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KO Major Debut 1st Album「羽 -hane-」
(2004.04.21 / GNCA-1002 / Geneon)
7. 痛いよ (이따이요 : 아파요)
작사 : KOTOKO
작곡 : KOTOKO
편곡 : FISH TONE
보컬 : KOTOKO
ただ目につくもの全ても 両手で集めて
타다 메니 츠쿠모노 스베테모 료오테데 아츠메테
그저 눈에 띄는 건 모두다 두 손으로 모아서
心が寒がらないよう 外を眺めてた
코코로가 사무가라나이요오 소토오 나가메테타
마음이 춥지 않도록 밖을 바라보고 있었네
はみ出すくらい愛してた狭い空間は
하미다스쿠라이 아이시테타 세마이 쿠우칸와
지나칠 정도로 사랑하고 있던 좁은 공간은
ありがちな行き違いから ニ度と戻れずに woo
아리가치나 이키치가이카라 니도토 모도레즈니 woo
흔히 있는 엇갈림으로부터 다시는 되돌리지 못하고 woo
きっと何一つ傷つけず歩くこと それだけが出来なくて
키잇토 나니히토쯔 키즈츠케즈 아루쿠코토 소레다케가 데키나쿠테
분명 무엇하나 상처입히지않고 나아가는 것 그저 그것을 할 수 없어서
悔しくて悔しくて投げつけた
쿠야시쿠테 쿠야시쿠떼 나게츠케타
원통하고 원통해서 내던졌었네
少しづつ暮れかけた蒼い窓から
스코시즈츠 쿠레카케타 아오이 마도카라
조금씩 저물어가는 푸른 창 밖으로
もう、ずっと そう、ずっと 思い出してなかった悲しさ
모-, 줏-토~ 소-, 줏-토~ 오모이 다시테 나카앗타 카나시사
이미, 쭉, 그렇게, 계속 떠올리지 않았던 슬픔이
こんな夜に なんで来るの?
콘-나 요루니 난-데쿠루노?
이런 밤에 어째서 떠오르나?
胸(ここ)が痛いよ
코코가 이타이요
가슴이 아프잖아
粉々になりそうなものに無理に手を添えた
코나고나니나리소-나모노니 무리니 테오 소에타
가루가 될 것만 같은 물건에 무리하게 힘을 주었어
こぼれた欠片に何かが残ってないかと woo
코보레타 카케라니 나니카가 노코옷떼나이카토 woo
떨어지는 조각에 뭔가가 남지 않을까 싶어서 woo
なんて脆くて姿もない 愛に似た優しさを信じたの
난-떼 모로쿠테 스가타모나이 아이니니타 야사시사오 시인지타노
정말 약해서 형태도 없는 사랑과 닮은 부드러움을 믿었었지
ただ一人 ただひとつ…
타다히토리 타다히토쯔…
그저 아무도 그저 하나도…
何もかも いらないと投げ捨てた 蒼い窓から
나니모카모 이라나이토 나게스테타 아오이마도카라
모두다 필요 없다며 내던졌지 푸른 창 밖으로
もう、ずっと そう、ずっと 君がいない明日を見なくて
모-, 줏-토~ 소-, 줏-토~ 키미가이나이 아시타오 미나쿠테
이미, 쭉, 그렇게, 계속 네가 없는 내일은 보지도 않고
泣いた夜も本当はまだ痛くなかった
나이타 요루모 혼-토-와 마다 이타쿠 나카앗타
울었던 밤도 사실은 아직 아프지 않았었어
ずっと 今もずっと続く 窓の向こうの蒼い世界に
줏-토 이마모 줏-토 츠즈쿠 마도노 무코오노 아오이 세카이니
계속 지금도 계속 이어지는 창 너머의 푸른 세상은
もう 見たことのない朝
모- 미따코토노나이 아사
이미 본 적이 없는 아침
胸(ここ)が痛いよ
코코가 이타이요
가슴이 아프잖아
- nvu:
we've love I've (http://nvyu.ne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