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KO Major Debut 1st Album「羽 -hane-」
(2004.04.21 / GNCA-1002 / Geneon)
6. 幻影 (겡에이 : 환영)
작사 : KOTOKO
작곡 : KOTOKO
편곡 : SORMA Ⅲ
보컬 : KOTOKO
信じたものはなんだっけ?
시인지타모노와 나은다앗케?
믿고 있던 것은 무엇이었던가?
影も形も失せてた
카게모 카타치모 우세테타
그림자의 형태도 사라졌어
誓いの輪には陽が満ちて
치카이노 와니와 히가 미치테
맹세의 원 안에 햇빛이 차 올라
冷めた空気を切り落とした
사메타 쿠우키워 키리 오토시타
차가운 공기를 사그라뜨렸지
神が残した この生命ランプにして
카미가 노코시타 코노 이노치 라음 프니시테
신이 남겨둔 이 생명을 램프로 여기고
外の景色は綺麗だね
소토노 케시키와 키레이다네
바깥 경치는 아름답구나
裏切るものがないから
우라기루모노가 나이카라
배반할 것이 없으니까
あの空のような人にさえ
아노소라노 요-나 히토니사에
저 하늘 같은 사람에게조차
朽ちた邪念が絡み付いた
쿠치따 쟈넨가 카라미 츠이타
썩어버린 사념이 휘감겨버렸어
神が残した この生命ランプにして
카미가 노코시타 코노 이노치 라음 프니시테
신이 남겨준 이 생명을 램프로 여기고
わずかな息をこぼした
와즈카나 이키오 코보시타
간신히 숨결을 내뿜었어
泣いて この瞳が穴になるほど泣いて
나이테 코노메가 아나니 나루호도 나이테
울어 줘 이 눈동자가 구멍이 될 정도로 울어 줘
全て海のように溶けて
스베테 우미노요워니 토케테
모든것 바다처럼 녹여 줘
昨日が夢になるから
키노오가 유메니나루카라
어제가 꿈처럼 될 수만 있다면
冷たい魔法が解けてくね
쯔메타이 마호오가 토케테쿠네
차가운 마법이 풀려오는구나
感情も擦れて痺れた
카안죠오모 스레테 시비레타
감정도 말라서 저려 왔어
唯一視界に映るのは
유이-츠 시카이니 우츠루노와
단 하나의 시야에 비치는 것은
飾り疲れた指先だけ
카자리 츠카레타 유비사키다케
꾸미는 것에 지친 손끝 뿐이네
いつかこの手も灰になってしまうなら
이츠카 코노테모 하이니 나앗테 시마우나라
언젠가 이 손도 재가 되어 버릴거라면
泣いて 体が綿になるほど泣いて
나이테 카라다가 와타니 나루호도 나이테
울어 줘 몸이 천조각이 될 정도로 울어 줘
全て砂の中に埋めて
스베테 스나노 나카니 우메테
모든걸 모래 속에다 묻어 줘
明日が夢になるまで
아시타가 유메니 나루마데
내일이 꿈이 될 때까지
心が風になるほど泣いて
코코로가 카제니 나루호도 나이테
마음이 바람이 될 정도로 울어 줘
全て夢と忘れさせて~
스베테 유메토 와스레사세테~
모든것 꿈처럼 잊게끔 해줘
現在が夢じゃないなら
코코가 유메쟈나이나라-------~~~~
지금이 꿈이 아닌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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