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の頁をめくれば ♪
作詞 鳥海雄介
作曲 本間昭光
唄 パク・ヨンハ
あの日 君は
아노히 키미와
그 날 너는
木枯らしに ゆれて
키가라시니 유레테
찬바람에 흔들려
指も髪も
유비모카미모
손가락도 머리카락도
ほほえみに 染まっていた
호호에미니 소맛테이타
미소로 물들어있었어
真夜中 ひとり
마요나카 히토리
한밤중에 혼자
瞳とじて 思うたび
히토미토지테 오모우타비
눈을 감고 생각할 때 마다
胸の奥が じらされるから
무네노오쿠가 지라사레루까라
가슴 속을 애태우게 하니까
すぐに逢いに 行きたい
스구니아이니 이키타이
지금 당장 만나러 가고 싶어
さよならさえ
사요나라사에
이별조차
感じさせないほど
칸지사세나이호도
느끼게 하지 못할 정도로
君のことを抱きしめて
키미노코토오다키시메테
너를 꼭 안고
はなさない
하나사나이
놓지 않아
僕の頁を
보쿠노페-지오
나의 페이지를
めくる先には
메쿠루사키니와
넘기는 곳에는
いつも君がいる
이츠모키미가이루
항상 네가 있어
君の涙
키미노나미다
너의 눈물
僕にぬぐわせて
보쿠니누구와세테
내가 닦게 해줘
波の中に
나미노나카니
파도 속에
ひとつぶが まぎれても
히토츠부가 마기레테모
한 방울이 섞여도
かまわない いつも
카마와나이 이츠모
상관없어 항상
君の姿 さがしてる
키미노스가타 사가시테루
너의 모습을 찾고 있어
どんなときも さがしだせるよ
돈나토키모 사가시다세루요
어떤 때라도 찾아낼 수 있어
もうこれ以上 泣かないで
모-고레이죠- 나카나이데
이제 더이상 울지마
さよならまで
사요나라마데
이별까지
つながってくような
츠나갓테쿠요-나
이어질 것 같은
頁は破り捨てるよ
페-지와야부리스테루요
페이지는 찢어 버릴게
めくらずに
메쿠라즈니
넘기지말고
そして跡には
소시테아토니와
그리고 흔적에는
末来という名の
미라이토이우나노
미래라는 이름의
言葉を残そう
코토바오노코소-
단어를 남기자
ねえこんな大きな世界で
네에콘나오-키나세카이데
이런 큰 세상에서
そう偶然 君と出逢えて
소-구-젠 키미토데아에테
그래 우연히 너를 만날 수 있어서
毎日 君であふれて
마이니치 키미데아후레테
매일 너로 넘쳐나서
もう他には見えなくなって
모-호카니와미에나쿠낫테
더이상 다른 건 보이지 않게 돼서
ずっとさがしてたもの
즛또사가시테타모노
계속 찾고 있었던 것
ねえとうとう君にたどりつけた
네에토-토-키미니타도리츠케타
겨우 너에게 도착할 수 있었어
永遠を 誓いたい…
에이엔오 치카이타이…
영원을 맹세하고 싶어…
さよならへ
사요나라에
이별로
落ちて行きそうな
오치테이키소-나
떨어질 것 만 같은
予感でさえ抱きしめて
요캉데사에다키시메테
예감으로 조차 꼭 안고
歩いてく
아루이테쿠
걸어가
たとえば明日が
타토에바아시타가
설령 내일이
見えなくなっても
미에나쿠낫테모
보이지 않게 되어도
君を守りたい
키미오마모리타이
너를 지키고 싶어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作詞 鳥海雄介
作曲 本間昭光
唄 パク・ヨンハ
あの日 君は
아노히 키미와
그 날 너는
木枯らしに ゆれて
키가라시니 유레테
찬바람에 흔들려
指も髪も
유비모카미모
손가락도 머리카락도
ほほえみに 染まっていた
호호에미니 소맛테이타
미소로 물들어있었어
真夜中 ひとり
마요나카 히토리
한밤중에 혼자
瞳とじて 思うたび
히토미토지테 오모우타비
눈을 감고 생각할 때 마다
胸の奥が じらされるから
무네노오쿠가 지라사레루까라
가슴 속을 애태우게 하니까
すぐに逢いに 行きたい
스구니아이니 이키타이
지금 당장 만나러 가고 싶어
さよならさえ
사요나라사에
이별조차
感じさせないほど
칸지사세나이호도
느끼게 하지 못할 정도로
君のことを抱きしめて
키미노코토오다키시메테
너를 꼭 안고
はなさない
하나사나이
놓지 않아
僕の頁を
보쿠노페-지오
나의 페이지를
めくる先には
메쿠루사키니와
넘기는 곳에는
いつも君がいる
이츠모키미가이루
항상 네가 있어
君の涙
키미노나미다
너의 눈물
僕にぬぐわせて
보쿠니누구와세테
내가 닦게 해줘
波の中に
나미노나카니
파도 속에
ひとつぶが まぎれても
히토츠부가 마기레테모
한 방울이 섞여도
かまわない いつも
카마와나이 이츠모
상관없어 항상
君の姿 さがしてる
키미노스가타 사가시테루
너의 모습을 찾고 있어
どんなときも さがしだせるよ
돈나토키모 사가시다세루요
어떤 때라도 찾아낼 수 있어
もうこれ以上 泣かないで
모-고레이죠- 나카나이데
이제 더이상 울지마
さよならまで
사요나라마데
이별까지
つながってくような
츠나갓테쿠요-나
이어질 것 같은
頁は破り捨てるよ
페-지와야부리스테루요
페이지는 찢어 버릴게
めくらずに
메쿠라즈니
넘기지말고
そして跡には
소시테아토니와
그리고 흔적에는
末来という名の
미라이토이우나노
미래라는 이름의
言葉を残そう
코토바오노코소-
단어를 남기자
ねえこんな大きな世界で
네에콘나오-키나세카이데
이런 큰 세상에서
そう偶然 君と出逢えて
소-구-젠 키미토데아에테
그래 우연히 너를 만날 수 있어서
毎日 君であふれて
마이니치 키미데아후레테
매일 너로 넘쳐나서
もう他には見えなくなって
모-호카니와미에나쿠낫테
더이상 다른 건 보이지 않게 돼서
ずっとさがしてたもの
즛또사가시테타모노
계속 찾고 있었던 것
ねえとうとう君にたどりつけた
네에토-토-키미니타도리츠케타
겨우 너에게 도착할 수 있었어
永遠を 誓いたい…
에이엔오 치카이타이…
영원을 맹세하고 싶어…
さよならへ
사요나라에
이별로
落ちて行きそうな
오치테이키소-나
떨어질 것 만 같은
予感でさえ抱きしめて
요캉데사에다키시메테
예감으로 조차 꼭 안고
歩いてく
아루이테쿠
걸어가
たとえば明日が
타토에바아시타가
설령 내일이
見えなくなっても
미에나쿠낫테모
보이지 않게 되어도
君を守りたい
키미오마모리타이
너를 지키고 싶어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