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ぁどんな夢(ゆめ)を見(み)たんだろう…
아∼도응-나유메오미타응다로오…
아!어떤 꿈을 꾼 걸까?
なんとなく眠(ねむ)れないから
나응-토나크네므레나이카라
왠지 모르게 잠들 수 없으니까
窓(まど)の外(そと)に映(うつ)る丸(まる)い あの月(つき)と話(はなし)をしよう
마도노소토니오츠루마루이 아토츠키토하나시오시요오-
창밖에 비친 둥근 저 달과 이야기를 하자
君(きみ)のいる場所(ば-しょ)からは どんな小(ちい)さい物語(もの-がたり)だって見(み)える
키미노이르바-쇼카라와 도응나치이사이모노-가타리다앗테미에르보여
그대가 있는 장소로부터는 어떤 작은 이야기라고 보여
今日(きょう)出會(であ)った人達(ひと-たち) 今(いま)何處(ど-こ)でどんなふうに
쿄오데아앗타히토-타치 이마도-코데토응나흐우-니
오늘 만난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서 어떤 식으로
眠(ねむ)っているのかな
네므읏테이르노카나
자고 있는 걸까?
笑(わら)っているのかな
와라앗테이르노카나
웃고 있는 걸까?
少し(すこし)悲(かな)しい僕(ぼく)と同(おな)じ眠(ねむ)れない夜(よる)?
스코시카나시이보크토오나지네므레나이요르?
조금은 슬픈 나처럼 잠들 수 없는 밤 일까?
『生(い)きるのは樂(たの)しいことだけじゃない』なんて知(し)っているけど
『이키르노와타노시이코토다케쟈나이』나응테시잇테이르케도
『사는 것은 즐거운 일만 있지 않아』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出來(でき)れば笑顔(え-がお)を絶(た)やさない 每日(まい-にち)でいたいと思(おも)う
데키레바에-가오오다야사나이 마이-니치데이타이토오모으
할 수 있다면 미소를 지우고 싶지 않는 하루하루를 지내고 싶은 생각이 들어
今(いま) ココロの中(なか)にありがとうって氣持(きも)ちが溢(あふ)れ出(だ)した
이마 코코로노나카니아리가토옷테키모-치가아후레다시타
지금 마음안에 고마워요라는 생각이 넘쳐 흐르고 있어
獨(ひと)りではいられない 寂(さび)しがり屋(や)の自分(じ-ぶん)を知(し)って
히토리데와이라레나이 사비시가리야노지-부응오시잇테
혼자서는 있을 수 없어 쓸쓸함을 잘 타는 자신을 알고 있어
アスファルトにさく花(はな)よけて步(ある)いてみる
아스하-르토니사크하나요케테아르이테미르
아스팔트 옆에 피는 꽃을 피해 걸어본다
氣(き)づかず通(とお)り過(す)ぎていた 昨日(きのう)までの僕(ぼく)はいない
키즈카즈토오리-스기테이타 키노오마데노보크와이나이
알아채지 못하고 지나가던 어제까지의 나는 없어
もう朝(あさ)が來(く)る
모오-아사가크루
이제 곧 아침이 와
瞳(め)を閉(と)じたその後(あと)
메오토지타소노아토
눈감은 후에
喧譁(げん-か)したまま サヨナラした仲間(なか-ま)に電話(でん-わ)しよう
게응-카시타마마 사요나라시타나카-마니데응-와시요오-
말다툼 한 채로 헤어진 친구에게 전화하자
素顔(す-がお)のままで
스-가오노마마데
솔직한 모습 그대로…
출처 : http://blog.naver.com/excel_saga?Redirect=Log&logNo=12001064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