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呪われし宝石 >
(노로와레시 호오세키)
저주받은 보석
Vocal : REMI
Voice : 深見梨加、若本規夫、ゆかな、緑川光、田村ゆかり、保志総一朗
「へますんじゃねぇぞ、Laurencin」
(헤마슨-쟈네-조 로랑상)
「실수하지 말라구, Laurencin」
「へっ、おまえこそな、Hiver」
(헷, 오마에코소나 이베르)
「훗, 그건 내가 할 말이지 Hiver」
母なる大地が育んだ奇蹟 世界最大と謳われし貴石 30ctの赤色金剛石
(하하나루 다이치가 하구쿤-다 키세키 세카이사이다이토 우타와레시 키세키 트란트카라트trente carat 디아망루-쥬diamant rouge)
성스러운 대지가 길러낸 기적.. 세계 최대라 칭송된 보석.. 30캐럿의 붉은 다이아몬드
所有者を変え渡り歩いた軌跡 特典は予約済みの鬼籍 30ctの『殺戮の女王』
(쇼유우샤오 카에 와타리아루이타 키세키 토쿠텐-와 요야쿠즈미노 키세키 트란트카라트trente carat 레느 미셰르reine Michele)
소유자를 바꾸며 떠돌아다닌 발자취.. 특전은 예약이 끝난 귀적(鬼籍).. 30캐럿의 『살육의 여왕』
鎖された硝子 優雅に眠る宝石 過ぎ去りし日の 夢 の中
(토자사레타 베르verre 유우가니 네무루 피에르pierre 스기사리시히노 유메노나카)
봉인된 유리.. 우아하게 잠든 보석.. 지나간 날의 꿈 속..
厳格なる幻喪 傳かざる矜持 死神さえも 腕 の中
(겐-카쿠나루 두이유deuil 카시즈카자루 오르게이유orgueil 시니가미사에모 우데노나카)
엄격한 죽음.. 예우받지 못하는 긍지.. 사신조차도 품 안에..
『彼女』こそが女王 抗う者は皆無 檻の外へは逃がさない……
(카노죠코소가 레느reine 아라가우모노와 카이무 오리노소토에와 니가사나이)
『그녀』야말로 여왕.. 거역하는 자는 전무.. 우리 밖으로는 내보내지 않아…
狡猾な少女 影と踊った老婆 幾つもの首を彩った
(코오카츠나 피-르fille 카게토오돗-타 비에이르vieille 이쿠츠모노 쿠비오 이로돗-타)
교활한 소녀, 그림자와 춤춘 노파.. 여러명의 목을 장식했다..
派手な娼婦 泥に塗れた王妃 幾つもの首を刈穫った
(하데나 쿠흐티잔-느courtisane 도로니 마미레타 라레느la reine 이쿠츠모노 쿠비오 카리톳-타)
화려한 창부, 진흙 투성이가 된 왕비.. 여러명의 목을 베어들였다..
廻り巡る情景 色鮮やかな幻夢 喪うまでは逃がさない……
(메구리메구루 세느scene 이로아자야카나 겐-무 우시나우마데와 니가사나이)
돌고 도는 광경.. 선명한 환몽.. 잃어버릴 때까지 놓아주지 않는다…
【祝い】が【呪い】に変わる 運命の皮肉
(이와이가 노로이니 카와루 운-메이노 히니쿠)
【축복】이 【저주】로 바뀌는 운명의 얄궂음
『彼女』の誕生にまつわる 知られざる《物語》
(카노죠노 탄-죠오니 마츠와루 시라레자루 로망-)
『그녀』의 탄생에 얽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男は掘った 薄暗い穴を 墓穴と知らずに
(오토코와 홋-타 우스구라이 아나오 하카아나토 시라즈니)
남자는 팠다.. 어둑한 구덩이를.. 자기 무덤이 될 것도 모르고..
男は掘った 奈落へと至る 洞穴と知らずに
(오토코와 홋-타 나라쿠에토 이타루 호라아나토 시라즈니)
남자는 팠다.. 나락에 이르는 동굴이라는 것도 모르고..
