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まりに大(おお)きな妄想癖(もうそうへき)とか持(も)っている奴(やつ)がネ異常發生(いじょう―はっ―せい)してる
아마리니오오키나모-소-헤키토카모옷-테이르야츠가네이죠오-하앗-세에시테르
망상하는 버릇을 가진 녀석이 말야,지나치게 많이 생겨나.
「キュン×2 するような戀(こい)だってしたいョ」
「큥×2 스르요오-나코이다앗-테시타이요」
「두근두근 거리는 사랑이란걸 하고 싶은」
せつない本音(ほん―ね)をひとりで抱(だ)きしめて
세츠나이호은-네오히토리데다키시메테
안타까운 진심을 쓸쓸히 끌어 안고서…
もうすぐパレ―ド始(はじ)まる時間(じ―かん)になる
모오-스그파레-도하지마르지-카은니나르
이제 곧 퍼레이드를 시작할 시간이 됐어.
にぎわう街(まち)の隅(すみ) HIKIGANEがまた…
니기와우마치노스미 히키가네-引き金-가마타…
떠들썩한 거리의 구석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
DangDa DangDa Dang 誰(だれ)か放(はな)った流(なが)れ彈(だま) 胸(むね)に受(う)け止(と)め
당다 당다 당 다레카하나앗-타나가레다마 무네니우케토메
타앙 타앙 탕-! 누군가 쏜 총알을 맞고
グラグラと倒(たお)れこむなんて やるせない解(げ)せない結末(けつ―まつ)
그라그라토타오레코므나은-테 야르세나이케세나이케츠-마츠
비틀비틀거리며 쓰러지는 것 따위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결말.
「君(きみ)とかあたしも意氣揚揚(いきようよう)として地上(ち―じょう)に來(き)たんじゃなかったのか?」
「키미토카아타시모이키요오-요-토시테치-죠오-니키타은-쟈나카앗-타노카?」
「그대와 나 역시 의기양양하게 이 땅에 온건 아니었잖아?」
なんて今(いま)さら言(い)ってもただの獨(ひと)り言(ごと)
나은테이마사라이잇-테모타다노히토리고토
그러나 이제와서 말한다 해도 단지 혼잣말일 뿐…
聞(き)こえない?きたくないみんなみんな大嫌(だい―きら)い!
키코에나이?키타크나이미은-나미은-나다이-키라이!
들리지 않아?들을려 하지 않는 너희 모두가 아주 나빠!
なんてアサハカなおしゃべりしたんだろう
나은테아사하카나오샤베리시타은-다로-
뭔데 같잖은 말을 잘도 지껄여대는 구나!
さしのべた手でHEART 逆撫(さかな)でただけ…
사시노베타테데하-토 사카나데타다케…
손을 내밀어 마음을 열어도 반항할 뿐…
DangDa DangDa Dang 君(きみ)が放(はな)った流(なが)れ彈(だま) 胸(むね)に受(う)け止(と)め
당다 당다 당 키미가하나앗-타나가레다마 무네니우케토메
타앙 타앙 탕-!그대가 쏜 총알을 가슴에 맞고
グラグラと倒(たお)れこむなんて やるせない解(げ)せない結末(けつ―まつ)
그라그라토타오레코므나은-테 야르세나이케세나이케츠-마츠
비틀비틀거리며 쓰러지는 것 따위론 도저히 성이 안차는 결말.
DangDa DangDa Dang 誰(だれ)か放(はな)った流(なが)れ彈(だま) 胸(むね)に殘(のこ)して
당다 당다 당 다레카하나앗-타나가레다마 무네니노코시테
타앙 타앙 탕-!누군가 쏜 총을 가슴에 남기고
グラグラと倒(たお)れこむなんて やるせない解(げ)せない結末(けつ―まつ)
그라그라토타오레코므나은-테 야르세나이케세나이케츠-마츠
비틀비틀거리며 쓰러져도 안타깝게도 알 수 없는 결말.
DangDa DangDa Dang 誰(だれ)か放(はな)った流(なが)れ彈(だま)? それも知(し)らずに
당다 당다 당 다레카하나앗-타나가레다마? 소레모시라즈니
타앙 타앙 탕-!누가 쏜 총알인지 그것조차 알지 못한채
グラグラと倒(たお)れこむなんて 情(なさ)けない解(げ)せない結末(けつ―まつ)
그라그라토타오레코므나은-테 나사케나이케세나이케츠-마츠
비틀비틀거리며 쓰러지고 마는 한심하고 짜증난 결말.
출처 : http://blog.naver.com/excel_saga?Redirect=Log&logNo=12001064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