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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メムラサキ
자줏빛의 공주(히메_무라사키)

作詞:水樹奈々 作曲・編曲:飯田高広 歌:水樹奈々
작사: 미즈키 나나
작곡.편곡: 이이다 다카히로
노래: 미즈키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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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闇にささめく あなたの調べに溶けてく
유우야미니사사메쿠 아나타노시라베니토케테쿠
땅거미에 속삭이는 당신의 음조에 녹아들고 있어.


引き寄せ合う眼差しに 永遠を感じて
히키요세아우마나자시니 에이엔오칸지테
서로를 끌어당기는 시선에 영원을 느껴

静かに芽吹いてく愛-いのち-
시즈카니메바이테쿠이노치
조용히 싹터가는 (사랑)  생명

春の風にはらはらと舞い散る思いの露は
하루노카제니하라하라토마이치루오모이노츠유와
봄 바람에 하늘하늘 떨어져 내리는 마음의 이슬은

運命-ほし-の巡り 狂おしくかき乱して
호시노메구리 쿠루오시쿠카키니노시테
(운명) -별-의 주위를 돌고 돌아 미친듯이 헤매이는

壊れゆく 胡蝶の夢
코와레유쿠 코쵸오노유메
부서져 가는 나비의 꿈.




遠ざかる足音 震える背中に染みゆく
토오자카루아시오토 후루에루세나카니시미유쿠
멀어져 가는 발소리. 떨리는 등에 스며들어가고

漆黒の天の海に 全てを投げ捨てて
싯코쿠노아마노우미니 스베테오나게스테테
칠흑같은 하늘의 바다에 모든것을 내던져

あなたの幸せを願う
아나타노시아와세오네가우
당신의 행복을 기원해요.

情熱-あい-の河はさえさえと この身を振り動かして
아이노카와와사에사에토 코노미오후리우고카시테
(열정) 사랑의 강은 넘실넘실 이 몸을 흘러보내고..

声なき声響かせる 虚しき日々
코에나키코에히비카세루 누라시키히비
소리없는 목소리가 울려퍼진 허무한 나날

重ねてく 雨夜の月
카사네테쿠 아마요노츠키
거듭해 찾아오는 우천의 밤달.





終わりなき嵐に 打ち砕かれて 果てても…
오와리나키아라시니 우치쿠다카레테 하테테모...
끝없는 폭풍에 부서지고 무너져내려도...



春の風にはらはらと舞い散る思いの露は
하루노카제니하라하라토마이치루오모이노츠유와
봄바람에 하늘하늘 떨어져 내리는 마음의 이슬은


歴史-とき-に忘られようとも 色褪せずに
토키니와스라레요오토모 이로아세즈니
(역사)시간이 잊혀진다 해도 바라지 않고

伝うただあなただけに
츠타우타다아나타다케니
당산에게 만큼은 전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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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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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나나 FanSite 딥씨 http://mizukin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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