鎖された闇の中で 運命に抱かれ
(토자사레타 야미노나카데 토와니 다카레)
닫혀진 어둠 속에서 운명에 안겨
寝食さえも忘れて 掘った
(신-쇼쿠사에모 와스레테 홋-타)
먹고 자는 것조차 잊고서 팠다
灯された詩の中で 躍るように
(토모사레타 우타노 나카데 오도루요오니)
밝혀진 노래 속에서 춤추는 것처럼
侵蝕された歯車 斯くて狂ったように廻り……
(신-쇼쿠사레타 하구루마 에일 투르느프라망-Et il tourne follement)
침식된 톱니바퀴.. 이리하여 미친 듯이 돌고…
──男を誘う不思議な霧...
(오토코오 이자나우 후시기나 키리)
──남자를 유혹하는 기묘한 안개...
眼前に現れたのは かつて見た事の無い美しき原石
(간-젠-니 아라와레타노와 카츠테 미타코토노나이 우츠쿠시키 겐-세키)
눈앞에 나타난 것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아름다운 원석
その魔力に引き寄0304られるかのように 男は震える手を伸ばした……
(소노마료쿠니 히키요세라레루카노요오니 오토코와 후루에루 테오 노바시타)
그 마력에 이끌리듯이 남자는 떨리는 손을 뻗었다…
【幸運】...嗚呼...これまで苦労をかけた 可愛い妹よ
(일레샹스il est chanceux 아아 고레마데 쿠로오카케타 카와이이 노에르noel요)
【행운】…아… 지금까지 고생한 귀여운 나의 누이여
【幸運】...嗚呼...これなら胸を張って 送りだ0304r……
(일레샹스il est chanceux 아아 고레나라 무네오 핫-테 오쿠리다세루)
【행운】…아… 이게 있으면 가슴을 펴고 당당히 보낼 수 있……
← 欲に眼が眩んだ鉱山の管理者 ←
(요쿠니 메가 쿠란-다 미느mine노 콘셰르쥬concierge)
← 욕심에 눈이 먼 광산 관리인 ←
← 眼の色を変えた鷲鼻の宝石商 ←
(메노이로오 카에타 와시바나노 코메르샹-트commercante)
← 눈빛이 변한 매부리코의 보석상 ←
← 我が眼を疑った隻眼の細工職人 ←
(와가메오 우타갓-타 세키간-노 아티상-트artisanat)
← 자기 눈을 의심한 외눈의 세공직인 ←
← 廻るよ廻る...死神の回転盤 →
(마와루요 마와루 디유dieu노 루렛토roulette)
← 계속해서 도는 사신의 룰렛 →
堅牢に見える倫理の壁にも 時に容易に穴が空く...
(켄-로오니 미에루 린-리노 카베니모 도키니 요오이니 아나가 아쿠)
견고해보이는 윤리의 벽에도 때로는 너무나 쉽게 구멍이 뚫린다…
【不運】...嗚呼...帰らぬ兄を待ってる 嫁げぬ妹
(마르샹스malchance 아아 카에라누 아니오 맛-테루 토츠게누 이모오토)
【불운】…아… 돌아오지 않는 오라비를 기다리는, 출가하지 못한 여동생
【不運】...嗚呼...変らぬ愛を待ってる 冬の夜空……
(마르샹스malchance 아아 카와라누 아이오 맛-테루 후유노 요조라)
【불운】…아… 변함 없는 사랑을 기다리는 겨울의 밤하늘……
頰杖...溜め息...人形師の娘...窓辺に佇む《双児の人形》──
(호오즈에 타메이키 닝-교시노 무스메 마도베니 타타즈무 후타고노 닝-교)
턱을 괴고서 한숨을 쉬는 인형사 아가씨… 창가에 멈춰선 《쌍둥이 인형》──
鎖された硝子 優雅に眠る宝石 過ぎ去りし日の 夢 の中
(토자사레타 베르verre 유우가니 네무루 피에르pierre 스기사리시히노 유메노나카)
봉인된 유리.. 우아하게 잠든 보석.. 지나간 날의 꿈 속..
