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は歌ってくれた
Kiroro
作詞:玉城千春 作曲:玉城千春
君は歌ってくれた 愛する人は
키미와 우탓테 쿠레타 아이스루 히토와
너는 노래해줬어. 사랑하는 사람은
一番遠くで どんな時でも 見ててくれてるってこと
이치방 토오쿠데 돈나 토키데모 미테테쿠레테룻테코토
가장 멀리서, 어떤 때에도 보고 있어 주는 거라고.
僕は大切なものを 失ったんじゃなくて
보쿠와 타이세츠나 모노오 우시낫탄쟈나쿠테
나는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게 아니라,
ただ ただ 忘れてた だけなんだね
타다 타다 와스레테타다케난다네
다만, 다만, 잊고 있었던 것 뿐이구나.
自分をあわれんで ごまかして こらえてた 心のモヤモヤ
지분오 아와렌데 고마카시테 코라에테타 코코로노 모야모야
자신을 가엾게 여기고, 속이고, 참아냈었던 마음속의 응어리.
こぼてた 涙は 聞こえてきたメロディーと 溶け合って
코보테타 나미다와 키코에테키타 메로디-토 토케앗테
떨어진 눈물은 들려오던 멜로디에 녹아들어서
なんだかスッキリしてきたよ
난다카 슷키리시테키타요
뭔가 상쾌해졌어.
嵐が去ってすきとおる 空のように
아라시가 삿테 스키토오루 소라노 요-니
폭풍우가 사라지고, 맑게 비치는 하늘처럼
きれいな魚達およぐ 海のように
키레이나 사카나타치오요구 우미노 요-니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바다처럼
そう大きく息を吸い込んで ラララララ
소-오오키쿠 이키오 스이콘데 라라라라라
그래,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라라라라라
時には 風に身まかせ ラララララ
토키니와 카제니 미마카세 라라라라라
때론 바람에 몸을 맡기고 라라라라라
君は歌ってくれた 追い続けてた夢が
키미와 우탓테쿠레타 오이츠즈케테타 유메가
너는 노래해줬어. 계속 쫓고 있는 꿈이
一番近くで どんな時でも ぐっと支えてること
이치방 치카쿠데 돈나 토키데모 굿토 사사에테루코토
가장 가까이서 어떤 때에도 꽉 잡아주고 있는 거라고.
僕は あの日の心を 失ったんじゃなくて
보쿠와 아노히노 코코로오 우시낫탄쟈나쿠테
나는 그 날의 마음을 잃어버린 게 아니라,
ただ ただ 忘れてた だけなんだね
타다 타다 와스레테타 다케난다네
다만, 다만, 잊고 있었던 것 뿐이구나.
自信を持てなくて 落ち込んで ためこんだ 心のモヤモヤ
지신오 모테나쿠테 오치콘데 타메콘다 코코로노 모야모야
자신을 가지지 못해서, 기운이 없어져서, 모아두었던 마음속의 응어리.
こぼした 泣き言は 聞こえてきたメロディーと 溶け合って
코보시타 나키고토와 키코에테키타 메로디-토 토케앗테
늘어놓았던 푸념은 들려오던 멜로디에 녹아들어서
なんだかスッキリしてきたよ
난다카 슷키리시테키타요
뭔가 상쾌해졌어.
嵐が去ってすきとおる 空のように
아라시가 삿테 스키토오루 소라노 요-니
폭풍우가 사라지고, 맑게 비치는 하늘처럼
きれいな魚達およぐ 海のように
키레이나 사카나타치오요구 우미노 요-니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바다처럼
そう大きく息を吸い込んで ラララララ
소-오오키쿠 이키오 스이콘데 라라라라라
그래,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라라라라라
時には 風に身まかせ ラララララ
토키니와 카제니 미마카세 라라라라라
때론 바람에 몸을 맡기고 라라라라라
ラララ…
라라라...
嵐が去ってすきとおる 空のように
아라시가 삿테 스키토오루 소라노 요-니
폭풍우가 사라지고, 맑게 비치는 하늘처럼
きれいな魚達およぐ 海のように
키레이나 사카나타치오요구 우미노 요-니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바다처럼
そう大きく息を吸い込んで ラララララ
소-오오키쿠 이키오 스이콘데 라라라라라
그래,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라라라라라
時には 風に身まかせ ラララララ
토키니와 카제니 미마카세 라라라라라
때론 바람에 몸을 맡기고 라라라라라
嵐が去って きれいな魚達およぐ
아라시가 삿테 키레이나 사카나타치 오요구
폭풍우가 사라지고,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そう大きく息を 時には風に身まかせ ラララララ
소- 오오키쿠 이키오 토키니와 카제니 미마카세 라라라라라
그래, 크게 숨을, 때론 바람에 몸을 맡기고 라라라라라
嵐が去ってすきとおる
아라시가 삿테 스키토오루
폭풍우가 사라지고, 맑게 비치는...
