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SIA-月
作詞 Kazufumi Miyazawa
作曲 Sinkiroh
海のように言葉を棄て歌えたならば
우미노요-니코또바오스테우타에타나라바
바다와 같이 말을 버리고 노래한다면
川のように迷いを棄てあなたの胸に
카와노요-니마요이오스떼아나따노무네니
강과 같이 망설임을 버리고 그대의 가슴에
流れてゆけたら
나가레떼유케따라
흘러갈 수 있다면
一人でいる日も誰かといる日も
히토리데이루히모다레카또이루히모
홀로 있는 날도 누군가와 있는 날도
孤独は好きだと自分に言い聞かせていた
코도쿠와스키다또지분니이이키카세떼이타
고독한 게 좋다며 스스로에게 말을 하고 있었어
気まぐれでもいい幻でもいい
키마구레데모이이마보로시데모이이
제멋대로여도 좋아 환상이라도 좋아
本当はあなたが今すぐ欲しい
혼또-와아나따가이마스구호시이
사실은 그대가 지금 바로 필요해
幾億もの星たちに囲まれていても
이쿠오쿠모노호시따치니카코마레떼이떼모
몇 억이나 되는 별에 둘러 싸여 있어도
漆黒のこの空で涙流している月
시잇코쿠노코노소라데나미다나가시떼이루쯔키
칠흑같은 이 하늘에서 눈물을 흘리는 달
幾億もの愛情で染まる惑星(ほし)を
이쿠오쿠모노아이죠-데소마루호시오
몇 억이나 되는 애정으로 물든 별을
今夜もただ黙って見つめている
코응야모타다다마앗떼미쯔메테이루
오늘밤도 그저 조용히 바라보기만 하는
私は「月」
와타시와쯔키
나는 달
ひとりきりで歌う歌は抜け殻になり
히토리키리데우타우우타와누케가라니나리
홀로 부르는 노래는 허물이 되어
川を流れいつの間にか名もない海に
카와오나가레이쯔노마니카나모나이우미니
강을 흘러 어느새 이름 없는 바다에
たどり着くだろう
타도리쯔쿠다로-
도착하겠지
電話をかけても誰か誘っても
뎅와오카케떼모다레카사솟떼모
전화를 걸어도 누가 유혹해도
笑顔交わしても消えてしまいそうな心
에가오카와시떼모키에떼시마이소-나코코로
웃음을 주고 받아도 없어질 것만 같은 이 마음
気まぐれでもいい一言でもいい
키마구레데모이이히토고또데모이이
제멋대로여도 좋아 한마디라도 좋아
あなたの言葉が今すぐ欲しい
아나따노코또바가이마스구호시이
그대의 말이 지금 바로 필요해
幾億もの人達が出会い別れてく
이쿠오쿠모노히토따치가데아이와카레떼쿠
몇 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져
ありふれたこの街に降りしきる月の涙
아리후레따코노마치니후리시기루쯔키노나미다
흔한 이 거리에 떨어지는 달의 눈물
幾億もの愛情と嘘で染まる惑星(ほし)を
이쿠오쿠모노아이죠-또우소데소마루호시오
몇 억이나 되는 애정과 거짓으로 물드는 별을
今夜もただ黙って見つめている
코응야모타다다마앗떼미쯔메테이루
오늘밤도 그저 조용히 바라보기만 하는
私は「月」
와타시와쯔키
나는 달
幾億もの星たちに囲まれていても
이쿠오쿠모노호시따치니카코마레떼이떼모
몇 억이나 되는 별에 둘러 싸여 있어도
漆黒のこの空で涙流している月
시잇코쿠노코노소라데나미다나가시떼이루쯔키
칠흑같은 이 하늘에서 눈물을 흘리는 달
幾億もの愛情で染まる惑星(ほし)を
이쿠오쿠모노아이죠-데소마루호시오
몇 억이나 되는 애정으로 물든 별을
今夜もただ黙って見つめている
코응야모타다다마앗떼미쯔메테이루
오늘밤도 그저 조용히 바라보기만 하는
私は「月」
와타시와쯔키
나는 달
幾億もの人達が出会い別れてく
이쿠오쿠모노히토따치가데아이와카레떼쿠
몇 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져
ありふれたこの街に降りしきる月の涙
아리후레따코노마치니후리시기루쯔키노나미다
흔한 이 거리에 떨어지는 달의 눈물
幾億もの愛情と嘘で染まる惑星(ほし)を
이쿠오쿠모노아이죠-또우소데소마루호시오
몇 억이나 되는 애정과 거짓으로 물드는 별을
今夜もただ黙って見つめている
코응야모타다다마앗떼미쯔메테이루
오늘밤도 그저 조용히 바라보기만 하는
私は「月」
와타시와쯔키
나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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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니, 종종 와서 체크 후 업데이트 하세요^^
(2007.01.15 작성/ 2007.02.07 정식가사 기준-1차 수정.
