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谷ひとみ] Dragonfly

by 마히루노츠키 posted Jan 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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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fly

作詞:BULGE
作曲・編曲:yamazo

張り裂けそうなこの思いあなたにはまだ通じない
(하리사케소오나코노오모이아나타니와마다츠지나이)
터질 것 같은 이 마음, 당신에겐 아직 통하지 않아

夜に紛れてこわしたもどかしい距離
(요루니마기레테코와시타모도카시이쿄리)
밤에 흩어져 부서진 답답한 거리

すごく近づいてその手に触れたら
(스고쿠치카즈이테소노테니후레타라)
무척 가까워진 그 손에 닿는다면

胸が震えて怖くなる月が見てる今宵 Dragonfly
(무네가후루에테코와쿠나루츠키가미테루코요이 Dragonfly)
가슴이 떨려서 무서워져요. 달이 보고 있는 오늘 밤 Dragonfly

Dragonfly
Dragonfly
Dragonfly

その甘い声も潤んだ瞳も
(소노아마이코에모우룬다히토미모)
그 달콤한 목소리도, 촉촉이 젖은 눈동자도

胸の高鳴り隠したい隠せない見つめないで
(무네노타카나리카쿠시타이카쿠세나이미츠메나이데)
가슴의 울림 숨기고 싶어, 숨길 수 없어, 보지 말아줘

もうこれ以上一秒も待てない
(모오코레이죠이치뵤오모맛테나이)
이제 더 이상 1초도 기다릴 수 없어

痛いほどに目覚めの口づけを
(이타이호도니메자메노쿠치즈케오)
아플 정도로 눈을 뜨는 입맞춤을

あなたを愛した罪と罰 体中溶かしてゆくから
(아나타오아이시타츠미토바츠카라다쥬우토카시테유쿠카라)
당신을 사랑한 죄와 벌, 온몸에 녹아들어가니까

私をその手で抱きしめてこの指止まれ今だけ Dragonfly
(와타시오소노테데다키시메테코노유비토마레이마다케 Dragonfly)
나를 그 손으로 안아줘, 이 손가락을 멈춰줘, 지금만이라도 Dragonfly

にじんだ意識の向こうでループしてる甘い罠
(니진다이시키노무코오데루프시테루아마이와나)
새겨진 의식의 너머에서 루프 하고 있는 달콤한 함정

孤独な夜の長さを呪うしかない
(코도쿠나요루노나가사오노로우시카나이)
고독한 밤의 기다림을 저주할 수밖에 없어

傷ついた羽を休める場所なら
(키즈츠이타하네오야스메루바쇼나라)
상처 입은 날개를 쉬게 할 수 있는 장소라면  

他の誰かに渡さない譲れない比べないで
(호카노다레카니와타사나이유즈레나이쿠라베나이데)
다른 누구에게 건네 줄 수 없어, 양보할 수 없어, 비교하지 말아줘

もうこれ以上秘密を守れない
(모오코레이죠히미츠오마모레나이)
이제 더 이상 비밀을 지킬 수 없어.

痛いほどに絡みつくジェラシー
(이타이호도니카라미츠쿠제라시이)
아플 정도로 휘감기는 질투

あなたを愛した罪と罰微熱に冒されくから
(아나타오아이시타츠미토바츠비네츠니오카사레테쿠카라)
당신을 사랑했던 죄와 벌, 미열에 사로잡혀 가니까

天使も悪魔も引き連れてその愛盗み出したい Dragonfly
(텐시모아쿠마모히키츠레테소노아이누스미다시타이 Dragonfly)
천사라도 악마라도 데리고 와서 그 사랑을 훔쳐내고 싶어 Dragonfly

もうこれ以上言葉なんか要らない
(모오코레이죠코토바난카이라나이)
이제 더 이상 그런 말 따윈 필요없어

痛いほどに命の口付けを
(이타이호도니이노치노쿠치즈케오)
아플 정도의 생명의 입맞춤을

あなたを愛した罪と罰夜明けが来なくて構わない
(아나타오아이시타츠미토바츠요아케가코나쿠테카마와나이)
당신을 사랑했던 죄와 벌, 새벽이 오지 않아도 상관없어

重なり合うたび確かめたいこの指止まれき傷ついたい
(카사나리아우타비타시카메타이코노유비토마레키즈츠이타이)
서로 겹쳐질 때 마다 확인하고 싶어, 이 손가락을 멈춰줘, 상처입고 싶어

止まれ傷つけたい止まれ今だけ Dragonfly
(토마레키즈츠케타이토마레이마다케 Dragonfly)
멈춰줘, 상처 입히고 싶어, 멈춰줘, 지금만이라도 Drago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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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가사는 아닙니다.

듣고 쓴 것이라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ㅠ_ㅠ;

틀린부분 지적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