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スネオヘアー
作詞:渡辺健二
作曲:渡辺健二
今は忘れてしまった冬の日のさよなら
(이마와와스레테시맛타후유노히노사요나라)
지금은 잊어버린 어느 겨울날의 이별
長い沈黙の後にこぼれ落ちた言葉
(나가이침모쿠노아토니 코보레오치타코토바)
긴 침묵 끝에 떨어져버린 말
どんな風に想いを君に伝えればいい?
(돈나후-니오모이오키미니츠타에레바이이?)
어떤 식으로 마음을 너에게 전하면 되는걸까?
もう動けない
(모-우고케나이)
이제 움직일 수 없어
何故にいつも こうも
(나제니이츠모코-모)
왜인지 언제나 이렇게
君を悲しくさせるもの消し去って あげれない
(키미오카나시쿠사세루모노게시삿테아게레나이)
너를 슬프게 한 것이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아
かじかむ手を どうすりゃいいの
(카지카무테오 도-스랴이이노)
얼어붙은 손을 어떡하면 좋은걸까
温めてあげるの?
(아타타메테아게루노)
따뜻하게 해주는 것?
「ありがとう」ってささやく口元をさらって
(아리가톳테사사야쿠쿠치모토오사랏테)
'고마워' 라며 속삭이는 입가를 가로채고서
冷たい頬 そっと優しくくっつけてみたんだ
(츠메타이호호 솟토야사시쿠쿳츠케테미탄다)
차가운 볼을 살며시 대 보았어
「ごめんね」って何度も繰り返すため息
(고멘넷테난도모쿠리카에스타메이키)
'미안해' 라고 몇 번이나 되풀이하는 한숨
もう戻れやしない
(모-모도레야시나이)
더는 돌아올 수 없어
今日は来るんじゃなかった
(쿄-와쿠룬쟈나캇타)
오늘은 오지 않았어
聞きたく もなかった
(키키타쿠모나캇타)
듣고 싶지도 않었어
すぐに此処を抜け出して眠り続けてたい
(스구니코코오누케다시테 네무리츠츠제케테타이)
바로 이곳을 빠져나가서 계속 잠들어 버리고 싶어
秘密めいた呪文を唱えてる様なmusic
(히미츠메이타쥬몬오토나에테루요-나뮤직)
비밀스런 주문을 읖조리는듯한 음악
意味が分からない
(이미가와카라나이)
의미를 알 수 없어
悲しすぎて急いで駆け出した季節が音も
(카나시스기테우소이데카케다시타키세츠가오토모)
너무 슬퍼서 서둘러 달려가기 시작한 계절이 소리도
立てずに変わりゆくよ
(타테즈니카와리유쿠요)
놔두지 않고 변해가는걸
わがまますら きっと優しく受け止めてあげるの
(와가마마스라킷토야사시쿠우케토메테아게루노)
이기적임조차 분명 상냥하게 받아들여 주는것
泡みたいに消えてく憂鬱ごとさらってあげられるのは
(아와미타이니키에테쿠유-츠고토사랏테아게라레루노와)
거품처럼 사라져가는 우울함도 데려가 줄 수 있는건
ずっと優しい 他の誰かだって
(즛토야사시이 호카노다레카닷테)
주욱 상냥하게 다른 누군가라도
「ごめんね」って何度もすり寄せた ため息
(고멘넷테난도모스리요세타타메이키)
'미안해' 라며 몇 번이나 가까워진 한숨
もう話したくない
(모-하나시타쿠나이)
더는 말하고 싶지 않아
もう離したくない
(모-하나시타쿠나이)
더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
鼻先つく 冬の香り凍るよ
(하나사키츠쿠 후유노카오리코-루요)
코끝에 스미는 겨울의 향기가 얼어붙어
かじかむ手を どうすりゃいいの
(카지카무테오 도-스랴이이노)
얼어붙은 손을 어떡하면 좋은걸까
温めてあげるの?
(아타타메테아게루노)
따뜻하게 해주는 것?
「ありがとう」ってささやく口元をさらって
(아리가톳테사사야쿠쿠치모토오사랏테)
'고마워' 라고 속삭이는 입가를 가로채고서
冷たい頬 そっと優しくくっつけてみたんだ
(츠메타이호호 솟토야사시쿠쿳츠케테미탄다)
차가운 볼을 살며시 대 보았어
「ごめんね」って何度もすり寄せた ため息
(고멘넷테난도모스리요세타타메이키)
'미안해' 라고 몇 번이나 다가가는 한숨
もう離したくない
(모-하나시타쿠나이)
더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
離したくない
(하나시타쿠나이)
헤어지고 싶지 않아
- http://blog.naver.com/boyclamp : 믿고싶은것
作詞:渡辺健二
作曲:渡辺健二
今は忘れてしまった冬の日のさよなら
(이마와와스레테시맛타후유노히노사요나라)
지금은 잊어버린 어느 겨울날의 이별
長い沈黙の後にこぼれ落ちた言葉
(나가이침모쿠노아토니 코보레오치타코토바)
긴 침묵 끝에 떨어져버린 말
どんな風に想いを君に伝えればいい?