틀린 부분 지적은 쪽지로 부탁합니다)
作詞 Kazufumi Miyazawa
作曲 Sinkiroh
海のように言葉を棄て歌えたならば
우미노요-니코또바오스테우타에타나라바
바다와 같이 말을 버리고 노래한다면
川のように迷いを棄てあなたの胸に
카와노요-니마요이오스떼아나따노무네니
강과 같이 망설임을 버리고 그대의 가슴에
流れてゆけたら
나가레떼유케따라
흘러갈 수 있다면
一人でいる日も誰かといる日も
히토리데이루히모다레카또이루히모
홀로 있는 날도 누군가와 있는 날도
孤独は好きだと自分に言い聞かせていた
코도쿠와스키다또지분니이이키카세떼이타
고독한 게 좋다며 스스로에게 말을 하고 있었어
気まぐれでもいい幻でもいい
키마구레데모이이마보로시데모이이
제멋대로여도 좋아 환상이라도 좋아
本当はあなたが今すぐ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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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대가 지금 바로 필요해
幾億もの星たちに囲まれていても
이쿠오쿠모노호시따치니카코마레떼이떼모
몇 억이나 되는 별에 둘러 싸여 있어도
漆黒のこの空で涙流している月
시잇코쿠노코노소라데나미다나가시떼이루쯔키
칠흑같은 이 하늘에서 눈물을 흘리는 달
幾億もの愛情で染まる惑星(ほし)を
이쿠오쿠모노아이죠-데소마루호시오
몇 억이나 되는 애정으로 물든 별을
今夜もただ黙って見つめている
코응야모타다다마앗떼미쯔메테이루
오늘밤도 그저 조용히 바라보기만 하는
私は「月」
와타시와쯔키
나는 달
ひとりきりで歌う歌は抜け殻になり
히토리키리데우타우우타와누케가라니나리
홀로 부르는 노래는 허물이 되어
川を流れいつの間にか名もない海に
카와오나가레이쯔노마니카나모나이우미니
강을 흘러 어느새 이름 없는 바다에
たどり着くだろう
타도리쯔쿠다로-
도착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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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와오카케떼모다레카사솟떼모
전화를 걸어도 누가 유혹해도
笑顔交わしても消えてしまいそうな心
에가오카와시떼모키에떼시마이소-나코코로
웃음을 주고 받아도 없어질 것만 같은 이 마음
気まぐれでもいい一言でもいい
키마구레데모이이히토고또데모이이
제멋대로여도 좋아 한마디라도 좋아
あなたの言葉が今すぐ欲しい
아나따노코또바가이마스구호시이
그대의 말이 지금 바로 필요해
幾億もの人達が出会い別れてく
이쿠오쿠모노히토따치가데아이와카레떼쿠
몇 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져
ありふれたこの街に降りしきる月の涙
아리후레따코노마치니후리시기루쯔키노나미다
흔한 이 거리에 떨어지는 달의 눈물
幾億もの愛情と嘘で染まる惑星(ほし)を
이쿠오쿠모노아이죠-또우소데소마루호시오
몇 억이나 되는 애정과 거짓으로 물드는 별을
今夜もただ黙って見つめている
코응야모타다다마앗떼미쯔메테이루
오늘밤도 그저 조용히 바라보기만 하는
私は「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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幾億もの星たちに囲まれてい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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漆黒のこの空で涙流している月
시잇코쿠노코노소라데나미다나가시떼이루쯔키
칠흑같은 이 하늘에서 눈물을 흘리는 달
幾億もの愛情で染まる惑星(ほし)を
이쿠오쿠모노아이죠-데소마루호시오
몇 억이나 되는 애정으로 물든 별을
今夜もただ黙って見つ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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幾億もの人達が出会い別れ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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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ふれたこの街に降りしきる月の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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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이 거리에 떨어지는 달의 눈물
幾億もの愛情と嘘で染まる惑星(ほし)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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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억이나 되는 애정과 거짓으로 물드는 별을
今夜もただ黙って見つ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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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도 그저 조용히 바라보기만 하는
私は「月」
와타시와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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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실 때는, 출처(www.jieumai.com)를 표기해주세요.
때때로 수정이 가해질 수 있으니, 종종 와서 체크 후 업데이트 하세요^^
(2007.01.15 작성/ 2007.02.07 정식가사 기준-1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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