忍び寄る影 溶け込む緋の闇 盗賊達は部屋の中
(시노비요루 옴브레르ombre 토케코무 히노 테네브tenebres 토오조쿠다치와 헤야노 나카)
소리없이 다가오는 그림자.. 녹아드는 붉은 어둠.. 도적들은 방 안에..
失敗をすれば刑罰 命を懸けた任務 狙った獲物は逃がさない……
(헤마오스레바 펜-느peine 이노치오카케타 님-무 네랏-타 모노와 니가사나이)
자칫 실수하면 처형.. 목숨을 건 임무.. 노린 사냥감은 놓치지 않아….
白馬に乗らざる王子 些か乱暴な接吻
(시라바니 노라자루 프랭스prince 이사사카 람-보오나 베제baiser)
백마에 타지 않은 왕자.. 다소 난폭한 입맞춤
嗚呼...『彼女』が再び世に解き放たれる……
(아아 카노죠가 후타타비 요니 토키하나타레루)
아...『그녀』가 다시 세상으로 해방된다……
母なる大地が育んだ奇蹟 世界最大と謳われし貴石 30ctの赤色金剛石
(하하나루 다이치가 하구쿤-다 키세키 세카이사이다이토 우타와레시 키세키 트란트카라트trente carat 디아망루-쥬diamant rouge)
성스러운 대지가 길러낸 기적.. 세계 최대라 칭송된 보석.. 30캐럿의 붉은 다이아몬드
所有者を変え渡り歩いた軌跡 特典は予約済みの鬼籍 30ctの『殺戮の女王』
(쇼유우샤오 카에 와타리아루이타 키세키 토쿠텐-와 요야쿠즈미노 키세키 트란카라트trente carat 레느 미셰르reine Michele)
소유자를 바꾸며 떠돌아다닌 발자취.. 특전은 예약이 끝난 귀적(鬼籍).. 30캐럿의 『살육의 여왕』
「其処にロマンは在るのかしら?」
(소코니 로망-와 아루노카시라)
「그곳에 로망은 있는 것일까?」
+++
불어의 압박이 상당합니다...ㅡ_ㅡ;;
(노로와레시 호오세키)
저주받은 보석
Vocal : REMI
Voice : 深見梨加、若本規夫、ゆかな、緑川光、田村ゆかり、保志総一朗
「へますんじゃねぇぞ、Laurencin」
(헤마슨-쟈네-조 로랑상)
「실수하지 말라구, Laurencin」
「へっ、おまえこそな、Hiver」
(헷, 오마에코소나 이베르)
「훗, 그건 내가 할 말이지 Hiver」
母なる大地が育んだ奇蹟 世界最大と謳われし貴石 30ctの赤色金剛石
(하하나루 다이치가 하구쿤-다 키세키 세카이사이다이토 우타와레시 키세키 트란트카라트trente carat 디아망루-쥬diamant rouge)
성스러운 대지가 길러낸 기적.. 세계 최대라 칭송된 보석.. 30캐럿의 붉은 다이아몬드
所有者を変え渡り歩いた軌跡 特典は予約済みの鬼籍 30ctの『殺戮の女王』
(쇼유우샤오 카에 와타리아루이타 키세키 토쿠텐-와 요야쿠즈미노 키세키 트란트카라트trente carat 레느 미셰르reine Michele)
소유자를 바꾸며 떠돌아다닌 발자취.. 특전은 예약이 끝난 귀적(鬼籍).. 30캐럿의 『살육의 여왕』
鎖された硝子 優雅に眠る宝石 過ぎ去りし日の 夢 の中
(토자사레타 베르verre 유우가니 네무루 피에르pierre 스기사리시히노 유메노나카)
봉인된 유리.. 우아하게 잠든 보석.. 지나간 날의 꿈 속..
厳格なる幻喪 傳かざる矜持 死神さえも 腕 の中
(겐-카쿠나루 두이유deuil 카시즈카자루 오르게이유orgueil 시니가미사에모 우데노나카)
엄격한 죽음.. 예우받지 못하는 긍지.. 사신조차도 품 안에..
