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イン(Line)
詞 新藤晴一 (신도 하루이치)
曲 岡野昭仁 (오카노 아키히토)
唱 ポルノグラフィティ
どうせ叶わない恋ならなおさら
(도-세 카나와나이 코이나라 나오사라)
어차피 실현되지 않을 사랑이라면 더욱
上手な愛し方 他にあるのに
(죠-즈나 아이시 카타 호카니 아루노니)
능숙하게 사랑하는 방향이 따로 있을 텐데
窓に置いた本がはらり風に頁(ペ-ジ)めくられ
(마도니 오이타 혼가 하라리 카제니 페-지메쿠라레)
창가에 둔 책이 스쳐가는 바람에 페이지가 넘어가고
月にあらわ晒されてる 救いのない最後の場面
(츠키니 아라와 사라사레테루 스쿠이노 나이 사이고노 바멘)
달에 그대로 드러난 구제없는 마지막 장면
いつでも優しい君に会いたい 「気の合う友達」君が言うならそれで
(이츠데모 야사시- 키미니 아이타이 「키노 아우 토모다치」 키미가 유-나라 소레데)
언제든 상냥한 너를 만나고 싶어 네가「기분이 맞는 친구」라고 한다면 그걸로
無邪気に惹かれ騒ぐ僕の心を憎めばいいんだろう
(무쟈키니 히카레 사와구 보쿠노 코코로오 니쿠메바 이인다로-)
순수하게 끌려서 들떠있는 내 마음을 미워하면 되겠지
好きになりたくなかった
(스키니 나리타쿠나캇타)
좋아하게 되고 싶지 않았어
暗い部屋の隅 ぼんやり光る
(쿠라이 헤야노 스미 본야리 히카루)
어두운 방 한 구석 희미하게 빛이 나고
液晶に浮かぶ 君のアドレス
(에키쇼-니 우카부 키미노 아도레스)
액정에 떠오른 너의 어드레스
夜更け過ぎに話すほどの特別な話題など
(요후케 스기니 하나스 호도노 도쿠베츠나 와다이나도)
밤이 가도록 이야기 할 만큼의 특별한 화제라거나
昨日までも今日からも僕には思いつけないで
(키노-마데모 쿄-카라모 보쿠니와 오모이츠케나이데)
어제까지도, 오늘부터도 내게는 떠올리지 않게 해줘
泣きたくなれば君を想う 君を想ったらまた泣けてしまうから
(나키타쿠 나레바 키미오 오모- 키미오 오못타라 마타 나케테시마우카라)
울고 싶어지면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면 또 울게 돼 버리니까
切ない記憶ひとつひとつ 白くて冷たい吐息に消して
(세츠나이 키오쿠 히토츠 히토츠 시로쿠테 츠메타이 토이키니 케시테)
애처로운 기억 하나씩 하나씩 하얗고 차가운 한숨에 지워줘
何も最初からなかった
(나니모 사이쇼-카라 나캇타)
처음부터 그 어떤 것도 없었어
誰もが君の笑顔見つめ 僕だけうつむき君のスニーカー見つめる
(다레모가 키미노 에가오 미츠메 보쿠다케 우츠무키 키미노 스니-카- 미츠메루)
누구나가 너의 웃는 얼굴을 바라봐 나만은 고개숙여 너의 운동화를 바라봐
それでもそばにいられるなら 微妙な距離さえ愛おしくて
(소레데모 소바니 이라레루나라 비묘-나 쿄-리사에 이토-시쿠테)
그래도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미묘한 거리마저도 사랑스러워
いつでも優しい君に会いたい 「気の合う友達」君が言うならそれで
(이츠데모 야사시- 키미니 아이타이 「키노 아우 토모다치」 키미가 유-나라 소레데)
언제든 상냥한 너를 만나고 싶어 네가「기분이 맞는 친구」라고 한다면 그걸로
無邪気に惹かれ騒ぐ僕の心を憎めばいいんだろう
(무쟈키니 히카레 사와구 보쿠노 코코로오 니쿠메바 이인다로-)
순수하게 끌려서 들떠있는 내 마음을 미워하면 되겠지
好きになりたくなかった
(스키니 나리타쿠나캇타)
좋아하게 되고 싶지 않았어
해석/독음 : 키츠야
-=-=-=-=-=-=-=-
팬카페엔 이미 올라왔는데 지음에는 안 올라오길래,
용기내서 감히 (첫)도전해봤습니다;ㅂ;
.....사실 라인이 쉬울거같아서 만만해서라고는 말못함 (...)
