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かに冷えで白く道悴む手ハンドル握り締め
(시즈카니히에데시로쿠미치카지카무테한도르니기리시메)
조용히 차갑에 얼어붙은 길 차가운 손으로 핸들을 잡아
自転車走らせていつもの角を曲がれば
(지텐샤하시라세테이츠모노카도오마가레바)
자전거를 타고 언제나처럼 모퉁이를 지나면
家の前で一人待つ君少しよろめいて二人乗り
(이에노마에테히토리마츠키미스코시요로메이테후타리노리)
집 앞에서 기다리는 너 조금 비틀거린 두사람을 태우고
こんな日常がずっと続くような気がした
(콘나니치죠우가즛토츠즈쿠요우나키가시타)
그렇게 일상이 계속 이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やがて都市が明ければそれぞれの道歩き出すのかな
(야가테토시가아케레바소레조레노미치아루키다스노카나)
곧 도시의 빛이 밝아오면 각자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할꺼야
当たり前の現実なのに目を逸らしてた
(아타리마에노겐지츠나노니메오소라시테타)
당연한 현실이지만 외면하고 있어
君と過ごしてきた日々がいつか思い出に変わるなら
(키미토스고시테타키타히비가이츠카오모이데니카와루나라)
너와 지내왔던 날들이 언젠가 추억으로 변하면
あの時僕はもっと君に想いを伝えたかった
(아노토키보쿠와못토키미니오모이오츠타에타캇타)
그때 나는 좀 더 너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을꺼야
過ぎた日は今でも胸の奥でひそかに息をして
(스기타히와이마데모무네노오쿠데히소카니이키오시테)
지나온 날들은 지금도 가슴 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어
耳をすまして片隅の声に振り向けばそっと君が笑う
(미미오스마시테카타스미노코에니후리무케바솟토키미가와라우)
귀를 기울인 한쪽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뒤돌아보면 니가 웃고 있어
暮れ泥む河面は赤く染まり
(쿠레나주무누카와멘와아카쿠소마리)
여름 석양이 지는 빛에 강물도 붉게 물들어
帰り道君と草の上自転車止めたまま何を話しただろう
(카에리미치키미토쿠사노우에지텐샤토메타마마나니오하나시타다로우)
돌아오는 길 너와 들판위에 자전거를 세우고 이야기를 나누었지
あのころ君が語った未来に僕はいなかったのかな
(아노코로키미가카탓타미라이니보쿠와이나캇타노카나)
그때 니가 얘기했던 미래에 나는 없던걸까?
いつの間に大人になって行く君気づかずに
(이츠노마니오토나니낫테유쿠키미키즈카즈니)
어느샌가 어른이 되어가는 너를 알아채지 못하고
思い出はいつも少しだけの後悔と切なさを
(오모이데와이츠모스코시다케노코우카이노세츠나사오)
추억은 언제나 조금의 후회와 아쉬움을
歓びと同じだけ重ねたまま伝えよと知っている
(요로코비토오나지다케카사네타마마츠타에요토싯테이루)
기쁨과 같이 쌓인채 전해진다고 알고있어
君が笑っていたあの夕暮れ自転車帰り道
(키미가와랏테이타아노유우구레지텐샤카에리미치)
니가 웃고있던 그날의 석양이 지던 자전거로 돌와오던 길
凍える手つないだ時の君の温もりはきっと忘れないよ
(코고에루테츠나이다토키노키미노누쿠모리와킷토와스레나이요)
얼어붙은 손을 잡았던 때의 따뜻함은 잊을수 없을꺼야
君と過ごしてきた日々がいつか思い出に変わるなら
(키미토스고시테타키타히비가이츠카오모이데니카와루나라)
너와 지내왔던 날들이 언젠가 추억으로 변하면
あの時僕はもっと君に想いを伝えたかった
(아노토키보쿠와못토키미니오모이오츠타에타캇타)
그때 나는 좀 더 너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을꺼야
過ぎた日は今でも胸の奥でひそかに息をして
(스기타히와이마데모무네노오쿠데히소카니이키오시테)
지나온 날들은 지금도 가슴 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어
耳をすまして片隅の声に振り向けばそっと君が笑う
(미미오스마시테카타스미노코에니후리무케바솟토키미가와라우)
귀를 기울인 한쪽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뒤돌아보면 니가 웃고 있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시즈카니히에데시로쿠미치카지카무테한도르니기리시메)
