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近エリ - Lights
1度だけ1つだけでいい 美しい光を見たい
(이치도다케 히토츠다케데이이 우츠쿠시이 히카리오미타이)
한번만이라도 하나만이라도 좋아 아름다운 빛을 보고 싶어
どれだけの夜が訪れて 暗闇が降りてきても
(도레다케노 요루가 오토즈레테 쿠라야미가 오리테키테모)
얼마만큼의 밤이 찾아와 어둠이 내려와도
いつか すべて 照らされるなら 何もいらない
(이츠카 스베테 테라사레루나라 나니모이라나이)
언젠가 모든 게 비추어진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悲しみに 埋もれないように
(카나시미니 우모레나이요-니)
슬픔에 뒤덮이지 않도록
ひたすらに歩けるように
(히타스라니 아루케루요-니)
단지 걸을 수 있도록
もっと強く願えたらいい
(못-토 츠요쿠 네가에타라이이)
좀 더 강하게 바랄 수 있다면 좋아
通り過ぎる影に かき消す輝きを・・・
(토오리스기루 카게니 카키케스 카가야키오)
지나가는 그림자에 사라지는 빛을...
迷う度に心を
(마요우타비니 코코로오)
헤맬 때마다 마음을
落としていく痛みが突き抜けて
(오토시테이쿠 이타미가 츠키누케테)
떨어뜨리고 간 아픔이 꿰뚫고 지나가
歩き出す度 闇を
(아루키다스타비 야미오)
걸어 나갈 때 마다 어둠을
踏みしめる強さ
(후미시메루 츠요사)
힘껏 디뎌나갈 강함.
気付いては噛み締め
(키즈이테와 카미시메)
알아차리고는 이를 꽉 깨물어
また星を待っていられる
(마타 호시오 맛-테이라레루)
아직 별을 기다릴 수 있어.
目の前の行き場をなくして
(메노마에노 이키바오 나쿠시테)
눈앞의 갈 곳을 잃은 채
音もない すべて消えても
(오토모나이 스베테 키에테모)]
소리도 없이 모두 사라져도
鮮やかに描ける景色が
(아자야카니 에가케루 케시키가)
선명하게 그릴 수 있는 풍경이
薄れない確かなモノに
(우스레나이 타시카나 모노니)
약해지지 않는 확실한 것에
変わるのなら それだけでいい
(카와루노나라 소레다케데이이)
변한다면 그거라도 좋아
ただ信じてみたい 微かに見える日を
(타다신-지테미타이 카스카니 미에루히오)
그저 믿고 싶어 희미하게 보이는 빛을
辿り着く度消えて
(타도리츠쿠타비 키에테)
겨우 도착할 때마다 사라져
何一つない 恐さ押し寄せて
(나니이토츠나이 코와사 오시요세테)
무엇 하나 없는 두려움이 몰려와
手を伸ばす度 そこに 掴んでる事を
(테오노바스타비 소코니 츠칸-데루고토오)
손을 뻗칠 때마다 그곳에 붙잡고 있는 일을
祈っては見上げる 夜空に夢を重ねる
(이놋-테와미아케루 요조라니 유메오 카사네루)
바라는 것은 올려다본 밤하늘에 꿈을 쌓아올려.
辿り着く度消えて
(타도리츠쿠타비 키에테)
겨우 도착할 때마다 사라져
何一つない 恐さ押し寄せて
(나니이토츠나이 코와사 오시요세테)
무엇 하나 없는 두려움이 몰려와
手を伸ばす度 そこに 掴んでる事を
(테오노바스타비 소코니 츠칸-데루고토오)
손을 뻗칠 때마다 그곳에 붙잡고 있는 일을
祈っては見上げる 夜空に夢を重ねる
(이놋-테와미아케루 요조라니 유메오 카사네루)
바라는 것은 올려다본 밤하늘에 꿈을 쌓아올려.
1度だけ1つだけでいい 美しい光を見たい
(이치도다케 히토츠다케데이이 우츠쿠시이 히카리오미타이)
한번만이라도 하나만이라도 좋아 아름다운 빛을 보고 싶어
どれだけの夜が訪れて 暗闇が降りてきても
(도레다케노 요루가 오토즈레테 쿠라야미가 오리테키테모)
얼마만큼의 밤이 찾아와 어둠이 내려와도
いつか すべて 照らされるなら 何もいらない
(이츠카 스베테 테라사레루나라 나니모이라나이)
언젠가 모든 게 비추어진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悲しみに 埋もれないように
(카나시미니 우모레나이요-니)
슬픔에 뒤덮이지 않도록
ひたすらに歩けるように
(히타스라니 아루케루요-니)
단지 걸을 수 있도록
もっと強く願えたらいい
(못-토 츠요쿠 네가에타라이이)
좀 더 강하게 바랄 수 있다면 좋아
通り過ぎる影に かき消す輝きを・・・
(토오리스기루 카게니 카키케스 카가야키오)
지나가는 그림자에 사라지는 빛을...
迷う度に心を
(마요우타비니 코코로오)
헤맬 때마다 마음을
落としていく痛みが突き抜けて
(오토시테이쿠 이타미가 츠키누케테)
떨어뜨리고 간 아픔이 꿰뚫고 지나가
歩き出す度 闇を
(아루키다스타비 야미오)
걸어 나갈 때 마다 어둠을
踏みしめる強さ
(후미시메루 츠요사)
힘껏 디뎌나갈 강함.
気付いては噛み締め
(키즈이테와 카미시메)
알아차리고는 이를 꽉 깨물어
また星を待っていられる
(마타 호시오 맛-테이라레루)
아직 별을 기다릴 수 있어.
目の前の行き場をなくして
(메노마에노 이키바오 나쿠시테)
눈앞의 갈 곳을 잃은 채
音もない すべて消えても
(오토모나이 스베테 키에테모)]
소리도 없이 모두 사라져도
鮮やかに描ける景色が
(아자야카니 에가케루 케시키가)
선명하게 그릴 수 있는 풍경이
薄れない確かなモノに
(우스레나이 타시카나 모노니)
약해지지 않는 확실한 것에
変わるのなら それだけでいい
(카와루노나라 소레다케데이이)
변한다면 그거라도 좋아
ただ信じてみたい 微かに見える日を
(타다신-지테미타이 카스카니 미에루히오)
그저 믿고 싶어 희미하게 보이는 빛을
辿り着く度消えて
(타도리츠쿠타비 키에테)
겨우 도착할 때마다 사라져
何一つない 恐さ押し寄せて
(나니이토츠나이 코와사 오시요세테)
무엇 하나 없는 두려움이 몰려와
手を伸ばす度 そこに 掴んでる事を
(테오노바스타비 소코니 츠칸-데루고토오)
손을 뻗칠 때마다 그곳에 붙잡고 있는 일을
祈っては見上げる 夜空に夢を重ねる
(이놋-테와미아케루 요조라니 유메오 카사네루)
바라는 것은 올려다본 밤하늘에 꿈을 쌓아올려.
辿り着く度消えて
(타도리츠쿠타비 키에테)
겨우 도착할 때마다 사라져
何一つない 恐さ押し寄せて
(나니이토츠나이 코와사 오시요세테)
무엇 하나 없는 두려움이 몰려와
手を伸ばす度 そこに 掴んでる事を
(테오노바스타비 소코니 츠칸-데루고토오)
손을 뻗칠 때마다 그곳에 붙잡고 있는 일을
祈っては見上げる 夜空に夢を重ねる
(이놋-테와미아케루 요조라니 유메오 카사네루)
바라는 것은 올려다본 밤하늘에 꿈을 쌓아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