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SIA-砂の城
作詞 Hiroshi Takano
作曲 Shinkiroh
あなたはいつだって獣の眼をしてる
아나따와이쯔다앗떼케모노노메오시떼루
당신은 언제나 짐승의 눈을 하고 있었지
瞳の向こうに優しさ隠して
히토미노무코우니야사시사카쿠시떼
눈동자 너머에 상냥함을 감추고서
暗闇に潰され壊れそうな世界
쿠라야미니쯔부사레코와사레소-나세카이
어둠에 짓눌려서 부서질 것 같은 세계
あなたを抱きしめて探している未来のありか
아나따오다키시메떼사가시떼이루미라이노아리카
그대를 껴안고서 찾고 있어 미래가 있는 곳
時代(いま)が照らし出した真実に
이마가테라시다시따신지쯔니
지금 비춰보이는 진실이
霞んで消えてゆく
카슨데키에떼유쿠
희미하게 사라져가
まやかしの影まるで砂の城
마야카시노카게마루데스나노시로
속임수의 그림자는 마치 모래성
嵐が来る闇の中も
아라시가쿠루야미노나카모
폭풍이 몰아친다 어둠 속에도
私の手を離さないで
와타시노테오하나사나이데
내 손을 놓지 말아줘
信じている昨日よりも
신지떼이루키노-요리모
믿고 있는 어제보다도
眩しい空を
마부시이소라오
눈부신 하늘을
吹き止まない嵐凍りついた未来
후키야마나이아라시코오리쯔이타미라이
멈추지 않는 폭풍 얼어 붙은 미래
あの日の夕凪が永遠だったら
아노히노유우나기가에이엔닷따라
그 날의 고요한 저녁이 영원했다면
あなたの大きいな手こぼれ落ちた砂は
아나따노오-키이나테코보레오치따스나와
당신의 큰 손 흘러넘친 모래는
潮風に飛ばされ波の中で泡に飲まれた
시오카제니토바사레나미노나카데아와니노마레따
바닷 바람에 날려 파도 속에서 거품에 삼켜졌어
今も揺れる大地この心
이마모유레떼루타이치노코노코코로
지금도 흔들리고 있는 대지 그 마음
未来を語れない
미라이오카따레나이
미래를 얘기할 수 없어
まやかしの嘘まるで砂の城
마야카시노우소마루데스나노시로
속임수의 거짓말은 마치 모래성
月さえない闇の中にも
쯔키사에나이야미노나카니모
달조차 뜨지 않은 어둠 속도
あなたとなら歩けるから
아나따또나라아루케루카라
그대와 함께라면 걸어갈 수 있으니까
誰もいないこの闇の先の
다레모이나이코노야미노사키노
아무도 없는 이 어둠의 앞에 있는
朝を見たい
아사오미따이
아침을 보고싶어
嵐が来る闇の中も
아라시가쿠루야미노나카모
폭풍이 몰아친다 어둠 속에도
私の手を離さないで
와타시노테오하나사나이데
내 손을 놓지 말아줘
信じている昨日よりも
신지떼이루키노-요리모
믿고 있는 어제보다도
眩しい空を
마부시이소라오
눈부신 하늘을
퍼가실 때는, 출처(www.jieumai.com)를 표기해주세요.
때때로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니, 종종 와서 체크 후 업데이트 하세요^^
(2007.01.15 작성/ 2007.02.07 정식가사 기준-1차 수정.
틀린 부분 지적은 쪽지로 부탁합니다)
作詞 Hiroshi Takano
作曲 Shinkiroh
あなたはいつだって獣の眼をしてる
아나따와이쯔다앗떼케모노노메오시떼루
당신은 언제나 짐승의 눈을 하고 있었지
瞳の向こうに優しさ隠して
히토미노무코우니야사시사카쿠시떼
눈동자 너머에 상냥함을 감추고서
暗闇に潰され壊れそうな世界
쿠라야미니쯔부사레코와사레소-나세카이
어둠에 짓눌려서 부서질 것 같은 세계
あなたを抱きしめて探している未来のありか
아나따오다키시메떼사가시떼이루미라이노아리카
그대를 껴안고서 찾고 있어 미래가 있는 곳
時代(いま)が照らし出した真実に
이마가테라시다시따신지쯔니
지금 비춰보이는 진실이
霞んで消えてゆく
카슨데키에떼유쿠
희미하게 사라져가
まやかしの影まるで砂の城
마야카시노카게마루데스나노시로
속임수의 그림자는 마치 모래성
嵐が来る闇の中も
아라시가쿠루야미노나카모
폭풍이 몰아친다 어둠 속에도
私の手を離さないで
와타시노테오하나사나이데
내 손을 놓지 말아줘
信じている昨日よりも
신지떼이루키노-요리모
믿고 있는 어제보다도
眩しい空を
마부시이소라오
눈부신 하늘을
吹き止まない嵐凍りついた未来
후키야마나이아라시코오리쯔이타미라이
멈추지 않는 폭풍 얼어 붙은 미래
あの日の夕凪が永遠だったら
아노히노유우나기가에이엔닷따라
그 날의 고요한 저녁이 영원했다면
あなたの大きいな手こぼれ落ちた砂は
아나따노오-키이나테코보레오치따스나와
당신의 큰 손 흘러넘친 모래는
潮風に飛ばされ波の中で泡に飲まれた
시오카제니토바사레나미노나카데아와니노마레따
바닷 바람에 날려 파도 속에서 거품에 삼켜졌어
今も揺れる大地この心
이마모유레떼루타이치노코노코코로
지금도 흔들리고 있는 대지 그 마음
未来を語れない
미라이오카따레나이
미래를 얘기할 수 없어
まやかしの嘘まるで砂の城
마야카시노우소마루데스나노시로
속임수의 거짓말은 마치 모래성
月さえない闇の中にも
쯔키사에나이야미노나카니모
달조차 뜨지 않은 어둠 속도
あなたとなら歩けるから
아나따또나라아루케루카라
그대와 함께라면 걸어갈 수 있으니까
誰もいないこの闇の先の
다레모이나이코노야미노사키노
아무도 없는 이 어둠의 앞에 있는
朝を見たい
아사오미따이
아침을 보고싶어
嵐が来る闇の中も
아라시가쿠루야미노나카모
폭풍이 몰아친다 어둠 속에도
私の手を離さないで
와타시노테오하나사나이데
내 손을 놓지 말아줘
信じている昨日よりも
신지떼이루키노-요리모
믿고 있는 어제보다도
眩しい空を
마부시이소라오
눈부신 하늘을
퍼가실 때는, 출처(www.jieumai.com)를 표기해주세요.
때때로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니, 종종 와서 체크 후 업데이트 하세요^^
(2007.01.15 작성/ 2007.02.07 정식가사 기준-1차 수정.
틀린 부분 지적은 쪽지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