『彼女』こそが女王 抗う者は皆無 檻の外へは逃がさない……
(카노죠코소가 레느reine 아라가우모노와 카이무 오리노소토에와 니가사나이)
『그녀』야말로 여왕.. 거역하는 자는 전무.. 우리 밖으로는 내보내지 않아…
狡猾な少女 影と踊った老婆 幾つもの首を彩った
(코오카츠나 피-르fille 카게토오돗-타 비에이르vieille 이쿠츠모노 쿠비오 이로돗-타)
교활한 소녀, 그림자와 춤춘 노파.. 여러명의 목을 장식했다..
派手な娼婦 泥に塗れた王妃 幾つもの首を刈穫った
(하데나 쿠흐티잔-느courtisane 도로니 마미레타 라레느la reine 이쿠츠모노 쿠비오 카리톳-타)
화려한 창부, 진흙 투성이가 된 왕비.. 여러명의 목을 베어들였다..
廻り巡る情景 色鮮やかな幻夢 喪うまでは逃がさない……
(메구리메구루 세느scene 이로아자야카나 겐-무 우시나우마데와 니가사나이)
돌고 도는 광경.. 선명한 환몽.. 잃어버릴 때까지 놓아주지 않는다…
【祝い】が【呪い】に変わる 運命の皮肉
(이와이가 노로이니 카와루 운-메이노 히니쿠)
【축복】이 【저주】로 바뀌는 운명의 얄궂음
『彼女』の誕生にまつわる 知られざる《物語》
(카노죠노 탄-죠오니 마츠와루 시라레자루 로망-)
『그녀』의 탄생에 얽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男は掘った 薄暗い穴を 墓穴と知らずに
(오토코와 홋-타 우스구라이 아나오 하카아나토 시라즈니)
남자는 팠다.. 어둑한 구덩이를.. 자기 무덤이 될 것도 모르고..
男は掘った 奈落へと至る 洞穴と知らずに
(오토코와 홋-타 나라쿠에토 이타루 호라아나토 시라즈니)
남자는 팠다.. 나락에 이르는 동굴이라는 것도 모르고..
鎖された闇の中で 運命に抱かれ
(토자사레타 야미노나카데 토와니 다카레)
닫혀진 어둠 속에서 운명에 안겨
寝食さえも忘れて 掘った
(신-쇼쿠사에모 와스레테 홋-타)
먹고 자는 것조차 잊고서 팠다
灯された詩の中で 躍るように
(토모사레타 우타노 나카데 오도루요오니)
밝혀진 노래 속에서 춤추는 것처럼
侵蝕された歯車 斯くて狂ったように廻り……
(신-쇼쿠사레타 하구루마 에일 투르느프라망-Et il tourne follement)
침식된 톱니바퀴.. 이리하여 미친 듯이 돌고…
──男を誘う不思議な霧...
(오토코오 이자나우 후시기나 키리)
──남자를 유혹하는 기묘한 안개...
眼前に現れたのは かつて見た事の無い美しき原石
(간-젠-니 아라와레타노와 카츠테 미타코토노나이 우츠쿠시키 겐-세키)
눈앞에 나타난 것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아름다운 원석
その魔力に引き寄0304られるかのように 男は震える手を伸ばした……
(소노마료쿠니 히키요세라레루카노요오니 오토코와 후루에루 테오 노바시타)
그 마력에 이끌리듯이 남자는 떨리는 손을 뻗었다…
【幸運】...嗚呼...これまで苦労をかけた 可愛い妹よ
(일레샹스il est chanceux 아아 고레마데 쿠로오카케타 카와이이 노에르noel요)
【행운】…아… 지금까지 고생한 귀여운 나의 누이여
【幸運】...嗚呼...これなら胸を張って 送りだ0304r……
(일레샹스il est chanceux 아아 고레나라 무네오 핫-테 오쿠리다세루)
【행운】…아… 이게 있으면 가슴을 펴고 당당히 보낼 수 있……
← 欲に眼が眩んだ鉱山の管理者 ←
(요쿠니 메가 쿠란-다 미느mine노 콘셰르쥬concierge)
← 욕심에 눈이 먼 광산 관리인 ←
← 眼の色を変えた鷲鼻の宝石商 ←
(메노이로오 카에타 와시바나노 코메르샹-트commercante)
← 눈빛이 변한 매부리코의 보석상 ←
← 我が眼を疑った隻眼の細工職人 ←
(와가메오 우타갓-타 세키간-노 아티상-트artisanat)
← 자기 눈을 의심한 외눈의 세공직인 ←
← 廻るよ廻る...死神の回転盤 →
(마와루요 마와루 디유dieu노 루렛토roulette)
← 계속해서 도는 사신의 룰렛 →
堅牢に見える倫理の壁にも 時に容易に穴が空く...
