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櫻井敦司] 猫

猫

作詞　櫻井敦司
作曲　川瀬昌知



おはよう、と言っても 君はまだ眠っている
오하요오, 토잇테모키미와마다네뭇테이루
좋은아침, 이라고 말해도 너는 아직 자고있어

どんな夢見ているの
돈나유메미테이루노
어떤 꿈을 꾸고있을까

ありがとう言わせて こんな時悪いけど
아리가토오이와세테 콘나토키와루이케도
고맙다고 말하게 해줘 이런 땐 별로지만

灰色の雨の朝
하이이로노아메노아사
잿빛 비가 내리는 아침

愛って何 愛は君 君の事さ 言葉じゃもうばかみたい
아잇테나니 아이와키미 키미노코토사 코토바쟈모오바카미타이
사랑이란 뭐야 사랑은 너야 너라구 말로는 왠지 바보같아

誰もみな 涙流すだけじゃね
다레모미나 나미다나가스다케쟈네
누구나 울고 있지만은 않겠지

誰もみな 笑えるでしょう
다레모미나 와라에루데쇼오
누구나 웃게 되겠지

おやすみ、と言っても 明日また会えるかな
오야스미, 토잇테모 아시타마타아에루카나
잘자, 라고 말해도 내일 또 만날수 있을까

楽しい夢を見て
타노시이유메오미테
즐거운 꿈을 꿔

ありがとう言わせて 今じゃなきゃだめなんだ
아리가토오이와세테 이마쟈나캬다메난다
고맙다는 말을 하게 해줘 지금이 아니면 안돼

止まない雨は無い
토마나이아메와나이
그치지 않는 비는 없어

愛って何 愛は君 君の事さ 僕らがそう 愛だろう
아잇테나니 아와키미 키미노코토사 보쿠라가소오 아이다로오
사랑은 뭐야 사랑은 너야 너라구 우리들이 그래, 사랑이겠지

誰もみな 幸せにならなきゃね
다레모미나 시아와세니나라나캬네
누구나 행복해져야 할텐데 말야

誰もみな 生まれては死ぬ
다레모미나 우마레테와시누
누구나 태어나고는 죽어

猫が見つめる ガラスの瞳 無邪気に 鳴いている 泣いている
네코가미츠메루 가라스노히토미 무쟈키니 나이테이루 나이테이루
고양이가 보고있어 유리같은 눈동자 순수하게 울고있어, 울고있어..

誰もみな 涙流すだけじゃね
다레모미나 나미다나가스다케쟈네
누구나 울고 있지만은 않겠지

誰もみな 笑えるでしょう
다레모미나 와라에루데쇼오
누구나 웃게 되겠지

誰もみな 幸せにならなきゃね
다레모미나 시아와세니나라나캬네
누구나 행복해져야 할텐데 말야

誰もみな 生まれては死ぬ それまで
다레모미나 우마레테와시누 소레마데
누구나 태어나고는 죽어, 그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