(돈나후-니오모이오키미니츠타에레바이이?)
어떤 식으로 마음을 너에게 전하면 되는걸까?
もう動けない
(모-우고케나이)
이제 움직일 수 없어
何故にいつも こうも
(나제니이츠모코-모)
왜인지 언제나 이렇게
君を悲しくさせるもの消し去って あげれない
(키미오카나시쿠사세루모노게시삿테아게레나이)
너를 슬프게 한 것이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아
かじかむ手を どうすりゃいいの
(카지카무테오 도-스랴이이노)
얼어붙은 손을 어떡하면 좋은걸까
温めてあげるの?
(아타타메테아게루노)
따뜻하게 해주는 것?
「ありがとう」ってささやく口元をさらって
(아리가톳테사사야쿠쿠치모토오사랏테)
'고마워' 라며 속삭이는 입가를 가로채고서
冷たい頬 そっと優しくくっつけてみたんだ
(츠메타이호호 솟토야사시쿠쿳츠케테미탄다)
차가운 볼을 살며시 대 보았어
「ごめんね」って何度も繰り返すため息
(고멘넷테난도모쿠리카에스타메이키)
'미안해' 라고 몇 번이나 되풀이하는 한숨
もう戻れやしない
(모-모도레야시나이)
더는 돌아올 수 없어
今日は来るんじゃなかった
(쿄-와쿠룬쟈나캇타)
오늘은 오지 않았어
聞きたく もなかった
(키키타쿠모나캇타)
듣고 싶지도 않었어
すぐに此処を抜け出して眠り続けてたい
(스구니코코오누케다시테 네무리츠츠제케테타이)
바로 이곳을 빠져나가서 계속 잠들어 버리고 싶어
秘密めいた呪文を唱えてる様なmusic
(히미츠메이타쥬몬오토나에테루요-나뮤직)
비밀스런 주문을 읖조리는듯한 음악
意味が分からない
(이미가와카라나이)
의미를 알 수 없어
悲しすぎて急いで駆け出した季節が音も
(카나시스기테우소이데카케다시타키세츠가오토모)
너무 슬퍼서 서둘러 달려가기 시작한 계절이 소리도
立てずに変わりゆくよ
(타테즈니카와리유쿠요)
놔두지 않고 변해가는걸
わがまますら きっと優しく受け止めてあげるの
(와가마마스라킷토야사시쿠우케토메테아게루노)
이기적임조차 분명 상냥하게 받아들여 주는것
泡みたいに消えてく憂鬱ごとさらってあげられるのは
(아와미타이니키에테쿠유-츠고토사랏테아게라레루노와)
거품처럼 사라져가는 우울함도 데려가 줄 수 있는건
ずっと優しい 他の誰かだって
(즛토야사시이 호카노다레카닷테)
주욱 상냥하게 다른 누군가라도
「ごめんね」って何度もすり寄せた ため息
(고멘넷테난도모스리요세타타메이키)
'미안해' 라며 몇 번이나 가까워진 한숨
もう話したくない
(모-하나시타쿠나이)
더는 말하고 싶지 않아
もう離したくない
(모-하나시타쿠나이)
더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
鼻先つく 冬の香り凍るよ
(하나사키츠쿠 후유노카오리코-루요)
코끝에 스미는 겨울의 향기가 얼어붙어
かじかむ手を どうすりゃいいの
(카지카무테오 도-스랴이이노)
얼어붙은 손을 어떡하면 좋은걸까
温めてあげるの?
(아타타메테아게루노)
따뜻하게 해주는 것?
「ありがとう」ってささやく口元をさらって
(아리가톳테사사야쿠쿠치모토오사랏테)
'고마워' 라고 속삭이는 입가를 가로채고서
冷たい頬 そっと優しくくっつけてみたんだ
(츠메타이호호 솟토야사시쿠쿳츠케테미탄다)
차가운 볼을 살며시 대 보았어
「ごめんね」って何度もすり寄せた ため息
(고멘넷테난도모스리요세타타메이키)
'미안해' 라고 몇 번이나 다가가는 한숨
もう離したくない
(모-하나시타쿠나이)
더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
離したくない
(하나시타쿠나이)
헤어지고 싶지 않아
- http://blog.naver.com/boyclamp : 믿고싶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