일본어가 서툴러서 오역, 의역 투성이네요;
(1차 수정 : 07/01/17)
詞 新藤晴一 (신도 하루이치)
曲 岡野昭仁 (오카노 아키히토)
唱 ポルノグラフィティ
どうせ叶わない恋ならなおさら
(도-세 카나와나이 코이나라 나오사라)
어차피 실현되지 않을 사랑이라면 더욱
上手な愛し方 他にあるのに
(죠-즈나 아이시 카타 호카니 아루노니)
능숙하게 사랑하는 방향이 따로 있을 텐데
窓に置いた本がはらり風に頁(ペ-ジ)めくられ
(마도니 오이타 혼가 하라리 카제니 페-지메쿠라레)
창가에 둔 책이 스쳐가는 바람에 페이지가 넘어가고
月にあらわ晒されてる 救いのない最後の場面
(츠키니 아라와 사라사레테루 스쿠이노 나이 사이고노 바멘)
달에 그대로 드러난 구제없는 마지막 장면
いつでも優しい君に会いたい 「気の合う友達」君が言うならそれで
(이츠데모 야사시- 키미니 아이타이 「키노 아우 토모다치」 키미가 유-나라 소레데)
언제든 상냥한 너를 만나고 싶어 네가「기분이 맞는 친구」라고 한다면 그걸로
無邪気に惹かれ騒ぐ僕の心を憎めばいいんだろう
(무쟈키니 히카레 사와구 보쿠노 코코로오 니쿠메바 이인다로-)
순수하게 끌려서 들떠있는 내 마음을 미워하면 되겠지
好きになりたくなかった
(스키니 나리타쿠나캇타)
좋아하게 되고 싶지 않았어
暗い部屋の隅 ぼんやり光る
(쿠라이 헤야노 스미 본야리 히카루)
어두운 방 한 구석 희미하게 빛이 나고
液晶に浮かぶ 君のアドレス
(에키쇼-니 우카부 키미노 아도레스)
액정에 떠오른 너의 어드레스
夜更け過ぎに話すほどの特別な話題など
(요후케 스기니 하나스 호도노 도쿠베츠나 와다이나도)
밤이 가도록 이야기 할 만큼의 특별한 화제라거나
昨日までも今日からも僕には思いつけないで
(키노-마데모 쿄-카라모 보쿠니와 오모이츠케나이데)
어제까지도, 오늘부터도 내게는 떠올리지 않게 해줘
泣きたくなれば君を想う 君を想ったらまた泣けてしまうから
(나키타쿠 나레바 키미오 오모- 키미오 오못타라 마타 나케테시마우카라)
울고 싶어지면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면 또 울게 돼 버리니까
切ない記憶ひとつひとつ 白くて冷たい吐息に消して
(세츠나이 키오쿠 히토츠 히토츠 시로쿠테 츠메타이 토이키니 케시테)
애처로운 기억 하나씩 하나씩 하얗고 차가운 한숨에 지워줘
何も最初からなかった
(나니모 사이쇼-카라 나캇타)
처음부터 그 어떤 것도 없었어
誰もが君の笑顔見つめ 僕だけうつむき君のスニーカー見つめる
(다레모가 키미노 에가오 미츠메 보쿠다케 우츠무키 키미노 스니-카- 미츠메루)
누구나가 너의 웃는 얼굴을 바라봐 나만은 고개숙여 너의 운동화를 바라봐
それでもそばにいられるなら 微妙な距離さえ愛おしくて
(소레데모 소바니 이라레루나라 비묘-나 쿄-리사에 이토-시쿠테)
그래도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미묘한 거리마저도 사랑스러워
いつでも優しい君に会いたい 「気の合う友達」君が言うならそれで
(이츠데모 야사시- 키미니 아이타이 「키노 아우 토모다치」 키미가 유-나라 소레데)
언제든 상냥한 너를 만나고 싶어 네가「기분이 맞는 친구」라고 한다면 그걸로
無邪気に惹かれ騒ぐ僕の心を憎めばいいんだろう
(무쟈키니 히카레 사와구 보쿠노 코코로오 니쿠메바 이인다로-)
순수하게 끌려서 들떠있는 내 마음을 미워하면 되겠지
好きになりたくなかった
(스키니 나리타쿠나캇타)
좋아하게 되고 싶지 않았어
해석/독음 : 키츠야
-=-=-=-=-=-=-=-
팬카페엔 이미 올라왔는데 지음에는 안 올라오길래,
용기내서 감히 (첫)도전해봤습니다;ㅂ;
.....사실 라인이 쉬울거같아서 만만해서라고는 말못함 (...)
일본어가 서툴러서 오역, 의역 투성이네요;
(1차 수정 : 0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