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が覚めたら闇の中 地獄かな? そうかな?
메가사메타라야미노나카 지고쿠까나 소-까나
눈을 뜨니 어둠 속 지옥인가? 그런걸까?
だったら死んだんだろう
닷-타라신-단-다로-
그렇다면 죽은 거겠지
最後に君を声で殴った「ガマンしたら 終わっていた」
사이고니키미오코에데나굿-타 가만시타라 오왓-테이타
마지막으로 너를 목소리로 때렸어 "봐줬더니 끝나 있었다"
そんなんで正当化した
손-난-데세이토-카시타
그렇게 정당화했어
顔色と言葉を天秤にかけながら話していた
카오이로토코토바오텐빈-니카케나가라하나시테이타
안색과 말을 저울질하며 이야기하고 있었지
どんな時でも君を一番に置いていたのに
돈-나토키데모키미오이치방-니오이테이타노니
언제나 너를 첫번째로 두고 있었는데
夢の終わりはもう見られないよ すぐに目を閉じても無駄
유메노오와리와모-미라레나이요 스구니메오토지테모무다
꿈의 끝은 더이상 볼 수 없어 바로 눈을 감아도 헛수고야
ここから抜け出さないと二度と戻れない
코코카라누케다사나이토니도토모도레나이
여기에서 빠져 나가지 않으면 두 번 다시 돌아 올 수 없다고
目を凝らしたら何か見えたんだ
메오코라시타라난-카미에탄-다
응시해보니 뭔가 보였어
血に飢えた亡者がどっからか沸いてきて
치니우에타모-쟈가돗-카라카와카이테키테
피에 굶주린 망자가 어디에선가 흥분하며
僕のカラダに入ろうとするんだ うざったいな
보쿠노카라다니하이로-토스룬-다 우잣-따이나
내 몸 속으로 들어오려는거야 아 귀찮아
こんなじゃたまんないよ逃げなきゃ
콘-나-쟈타만-나이요-니게나캬
이래선 견딜 수 없다고 도망쳐야지
一目散に走る僕の目に飛び込む光の筋
이치모쿠상-니하시루보쿠노메니토비코무히카리노스지
쏜살같이 달리는 내 눈에 뛰어드는 빛 한줄기
黒い空の切れ間から垂れ下がる白い希望
쿠로이소라노키레마카라타레사가루시로이키보-
검은 하늘 틈으로 드리워지는 하얀 희망
つかんだ糸はもう離さないよ 力づくで手繰り寄せる
쯔칸-다이토와모-하나사나이요 치카라즈쿠데타구리요세루
잡은 실은 이제 놓지 않아 있는 힘을 다해 잡아 당기며
追いすがるヤツラ蹴落として君に会いに行く
오이스가루야쯔라케오토시테루키미니아이니유쿠
매달리는 놈들을 발로 차서 떨어뜨려 너를 만나러 갈게
闇を抜けることはカンタンダ 力づくで手繰り寄せる
야미오누케루코토와칸-탄-다 치카라즈쿠데타구리요세루
어둠을 벗어나는 것은 간단해 있는 힘을 다해 잡아 당겨며
追いすがるヤツラ蹴落として早く会いに行こう
오이스가루야쯔라케오토시테하야쿠아이니유쿠요
매달리는 놈들을 발로 차서 떨어뜨려 어서 만나러 갈게
その時糸が無くなった 僕のからだは宙に舞う
소노토키이토가나쿠낫-타 보쿠노카라다와츄-니마우
그 때 실이 없어졌어 내 몸은 공중에서 춤추고
空の切れ間、君の顔…なぜか笑っていた
소라노키레마 키미노카오 나제카와랏-테이타
하늘 틈, 네 얼굴...왠지 웃고 있었어
闇は静まっていく
야미와시즈맛-테유쿠
어둠은 가라앉아 가네
메가사메타라야미노나카 지고쿠까나 소-까나
눈을 뜨니 어둠 속 지옥인가? 그런걸까?
だったら死んだんだろう
닷-타라신-단-다로-
그렇다면 죽은 거겠지
最後に君を声で殴った「ガマンしたら 終わっていた」
사이고니키미오코에데나굿-타 가만시타라 오왓-테이타
마지막으로 너를 목소리로 때렸어 "봐줬더니 끝나 있었다"
そんなんで正当化した
손-난-데세이토-카시타
그렇게 정당화했어
顔色と言葉を天秤にかけながら話していた
카오이로토코토바오텐빈-니카케나가라하나시테이타
안색과 말을 저울질하며 이야기하고 있었지
どんな時でも君を一番に置いていたのに
돈-나토키데모키미오이치방-니오이테이타노니
언제나 너를 첫번째로 두고 있었는데
夢の終わりはもう見られないよ すぐに目を閉じても無駄
유메노오와리와모-미라레나이요 스구니메오토지테모무다
꿈의 끝은 더이상 볼 수 없어 바로 눈을 감아도 헛수고야
ここから抜け出さないと二度と戻れない
코코카라누케다사나이토니도토모도레나이
여기에서 빠져 나가지 않으면 두 번 다시 돌아 올 수 없다고
目を凝らしたら何か見えたんだ
메오코라시타라난-카미에탄-다
응시해보니 뭔가 보였어
血に飢えた亡者がどっからか沸いてきて
치니우에타모-쟈가돗-카라카와카이테키테
피에 굶주린 망자가 어디에선가 흥분하며
僕のカラダに入ろうとするんだ うざったいな
보쿠노카라다니하이로-토스룬-다 우잣-따이나
내 몸 속으로 들어오려는거야 아 귀찮아
こんなじゃたまんないよ逃げなきゃ
콘-나-쟈타만-나이요-니게나캬
이래선 견딜 수 없다고 도망쳐야지
一目散に走る僕の目に飛び込む光の筋
이치모쿠상-니하시루보쿠노메니토비코무히카리노스지
쏜살같이 달리는 내 눈에 뛰어드는 빛 한줄기
黒い空の切れ間から垂れ下がる白い希望
쿠로이소라노키레마카라타레사가루시로이키보-
검은 하늘 틈으로 드리워지는 하얀 희망
つかんだ糸はもう離さないよ 力づくで手繰り寄せる
쯔칸-다이토와모-하나사나이요 치카라즈쿠데타구리요세루
잡은 실은 이제 놓지 않아 있는 힘을 다해 잡아 당기며
追いすがるヤツラ蹴落として君に会いに行く
오이스가루야쯔라케오토시테루키미니아이니유쿠
매달리는 놈들을 발로 차서 떨어뜨려 너를 만나러 갈게
闇を抜けることはカンタンダ 力づくで手繰り寄せる
야미오누케루코토와칸-탄-다 치카라즈쿠데타구리요세루
어둠을 벗어나는 것은 간단해 있는 힘을 다해 잡아 당겨며
追いすがるヤツラ蹴落として早く会いに行こう
오이스가루야쯔라케오토시테하야쿠아이니유쿠요
매달리는 놈들을 발로 차서 떨어뜨려 어서 만나러 갈게
その時糸が無くなった 僕のからだは宙に舞う
소노토키이토가나쿠낫-타 보쿠노카라다와츄-니마우
그 때 실이 없어졌어 내 몸은 공중에서 춤추고
空の切れ間、君の顔…なぜか笑っていた
소라노키레마 키미노카오 나제카와랏-테이타
하늘 틈, 네 얼굴...왠지 웃고 있었어
闇は静まっていく
야미와시즈맛-테유쿠
어둠은 가라앉아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