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っちゃい惱(なや)みでも心(こころ)のポケットに
치잇-챠이나야미데모코코로노포케엣-토니
조그마한 고민이라도 마음의 주머니에
誰(だれ)だってパパだってママだってこっそり持(も)ってる
다레다앗-테파파다앗-테마마다앗-테코옷-소리모옷-테르
누구든지 아빠도,엄마도 몰래 가지고 있어.
泣(な)きたい氣持(き―も)ちでも笑(わら)ってられるのは
나키타이키-모치데모와라앗-테라레르노와
울고싶은 기분이라도 웃을 수 있다는 것은
みんなを家族(か―ぞく)を何(なに)かを守(まも)りたいと
미은-나오카-조크오나니카오마모리타이토
지키고 싶다는 가족,친구,소중한 모든이들이 내게 있으니깐!
そんなふうにねがんばってる素敵(す―てき)な仲間達(なかまたち)···笑顔(え―がお)が私(あたし)に敎(おし)えた
소은-나후으니네가음-바앗-테르스-테키나나카마다치··· 에-가오가아타시니오시에타
그러한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는 멋진 친구들 ··· 그걸 미소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지.
「カッコ惡(わる)くてもいいんじゃない?汗(あせ)をかいたり走(はし)ったり
「카악-코와르크테모이이잉-쟈나이?아세오카이타리하시읻-타리
「땀을 흘리거나 달리거나 하는건 보기 안 좋아도 좋지 않겠어?
ひとりで生(い)きてく寂(さび)しさなんて ねっ 早(はや)く忘(わす)れなくちゃ」って
히토리데이키테크사비시사나은-테 네엣 하야크와스레나크챠」앗-테
혼자서 살아가는 외로움 따윈 엣-! 빨리 잊어버리는 편이 좋아!」
遠(とお)い街(まち)へ來(き)たあの頃(ころ)の氣持(き―も)ちは
토오이마치에키타아노코로노키-모치와
멀고 먼 곳으로 갔었던 그 시절의 기분은
忘(わす)れちゃいけない時間(じかん)が流(なが)れたって
와스레챠이케나이지-카응-가나가레타앗-테
잊어버리면 안돼는 시간이 흘러 가버렸네.
回(まわ)り道(みち)もそれなりだよ出會(で―あ)えた仲間達(なかまたち)···お金(かね)じゃ買(か)えない It" my family
마와이미치모소레나리다요데-아에타나카마다치··· 오카네쟈카에나이 It" my family
돌아가는 길도 그 나름대로 만날 수 있었던 친구들과···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나의 가족…
たまにはケンカだってするけど 限(かぎ)りなく前(まえ)向(む)きに
타마니와케응-카다앗-테스르케도 카기리나크마에무키니
가끔씩 싸움같은 것도 했지만 한 없이 밝고 긍정적임에
アキラメと潔(いさぎよ)さは違(ちが)うってこの頃(ころ)やっと覺(おぼ)えたよ
아키라메토이사기요사와치가우읏-테코노코로야앗-토오보에타요
포기라는 깔끔함과는 정말로 다르다는 것을 요즘에야 겨욱 기억했어.
もしかしたらサヨナラを言(い)わなきゃならない日(ひ)が
모시카시타라사요나라오이와나캬나라나이히가
만약에라도 이별을 말하지 않으면 안돼는 날이
來(く)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 これからもずっとずっと
크루카모시레나이케레도 코레카라모즈읏-토즈읏-토
올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대로 영원하길…
カッコ惡(わる)いけどカッコいい 汗(あせ)をかいたり走(はし)ったり···
카악-코와르이케도카악-코이이 아세오카이타리하시읻-타리···
땀을 흘리거나 달리거나 하는건 보기 안좋아도 멋지잖아···
大切(だい―せつ)な寶物(たからもの)に變(か)わるよ そう 愛(あい)すべき It" my family
다이-세츠나타카라모노니카와르요 소오- 아이스베키 It" my family
너무도 소중한 보물로 바뀌어 사랑해야 할 나의 가족…
출처 : http://blog.naver.com/excel_saga?Redirect=Log&logNo=12001064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