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いっしょ ♪
-이츠모잇쇼-
(언제나함께)
作詞 太志
作曲 太志
唄 Aqua Timez
僕は目をそらされるのが嫌で 自分から目をそらす男の子です
보쿠와메오소라사레루노가이야데 지붕까라메오소라스오토코노코데스
나는 상대가 눈을 피하는게 싫어서 내가 먼저 눈을 피하는 남자야
ありったけの勇気で君の小さな手を握りしめた
아릿타케노유-키데키미노치-사나테오니기리시메타
있는만큼의 용기로 너의 작은 손을 꽉 잡았어
君は手を離されるのがこわくて 自分から手をほどく女の子です
키미와테오하나사레루노가코와쿠테 지붕까라테오호도쿠온나노코데스
너는 손을 놓치는게 무서워서 자기가 먼저 놓을 놓아버리는 여자아이야
ありったけの勇気で僕の手を握り返してくれた
아릿타케노유-키데보쿠노테오니기리카에시테쿠레타
있는만큼의 용기로 내 손을 꽉 잡아 주었어
上手に伝えられないまま 言葉と言葉がすれ違う
죠-즈니츠타에라레나이마마 코토바토코토바가스레치가우
능숙하게 전할 수 없는 채로 말과 말이 스쳐지나가
はぐれた手と手はお互いに 「さよなら」という言葉を 選んでしまった
하구레타테토테와오타가이니「사요나라」토이우코토바오 에란데시맛타
놓친 손과 손은 서로 「이별」이라는 말을 골라버렸어
「いつも一緒」と二人で唱えた 風吹く丘は 僕らにとって
「이츠모잇쇼」토후타리데토나에타 카제후쿠오카와 보쿠라이톳테
「항상 함께」라고 둘이서 외쳤어 바람부는 언덕은 우리들에게 있어
儚く途切れる夢のように 記憶の中で連れてゆく景色になった
하카나쿠토기레루유메노요-니 키오쿠노나카데츠레테유쿠케시키니낫타
헛되고 중간에 끊겨버린 꿈처럼 기억 속에서 데려가는 경치가 됐어
あのサヨナラから時は経ち 僕もなんともなくだけど大人になった
아노사요나라까라토키와타치 보쿠모난토모나쿠다케도오토나니낫타
그 이별로 부터 시간은 흘러 나도 어찌됐든 어른이 되었어
愛なんてまだわからないけど 自由と責任を知った
아이난테마다와카라나이케도 지유-토세키닝오싯타
사랑따윈 아직 잘 모르지만 자유와 책임을 알게됐어
忙しい毎日の中で 自分を忘れてしまう時は
이소가시이마이니치노나카데 지붕오와스레테시마우토키와
바쁜 매일 속에서 자신을 잊어버리는 때는
あの丘から空を見上げる 少しだけ切ない気持ちを胸に抱きしめて
아노오카까라소라오미아게루 스코시다케세츠나이키모치오무네니다키시메테
그 언덕에서 하늘을 올려다 봐 조금만 슬픈 기분을 가슴에 안아
僕は思い出す あの日あの時に 手を離したのは 僕の方だった
보쿠와오모이다스 아노히아노토키니 테오하나시타노와 보쿠노호-닷타
나는 떠올려 그날의 그때를 손을 놓은 건 나였어
後悔をしても仕方ないと 帰ろうとした その時 君が現れた
코-카이오시테모시카타나이토 카에로-토시타 소노토키 키미가아라와레타
후회해도 소용없다고 돌아가려도 한 그 때 네가 나타났어
幻じゃない 君が目の前にいる あの頃と変わらない笑顔で…
마보로시쟈나이 키미가메노마에니이루 아노고로토카와라나이에가오데…
환상이 아니야 네가 눈앞에 있어 그 때와 변하지 않은 웃는얼굴로…
何も言わずに 君は微笑んで その小さな手で 僕の手を握り
나니모이와즈니 키미와호호엔데 소노치-사나테데 보쿠노테오니기리
아무말도 하지 않고 너는 미소를 띄우며 그 작은 손으로 내 손을 잡아
すれ違い忘れた二人にだけわかる涙を 一粒だけこぼした
스레치가이와스레타후타리니다케와카루나미다오 히토츠부다케코보시타
스쳐 지나 잊어버린 둘만이 아는 눈물을 한방울만 흘렸어
甘い言葉も 深いくちづけも 今はなくていい
아마이코토바모 후카이쿠치즈케모 이마와나쿠테이이
지금은 달콤한 말도 깊은 입맞춤도 없어도 돼
ただ目を閉じて「いつもいっしょ」と唱えるだけで しあわせ色の風が二人を包むのです
타다메오토지테「이츠모잇쇼」토토나에루다케데 시아와세이로노카제가후타리오츠츠무노데스
단지 눈을 감고「항상 함께」라고 외치는 것 만으로 행복빛깔의 바람이 둘을 감싸안아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이츠모잇쇼-
(언제나함께)
作詞 太志
作曲 太志
唄 Aqua Timez
