기 해버린 추억이 더해져
また目をつむった
다시 눈을 감았어
閉じた瞼の
눈을 감으면
赤い闇
붉은 어둠
何を見てたの?
무얼 보고 있었을까?
ほら
혹시라도
気づいたら
알아챈다면
ボンヤリと開いた
멍하니 뜰거야
飾る花を探してみるよ
장식하는 꽃을 찾아 볼게
覚めた時間を辿りながら
잠에서 깬 시간을 더듬으면서
邪魔な視界は無視しながら
어지러운 시야는 무시하면서
冷たい針を戻して
차가운 시계 바늘을 되돌려
冷たい針を戻して
차가운 시계 바늘을 되돌려
迷走
제멋대로 질주
無理承知で
무리인 줄 알면서
試行錯誤くりかえして進む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면서 나아가
感情
감정
溢れ出して
넘쳐 흘러
言葉
말
仕草
몸짓
涙
눈물
日々
날마다
切実
절실
退屈
지겨워
同じ景色
똑같은 경치를
作りすぎた僕だけの窓を閉めていった
너무 많이 만든 나만의 창을 닫았어
もう見ないように
더이상 보지 않게
壊れそうなほど
부서질새라
何度でもドアを叩くよ
몇 번이나 문을 두드릴게
ほら
제발
気づいてよ
알아채줘
君の手で開いて
네 손으로 열어줘
飾る花を探してみるよ
장식하는 꽃을 찾아 볼게
覚めた時間を辿りながら
잠에서 깬 시간을 더듬으면서
邪魔な視界は無視しながら
어지러운 시야는 무시하면서
冷たい針を戻して
차가운 시계 바늘을 되돌려
冷たい針を戻して
차가운 시계 바늘을 되돌려
飾る花を探してみるよ
장식하는 꽃을 찾아 볼게
覚めた時間を辿りながら
잠에서 깬 시간을 더듬으면서
邪魔な視界は無視しながら
어지러운 시야는 무시하면서
冷たい針を戻して
차가운 시계 바늘을 되돌려
飾る花を探してみるよ
장식하는 꽃을 찾아 볼게
覚めた時間を辿りながら
잠에서 깬 시간을 더듬으면서
邪魔な視界は無視しながら
어지러운 시야는 무시하면서
戻していく
되돌려가
飾る花を見つけられたら
장식하는 꽃을 찾아낼 수 있다면
失くした声で唄いながら
잃어버린 목소리로 노래하면서
見えない風を集めていくよ
보이지 않는 바람을 모아서 갈게
冷たい針が回った
차가운 시계 바늘이 돌았어
冷たい針が回った
차가운 시계 바늘이 돌았어
작곡: 나카야마 아키라
けっきょく
결국
目が覚めたら
눈을 뜨면
手つかずの世界がまた始まり
손 대지 않은 세상이 다시 시작
伴奏つきの夢の
반주가 흐르는 꿈의
リアルな感触が残っていた
리얼한 감촉이 남아 있었어
全部
전부
モノクロじゃない
흑백이지 않아?
光まみれで君と手を繋いでいたっけ?
빛으로 둘러 싸여 너와 손을 잡고 있었던가?
そう繋いでたんだ
그렇게 이어져 있었던 거야
単純
단순
僕の中で
내 안에서
素直に流れてる赤いモノと
솔직히 흐르고 있는 붉은 것과
リンクしてるように
연결된 것처럼
素直に回ってる日々の憂い
솔직히 돌고 있는 날의 슬픔
全然
전혀
消えそうにない
사라질 것 같지 않아
話してしまった憧れが募っていて
이야기 해버린 추억이 더해져
また目をつむった
다시 눈을 감았어
閉じた瞼の
눈을 감으면
赤い闇
붉은 어둠
何を見てたの?
무얼 보고 있었을까?
ほら
혹시라도
気づいたら
알아챈다면
ボンヤリと開いた
멍하니 뜰거야
飾る花を探してみるよ
장식하는 꽃을 찾아 볼게
覚めた時間を辿りながら
잠에서 깬 시간을 더듬으면서
邪魔な視界は無視しながら
어지러운 시야는 무시하면서
冷たい針を戻して
차가운 시계 바늘을 되돌려
冷たい針を戻して
차가운 시계 바늘을 되돌려
迷走
제멋대로 질주
無理承知で
무리인 줄 알면서
試行錯誤くりかえして進む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면서 나아가
感情
감정
溢れ出して
넘쳐 흘러
言葉
말
仕草
몸짓
涙
눈물
日々
날마다
切実
절실
退屈
지겨워
同じ景色
똑같은 경치를
作りすぎた僕だけの窓を閉めていった
너무 많이 만든 나만의 창을 닫았어
もう見ないように
더이상 보지 않게
壊れそうなほど
부서질새라
何度でもドアを叩くよ
몇 번이나 문을 두드릴게
ほら
제발
気づいてよ
알아채줘
君の手で開いて
네 손으로 열어줘
飾る花を探してみるよ
장식하는 꽃을 찾아 볼게
覚めた時間を辿りながら
잠에서 깬 시간을 더듬으면서
邪魔な視界は無視しながら
어지러운 시야는 무시하면서
冷たい針を戻して
차가운 시계 바늘을 되돌려
冷たい針を戻して
차가운 시계 바늘을 되돌려
飾る花を探してみるよ
장식하는 꽃을 찾아 볼게
覚めた時間を辿りながら
잠에서 깬 시간을 더듬으면서
邪魔な視界は無視しながら
어지러운 시야는 무시하면서
冷たい針を戻して
차가운 시계 바늘을 되돌려
飾る花を探してみるよ
장식하는 꽃을 찾아 볼게
覚めた時間を辿りながら
잠에서 깬 시간을 더듬으면서
邪魔な視界は無視しながら
어지러운 시야는 무시하면서
戻していく
되돌려가
飾る花を見つけられたら
장식하는 꽃을 찾아낼 수 있다면
失くした声で唄いながら
잃어버린 목소리로 노래하면서
見えない風を集めていくよ
보이지 않는 바람을 모아서 갈게
冷たい針が回った
차가운 시계 바늘이 돌았어
冷たい針が回った
차가운 시계 바늘이 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