波風のメロディーと君の声リフレインする
(나미카제노메로디이토키미노코에후레인수루)
시련의 멜로디와 그대의 목소리를 지워
生まれ変わってもまた私の事を探してね
(우마레카왓테모마타와타니노코토오사가시테네)
다시 태어나도 또 다시 나를 찾고 있어
着慣れないシャツの袖掴んで君は呟いた
(키나레나이샤츠노소데츠칸데키미와츠부야아타)
익숙하지 않은 셔츠의 소매를 잡고 너는 말했어
胸が千切れそうだよ言葉は宙を舞う
(무네가치기레소우다요코토바와츄오마우)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サヨナラ誰よりも君を知ってたのに何一つ気付けないままで
(사요나라다레요리미키미오싯테타노니나니히토츠키즈케나이마마데)
이별 누구보다도 너를 잘 알고 있었는데 무엇 하나 눈치채지 못한채
まだ忘れられない愛という奇跡もう一度抱きしめたい
(마다와스레라레나이아이토유우키세키모모우이치도다키시메타이)
사랑이라고 하는 기적도 아직 잊을 수 없어 다시 한번 더 안아보고 싶어
雨は嫌いじゃないよ傘の中寄り添えたから
(아메와키라이쟈나이요카사노나카요리소에타카라)
비가 내리는 날을 좋아했어 함께 우산을 쓸 수 있었으니까
同じポケットの中温もりを確かめながら
(오나지포켓토노나카누쿠모리오타시카메나가라)
같은 주머니에 넣은 잡은 손의 따스함을 느껴가면서
聴き慣れた口癖も僕には二度と届かない
(키키나레타쿠치구세모보쿠니와니도토토도카나)
익숙하게 들었던 너의 말도 나에게는 두번 다시 전해지지 않아
夢が凍えそうだよ季節が蘇る
(유메와코고에소우다요키세츠가요미가에루)
꿈이 깨져 버릴 것 같아 시간이 다시 흘러
サヨナラ君よりも君を愛してたよほんの一瞬でもいいさ
(사요나라키미요리모키미오아이시테타요혼노잇슌데모이이사)
이별 너 자신보다도 나는 너를 사랑했었어 잠깐동안이였어도 행복했었어
汗で繋ぐ夜も口付けの朝もこの僕を支えていた
(아세데츠나구요루모구치즈케노아사모코노보쿠오사사에테이타)
땀으로 이어졌던 밤에도 키스를 나누던 아침에도 나를 지탱해 주었어
もう戻れないなら記憶ごと奪って苦しくて眠れないから
(모우모도레나이나라키오쿠고토우밧테쿠루시쿠테네무레나이카라)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다면 기억의 모든 걸 지워서 괴로워서 잠들 수 없으니까
幻だとしても出会った日の僕でもう一度抱きしめたい
(마보로시다토시테모데앗타히노보쿠데모우이치도다키시메타이)
환영이라고 해도 만났던 날의 나로 돌아가 다시 한번 더 안아보고 싶어
サヨナラ誰よりも君を知ってたのに何一つ気付けないままで
(사요나라다레요리미키미오싯테타노니나니히토츠키즈케나이마마데)
이별 누구보다도 너를 잘 알고 있었는데 무엇 하나 눈치채지 못한채
まだ忘れられない愛という奇跡もう一度抱きしめたい
(마다와스레라레나이아이토유우키세키모모우이치도다키시메타이)
사랑이라고 하는 기적도 아직 잊을 수 없어 다시 한번 더 안아보고 싶어
一度抱きしめたい
(모우이치도다키시메타이)
한번 더 안아보고 싶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나미카제노메로디이토키미노코에후레인수루)
시련의 멜로디와 그대의 목소리를 지워
生まれ変わってもまた私の事を探してね
(우마레카왓테모마타와타니노코토오사가시테네)
다시 태어나도 또 다시 나를 찾고 있어
着慣れないシャツの袖掴んで君は呟いた
(키나레나이샤츠노소데츠칸데키미와츠부야아타)
익숙하지 않은 셔츠의 소매를 잡고 너는 말했어
胸が千切れそうだよ言葉は宙を舞う
(무네가치기레소우다요코토바와츄오마우)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サヨナラ誰よりも君を知ってたのに何一つ気付けないままで
(사요나라다레요리미키미오싯테타노니나니히토츠키즈케나이마마데)
이별 누구보다도 너를 잘 알고 있었는데 무엇 하나 눈치채지 못한채
まだ忘れられない愛という奇跡もう一度抱きしめたい
(마다와스레라레나이아이토유우키세키모모우이치도다키시메타이)
사랑이라고 하는 기적도 아직 잊을 수 없어 다시 한번 더 안아보고 싶어
雨は嫌いじゃないよ傘の中寄り添えたから
(아메와키라이쟈나이요카사노나카요리소에타카라)
비가 내리는 날을 좋아했어 함께 우산을 쓸 수 있었으니까
同じポケットの中温もりを確かめながら
(오나지포켓토노나카누쿠모리오타시카메나가라)
같은 주머니에 넣은 잡은 손의 따스함을 느껴가면서
聴き慣れた口癖も僕には二度と届かない
(키키나레타쿠치구세모보쿠니와니도토토도카나)
익숙하게 들었던 너의 말도 나에게는 두번 다시 전해지지 않아
夢が凍えそうだよ季節が蘇る
(유메와코고에소우다요키세츠가요미가에루)
꿈이 깨져 버릴 것 같아 시간이 다시 흘러
サヨナラ君よりも君を愛してたよほんの一瞬でもいいさ
(사요나라키미요리모키미오아이시테타요혼노잇슌데모이이사)
이별 너 자신보다도 나는 너를 사랑했었어 잠깐동안이였어도 행복했었어
汗で繋ぐ夜も口付けの朝もこの僕を支えていた
(아세데츠나구요루모구치즈케노아사모코노보쿠오사사에테이타)
땀으로 이어졌던 밤에도 키스를 나누던 아침에도 나를 지탱해 주었어
もう戻れないなら記憶ごと奪って苦しくて眠れないから
(모우모도레나이나라키오쿠고토우밧테쿠루시쿠테네무레나이카라)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다면 기억의 모든 걸 지워서 괴로워서 잠들 수 없으니까
幻だとしても出会った日の僕でもう一度抱きしめたい
(마보로시다토시테모데앗타히노보쿠데모우이치도다키시메타이)
환영이라고 해도 만났던 날의 나로 돌아가 다시 한번 더 안아보고 싶어
サヨナラ誰よりも君を知ってたのに何一つ気付けないままで
(사요나라다레요리미키미오싯테타노니나니히토츠키즈케나이마마데)
이별 누구보다도 너를 잘 알고 있었는데 무엇 하나 눈치채지 못한채
まだ忘れられない愛という奇跡もう一度抱きしめたい
(마다와스레라레나이아이토유우키세키모모우이치도다키시메타이)
사랑이라고 하는 기적도 아직 잊을 수 없어 다시 한번 더 안아보고 싶어
一度抱きしめたい
(모우이치도다키시메타이)
한번 더 안아보고 싶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