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6 22:02

[Radwimps] 遠戀

조회 수 290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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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恋(원거리 사랑) - 현재 유일한 픽션 가사. 노다가 노는 마음을 담아넣은 곡으로, 곡중에 악기대의 솔로가 몇번인가 등장한다.


作詞者名 野田洋次郎
作曲者名 野田洋次郎
ア-ティスト Radwimps


「こんな夜に君は今何思うの?
「콘나요루니키미와이마나니오모우노?
「이런 밤에 너는 지금 뭘 생각하니?

ちなみに俺は後輩の女の子をちょっと家まで送ってきた帰りだよ。
치나미니오레와고하이노온나노코오춋토이에마데오쿳테키타카에리다요
덧붙여서 나는 후배인 여자아이를 조금 집까지 보내고 오는 길이야。

あの子たぶん俺に気があると思うなぁ…」
아노코타붕오레니키가아루토오모우나아…」
그 아이 아마 나에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

P.S.… PS.…

「あら、それはどうもお疲れ様でした。
「아라、소레와도오모오츠카레사마데시타。
「어머、그건 정말 수고했어。

あなた下心が笑い方にモロに出るの だから次のチャンスがあれば気をつけなさいね。
아나타게신가와라이가타니모로니데루노 다카라츠기노챤스가아레바키오츠케나사이네。
당신 속마음이 웃는법에 직접 나오는걸 그러니까 다음 기회가 있다면 신경을 써주세요。

あっそうだ、ちなみに私は今日告白されたの。」
앗소오다、치나미니와타시와쿄오코쿠하쿠사레타노。」
앗 그렇지、덧붙여서 나는 오늘 고백받았어。」

遠い距離が二人近づけてく そう思えるの
토오이쿄리가후타리치카즈케테쿠 소오오모에루노
먼 거리가 두사람을 가깝게해가 그렇게 생각했어

僕たちで見えぬこの距離を 開いたって消えぬこの意志を
보쿠타치데미에누코노쿄리오 히라이탓테키에누코노이시오
우리들에게서 보이지않는 이 거리를 열어도 사라지지않는 이 의지를

抱いて またいで くぐり抜って行こう
다이테 마타이데 쿠구리눗테유코-
끌어안고 넘어서 빠져나가자

笑ったってどこか悲しくて 怒ったってどこか切なくて
와랏탓테도코카카나시쿠테 오콧탓테도코카세츠나쿠테
웃어도 어딘가 슬프고 화내도 어딘가 안타까워

きっといつもどっかに君がいる
킷토이츠모독카니키미가이루
분명 언제나 어딘가에 네가 있어

「今日指輪を外して出かけてみたら
「쿄오유비오하즈시테데카케테미타라
「오늘 반지를 떨어트려서 나가보면

財布は忘れる、仕事は遅れる、雨は降るでもう散々でした。
사이후와와스레루、시고토와오쿠레루、아메와후루데모오산잔데시타。
지갑은 잃어버리지、일은 늦지、비는 내리고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恐るべき怨念ですね だけどもそんなあなたの
오소루베키온넨데스네 다케도모손나아나타노
화내야할 원념이군요 그래도 그런 당신의

大切さを教えてくれるのはこの「距離」です。
타이세츠사오오시에테쿠레루노와코노「쿄리」데스。
소중함을 가르쳐주는건 이 「거리」입니다。

だってこの距離を無限にすら感じるのです。
닷테코노쿄리오무겐니스라칸지루노데스。
그야말로 이 거리를 무한으로까지 느끼는겁니다。

悔しいけどこの気持ちがあなたを好きな何よりもの証明なの。」
쿠야시이케도코노키모치가아나타오스키나나니요리모노쇼-메이나노。」
분하지만 이 마음이 당신을 좋아하는 무엇보다도의 증명인걸。」

君が目にするものを僕は見れない そんな日々だとて
키미가메니스루모노오보쿠와미레나이 손나히비다토테
그대가 눈에 띄는걸 나는 볼 수 없어 그런 날들로서

僕にしか君に見せれぬものを日々探す
보쿠니시카키미니미세레누모노오히비사가스
나에게밖에 그대에게 보일 수 없는 것을 날마다 찾아

憎んだこの二人の距離がいつしかこの二人の想いを
니쿤다코노후타리노쿄리가이츠시카코노후타리노오모이오
증오한 이 두사람의 거리가 언제부턴가 이 두사람의 마음을

ずんぐりむっくり育ててくれた
즌구리뭇쿠리소다테테쿠레타
땅딸막하게 키워줬어

見えるものにすがるこの日々よ 見えない君に救われる僕を
미에루모노니스가루코노히비요 미에나이키미니스쿠와레루보쿠오
보이는것에 매달리는 이 날들이여 보이지않는 그대에게 구원받는 나를

何て言って笑ってくれたっていいよ
난테잇테와랏테쿠레탓테이이요
뭐라고 말해도 비웃어줘도 괜찮아

隣にいたらこの尊さも失ってしまうなら
토나리니이타라코노토-토사모우시낫테시마우나라
옆에 있다면 이 소중함을 잃어버린다면

いっそ僕はこの距離と君と三人でいいよ
잇소보쿠와코노쿄리토키미토산닌데이이요
오히려 나는 이 거리와 그대와 셋으로 괜찮아

僕たちで誓う この距離が開いたって消えぬこの意志は
보쿠타치데치카우 코노쿄리가히라이탓테키에누코노이시와
우리들이서 맹세해. 이 거리를 열어도 사라지지않는 이 의지는

いつも 今日も 明日も明後日も
이츠모 쿄오모 아시타모아삿테모
언제나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さしあたって僕はあの彦星 言うなれば君は織姫星
사시아탓테보쿠와아노히코보시 이우나레바키미와오리히메보시
당면해서 나는 저 견우성, 말하게된다면 너는 직녀성

シャンでケンでポンで勝ったほうが川渡って会いにいくことにしよう
샨데켄데퐁데캇타호-가카와와탓테아이니이쿠코토니시요-
가위로 바위로 보로 이긴 쪽이 강을 건너서 만나는걸로 하자
  • ?
    AnNa 2008.09.28 23:05
    역시 라드는 달달하네요.... 가사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리잉리 2009.12.12 22:51
    감사해요!
  • ?
    옹슬 2010.03.01 17:35
    가사 감사합니다!!!!!!
  • ?
    2010.05.19 00:43
    가사 감사합니다! =)
  • ?
    디어 2012.01.19 19:26
    가사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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