(켄-로오니 미에루 린-리노 카베니모 도키니 요오이니 아나가 아쿠)
견고해보이는 윤리의 벽에도 때로는 너무나 쉽게 구멍이 뚫린다…
【不運】...嗚呼...帰らぬ兄を待ってる 嫁げぬ妹
(마르샹스malchance 아아 카에라누 아니오 맛-테루 토츠게누 이모오토)
【불운】…아… 돌아오지 않는 오라비를 기다리는, 출가하지 못한 여동생
【不運】...嗚呼...変らぬ愛を待ってる 冬の夜空……
(마르샹스malchance 아아 카와라누 아이오 맛-테루 후유노 요조라)
【불운】…아… 변함 없는 사랑을 기다리는 겨울의 밤하늘……
頰杖...溜め息...人形師の娘...窓辺に佇む《双児の人形》──
(호오즈에 타메이키 닝-교시노 무스메 마도베니 타타즈무 후타고노 닝-교)
턱을 괴고서 한숨을 쉬는 인형사 아가씨… 창가에 멈춰선 《쌍둥이 인형》──
鎖された硝子 優雅に眠る宝石 過ぎ去りし日の 夢 の中
(토자사레타 베르verre 유우가니 네무루 피에르pierre 스기사리시히노 유메노나카)
봉인된 유리.. 우아하게 잠든 보석.. 지나간 날의 꿈 속..
忍び寄る影 溶け込む緋の闇 盗賊達は部屋の中
(시노비요루 옴브레르ombre 토케코무 히노 테네브tenebres 토오조쿠다치와 헤야노 나카)
소리없이 다가오는 그림자.. 녹아드는 붉은 어둠.. 도적들은 방 안에..
失敗をすれば刑罰 命を懸けた任務 狙った獲物は逃がさない……
(헤마오스레바 펜-느peine 이노치오카케타 님-무 네랏-타 모노와 니가사나이)
자칫 실수하면 처형.. 목숨을 건 임무.. 노린 사냥감은 놓치지 않아….
白馬に乗らざる王子 些か乱暴な接吻
(시라바니 노라자루 프랭스prince 이사사카 람-보오나 베제baiser)
백마에 타지 않은 왕자.. 다소 난폭한 입맞춤
嗚呼...『彼女』が再び世に解き放たれる……
(아아 카노죠가 후타타비 요니 토키하나타레루)
아...『그녀』가 다시 세상으로 해방된다……
母なる大地が育んだ奇蹟 世界最大と謳われし貴石 30ctの赤色金剛石
(하하나루 다이치가 하구쿤-다 키세키 세카이사이다이토 우타와레시 키세키 트란트카라트trente carat 디아망루-쥬diamant rouge)
성스러운 대지가 길러낸 기적.. 세계 최대라 칭송된 보석.. 30캐럿의 붉은 다이아몬드
所有者を変え渡り歩いた軌跡 特典は予約済みの鬼籍 30ctの『殺戮の女王』
(쇼유우샤오 카에 와타리아루이타 키세키 토쿠텐-와 요야쿠즈미노 키세키 트란카라트trente carat 레느 미셰르reine Michele)
소유자를 바꾸며 떠돌아다닌 발자취.. 특전은 예약이 끝난 귀적(鬼籍).. 30캐럿의 『살육의 여왕』
「其処にロマンは在るのかしら?」
(소코니 로망-와 아루노카시라)
「그곳에 로망은 있는 것일까?」
+++
불어의 압박이 상당합니다...ㅡ_ㅡ;;
역시 가사가 멋집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