僕は目をそらされるのが嫌で 自分から目をそらす男の子です
보쿠와메오소라사레루노가이야데 지붕까라메오소라스오토코노코데스
나는 상대가 눈을 피하는게 싫어서 내가 먼저 눈을 피하는 남자야
ありったけの勇気で君の小さな手を握りしめた
아릿타케노유-키데키미노치-사나테오니기리시메타
있는만큼의 용기로 너의 작은 손을 꽉 잡았어
君は手を離されるのがこわくて 自分から手をほどく女の子です
키미와테오하나사레루노가코와쿠테 지붕까라테오호도쿠온나노코데스
너는 손을 놓치는게 무서워서 자기가 먼저 놓을 놓아버리는 여자아이야
ありったけの勇気で僕の手を握り返してくれた
아릿타케노유-키데보쿠노테오니기리카에시테쿠레타
있는만큼의 용기로 내 손을 꽉 잡아 주었어
上手に伝えられないまま 言葉と言葉がすれ違う
죠-즈니츠타에라레나이마마 코토바토코토바가스레치가우
능숙하게 전할 수 없는 채로 말과 말이 스쳐지나가
はぐれた手と手はお互いに 「さよなら」という言葉を 選んでしまった
하구레타테토테와오타가이니「사요나라」토이우코토바오 에란데시맛타
놓친 손과 손은 서로 「이별」이라는 말을 골라버렸어
「いつも一緒」と二人で唱えた 風吹く丘は 僕らにとって
「이츠모잇쇼」토후타리데토나에타 카제후쿠오카와 보쿠라이톳테
「항상 함께」라고 둘이서 외쳤어 바람부는 언덕은 우리들에게 있어
儚く途切れる夢のように 記憶の中で連れてゆく景色になった
하카나쿠토기레루유메노요-니 키오쿠노나카데츠레테유쿠케시키니낫타
헛되고 중간에 끊겨버린 꿈처럼 기억 속에서 데려가는 경치가 됐어
あのサヨナラから時は経ち 僕もなんともなくだけど大人になった
아노사요나라까라토키와타치 보쿠모난토모나쿠다케도오토나니낫타
그 이별로 부터 시간은 흘러 나도 어찌됐든 어른이 되었어
愛なんてまだわからないけど 自由と責任を知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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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따윈 아직 잘 모르지만 자유와 책임을 알게됐어
忙しい毎日の中で 自分を忘れてしまう時は
이소가시이마이니치노나카데 지붕오와스레테시마우토키와
바쁜 매일 속에서 자신을 잊어버리는 때는
あの丘から空を見上げる 少しだけ切ない気持ちを胸に抱きしめて
아노오카까라소라오미아게루 스코시다케세츠나이키모치오무네니다키시메테
그 언덕에서 하늘을 올려다 봐 조금만 슬픈 기분을 가슴에 안아
僕は思い出す あの日あの時に 手を離したのは 僕の方だった
보쿠와오모이다스 아노히아노토키니 테오하나시타노와 보쿠노호-닷타
나는 떠올려 그날의 그때를 손을 놓은 건 나였어
後悔をしても仕方ないと 帰ろうとした その時 君が現れた
코-카이오시테모시카타나이토 카에로-토시타 소노토키 키미가아라와레타
후회해도 소용없다고 돌아가려도 한 그 때 네가 나타났어
幻じゃない 君が目の前にいる あの頃と変わらない笑顔で…
마보로시쟈나이 키미가메노마에니이루 아노고로토카와라나이에가오데…
환상이 아니야 네가 눈앞에 있어 그 때와 변하지 않은 웃는얼굴로…
何も言わずに 君は微笑んで その小さな手で 僕の手を握り
나니모이와즈니 키미와호호엔데 소노치-사나테데 보쿠노테오니기리
아무말도 하지 않고 너는 미소를 띄우며 그 작은 손으로 내 손을 잡아
すれ違い忘れた二人にだけわかる涙を 一粒だけこぼした
스레치가이와스레타후타리니다케와카루나미다오 히토츠부다케코보시타
스쳐 지나 잊어버린 둘만이 아는 눈물을 한방울만 흘렸어
甘い言葉も 深いくちづけも 今はなくていい
아마이코토바모 후카이쿠치즈케모 이마와나쿠테이이
지금은 달콤한 말도 깊은 입맞춤도 없어도 돼
ただ目を閉じて「いつもいっしょ」と唱えるだけで しあわせ色の風が二人を包むのです
타다메오토지테「이츠모잇쇼」토토나에루다케데 시아와세이로노카제가후타리오츠츠무노데스
단지 눈을 감고「항상 함께」라고 외치는 것 만으로 행복빛깔의 바람이 둘을 감싸안아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