조용히 차갑에 얼어붙은 길 차가운 손으로 핸들을 잡아
自転車走らせていつもの角を曲がれば
(지텐샤하시라세테이츠모노카도오마가레바)
자전거를 타고 언제나처럼 모퉁이를 지나면
家の前で一人待つ君少しよろめいて二人乗り
(이에노마에테히토리마츠키미스코시요로메이테후타리노리)
집 앞에서 기다리는 너 조금 비틀거린 두사람을 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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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がて都市が明ければそれぞれの道歩き出すのかな
(야가테토시가아케레바소레조레노미치아루키다스노카나)
곧 도시의 빛이 밝아오면 각자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할꺼야
当たり前の現実なのに目を逸らしてた
(아타리마에노겐지츠나노니메오소라시테타)
당연한 현실이지만 외면하고 있어
君と過ごしてきた日々がいつか思い出に変わるなら
(키미토스고시테타키타히비가이츠카오모이데니카와루나라)
너와 지내왔던 날들이 언젠가 추억으로 변하면
あの時僕はもっと君に想いを伝えたかった
(아노토키보쿠와못토키미니오모이오츠타에타캇타)
그때 나는 좀 더 너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을꺼야
過ぎた日は今でも胸の奥でひそかに息をして
(스기타히와이마데모무네노오쿠데히소카니이키오시테)
지나온 날들은 지금도 가슴 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어
耳をすまして片隅の声に振り向けばそっと君が笑う
(미미오스마시테카타스미노코에니후리무케바솟토키미가와라우)
귀를 기울인 한쪽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뒤돌아보면 니가 웃고 있어
暮れ泥む河面は赤く染まり
(쿠레나주무누카와멘와아카쿠소마리)
여름 석양이 지는 빛에 강물도 붉게 물들어
帰り道君と草の上自転車止めたまま何を話しただろう
(카에리미치키미토쿠사노우에지텐샤토메타마마나니오하나시타다로우)
돌아오는 길 너와 들판위에 자전거를 세우고 이야기를 나누었지
あのころ君が語った未来に僕はいなかったのかな
(아노코로키미가카탓타미라이니보쿠와이나캇타노카나)
그때 니가 얘기했던 미래에 나는 없던걸까?
いつの間に大人になって行く君気づかずに
(이츠노마니오토나니낫테유쿠키미키즈카즈니)
어느샌가 어른이 되어가는 너를 알아채지 못하고
思い出はいつも少しだけの後悔と切なさを
(오모이데와이츠모스코시다케노코우카이노세츠나사오)
추억은 언제나 조금의 후회와 아쉬움을
歓びと同じだけ重ねたまま伝えよと知っている
(요로코비토오나지다케카사네타마마츠타에요토싯테이루)
기쁨과 같이 쌓인채 전해진다고 알고있어
君が笑っていたあの夕暮れ自転車帰り道
(키미가와랏테이타아노유우구레지텐샤카에리미치)
니가 웃고있던 그날의 석양이 지던 자전거로 돌와오던 길
凍える手つないだ時の君の温もりはきっと忘れないよ
(코고에루테츠나이다토키노키미노누쿠모리와킷토와스레나이요)
얼어붙은 손을 잡았던 때의 따뜻함은 잊을수 없을꺼야
君と過ごしてきた日々がいつか思い出に変わるなら
(키미토스고시테타키타히비가이츠카오모이데니카와루나라)
너와 지내왔던 날들이 언젠가 추억으로 변하면
あの時僕はもっと君に想いを伝えたかった
(아노토키보쿠와못토키미니오모이오츠타에타캇타)
그때 나는 좀 더 너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을꺼야
過ぎた日は今でも胸の奥でひそかに息をして
(스기타히와이마데모무네노오쿠데히소카니이키오시테)
지나온 날들은 지금도 가슴 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어
耳をすまして片隅の声に振り向けばそっと君が笑う
(미미오스마시테카타스미노코에니후리무케바솟토키미가와라우)
귀를 기울인 한쪽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뒤돌아보면 니가 웃고 있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