Kiroro
作詞:玉城千春 作曲:玉城千春
君は歌ってくれた 愛する人は
키미와 우탓테 쿠레타 아이스루 히토와
너는 노래해줬어. 사랑하는 사람은
一番遠くで どんな時でも 見ててくれてるってこと
이치방 토오쿠데 돈나 토키데모 미테테쿠레테룻테코토
가장 멀리서, 어떤 때에도 보고 있어 주는 거라고.
僕は大切なものを 失ったんじゃなくて
보쿠와 타이세츠나 모노오 우시낫탄쟈나쿠테
나는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게 아니라,
ただ ただ 忘れてた だけなんだね
타다 타다 와스레테타다케난다네
다만, 다만, 잊고 있었던 것 뿐이구나.
自分をあわれんで ごまかして こらえてた 心のモヤモヤ
지분오 아와렌데 고마카시테 코라에테타 코코로노 모야모야
자신을 가엾게 여기고, 속이고, 참아냈었던 마음속의 응어리.
こぼてた 涙は 聞こえてきたメロディーと 溶け合って
코보테타 나미다와 키코에테키타 메로디-토 토케앗테
떨어진 눈물은 들려오던 멜로디에 녹아들어서
なんだかスッキリしてきたよ
난다카 슷키리시테키타요
뭔가 상쾌해졌어.
嵐が去ってすきとおる 空のように
아라시가 삿테 스키토오루 소라노 요-니
폭풍우가 사라지고, 맑게 비치는 하늘처럼
きれいな魚達およぐ 海のように
키레이나 사카나타치오요구 우미노 요-니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바다처럼
そう大きく息を吸い込んで ラララララ
소-오오키쿠 이키오 스이콘데 라라라라라
그래,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라라라라라
時には 風に身まかせ ラララララ
토키니와 카제니 미마카세 라라라라라
때론 바람에 몸을 맡기고 라라라라라
君は歌ってくれた 追い続けてた夢が
키미와 우탓테쿠레타 오이츠즈케테타 유메가
너는 노래해줬어. 계속 쫓고 있는 꿈이
一番近くで どんな時でも ぐっと支えてること
이치방 치카쿠데 돈나 토키데모 굿토 사사에테루코토
가장 가까이서 어떤 때에도 꽉 잡아주고 있는 거라고.
僕は あの日の心を 失ったんじゃなくて
보쿠와 아노히노 코코로오 우시낫탄쟈나쿠테
나는 그 날의 마음을 잃어버린 게 아니라,
ただ ただ 忘れてた だけなんだね
타다 타다 와스레테타 다케난다네
다만, 다만, 잊고 있었던 것 뿐이구나.
自信を持てなくて 落ち込んで ためこんだ 心のモヤモヤ
지신오 모테나쿠테 오치콘데 타메콘다 코코로노 모야모야
자신을 가지지 못해서, 기운이 없어져서, 모아두었던 마음속의 응어리.
こぼした 泣き言は 聞こえてきたメロディーと 溶け合って
코보시타 나키고토와 키코에테키타 메로디-토 토케앗테
늘어놓았던 푸념은 들려오던 멜로디에 녹아들어서
なんだかスッキリしてきたよ
난다카 슷키리시테키타요
뭔가 상쾌해졌어.
嵐が去ってすきとおる 空のように
아라시가 삿테 스키토오루 소라노 요-니
폭풍우가 사라지고, 맑게 비치는 하늘처럼
きれいな魚達およぐ 海のように
키레이나 사카나타치오요구 우미노 요-니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바다처럼
そう大きく息を吸い込んで ラララララ
소-오오키쿠 이키오 스이콘데 라라라라라
그래,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라라라라라
時には 風に身まかせ ラララララ
토키니와 카제니 미마카세 라라라라라
때론 바람에 몸을 맡기고 라라라라라
ラララ…
라라라...
嵐が去ってすきとおる 空のように
아라시가 삿테 스키토오루 소라노 요-니
폭풍우가 사라지고, 맑게 비치는 하늘처럼
きれいな魚達およぐ 海のように
키레이나 사카나타치오요구 우미노 요-니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바다처럼
そう大きく息を吸い込んで ラララララ
소-오오키쿠 이키오 스이콘데 라라라라라
그래,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라라라라라
時には 風に身まかせ ラララララ
토키니와 카제니 미마카세 라라라라라
때론 바람에 몸을 맡기고 라라라라라
嵐が去って きれいな魚達およぐ
아라시가 삿테 키레이나 사카나타치 오요구
폭풍우가 사라지고, 예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そう大きく息を 時には風に身まかせ ラララララ
소- 오오키쿠 이키오 토키니와 카제니 미마카세 라라라라라
그래, 크게 숨을, 때론 바람에 몸을 맡기고 라라라라라
嵐が去ってすきとおる
아라시가 삿테 스키토오루
폭풍우가 사라지고, 맑게 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