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とぎの国の君
동화 속 나라의 너
歌手:チャットモンチー
作詞:福岡晃子
作曲:橋本絵莉子
あぁ もし君がいなくなったら なんて
아아 모시 키미가 이나쿠낫타라 난테
아아 만약 네가 없어지게 된다면, 따위
ほんとに 考えられなかったんだ
혼토니 칸가에라레나캇탄다
정말로 생각할 수 없었어.
となりで眠る君の顔
토나리데 네무루 키미노 카오
곁에서 잠든 네 얼굴.
いつでも 触れられるとこにある
이츠데모 후레라레루토코니아루
언제라도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어서.
コレがなくなるわけないじゃない
코레가나쿠나루와케나이쟈나이
이런 게 사라질 리가 없잖아.
コレがなくなるはずないじゃない
코레가나쿠나루하즈나이쟈나이
이런 게 사라질 리가 없잖아.
太陽が地球を何周かした頃に
타이요-가지큐-오 난슈-카시타 코로니
태양이 지구를 몇 번이고 돌 때에,
僕は一人で朝をむかえた
보쿠와 히토리데 아사오 무카에타
나는 혼자서 아침을 맞이했어.
あぁ もし君がいなくなったらなんて
아아 모시 키미가 이나쿠낫타라난테
아아 만약 네가 없어지게 된다면, 따위
本当に考えられなかったんだ
혼토-니 칸가에라레나캇탄다
정말로 생각할 수 없었어.
となりにいない君の顔
토나리니 이나이 키미노 카오
곁에 없는 네 얼굴.
いつでも触れられたはずなのに
이츠데모 후레라레타하즈나노니
언제라도 닿을 수 있었는데...
現実(いま)を受けとめられない僕
이마오 우케토메라레나이 보쿠
지금을 받아들일 수 없는 나.
現実(いま)を歩き出そうとする君
이마오 아루키다소-토스루 키미
지금을 걸어 나가려 하는 너.
太陽が地球を何周かした頃に
타이요-가 지큐-오 난슈-카시타 코로니
태양이 지구를 몇 번이고 돌 때에,
僕は一人で朝を迎えた
보쿠와 히토리데 아사오 무카에타
나는 혼자서 아침을 맞이했어.
あれは月にさらわれたんじゃないだろうか?
아레와 츠키니 사라와레탄쟈나이다로-카?
저건 달에게 밀려난게 아닐까?
あれは月にさらわれたんじゃないだろうか?
아레와 츠키니 사라와레탄쟈나이다로-카?
저건 달에게 밀려난게 아닐까?
あれは月にさらわれたんじゃないだろうか?
아레와 츠키니 사라와레탄쟈나이다로-카?
저건 달에게 밀려난게 아닐까?
アレハツキニサラワレタンダ...
아레와 츠키니 사라와레탄다...
저건 달에게 밀려난거야...
あったかい春の日差しも 寒空の下のココアも
앗타카이 하루노 히자시모 사무조라노 시타노 코코아모
따뜻한 봄의 햇살도, 추운 하늘 아래의 코코아도,
君なしじゃただの白黒の絵 味気ないんだ
키미나시쟈 타다노 시로쿠로노에 아지키나인다
네가 없으면, 그저 흑백의 그림처럼 따분해.
いつも潤んでた瞳は 僕が好きなとこだった
이츠모 우룬데타 히토미와 보쿠가 스키나 토코닷타
언제나 젖어있던 눈동자는, 내가 좋아하는 거였어.
君なしじゃただの白黒の火 熱くないんだ
키미나시쟈 타다노 시로쿠로노히 아츠쿠나인다
네가 없으면 그저 색이 없는 불처럼, 뜨겁지 않아.
ただこんな日々に終わりがくるってこと
타다 콘나히비니 오와리가 쿠룻테코토
단지 이런 날들에 끝이 올 거라는 것을,
僕だけが知らなかったみたいだ
보쿠다케가 시라나캇타미타이다
나만이 몰랐었나 봐.
ださくてカッコ悪い僕のこと
다사쿠테 캇코와루이 보쿠노 코토
멋도 없고, 꼴사나운 나,
忘れないでいて
와스레나이데이테
잊지 말고 있어줘...
동화 속 나라의 너
歌手:チャットモンチー
作詞:福岡晃子
作曲:橋本絵莉子
あぁ もし君がいなくなったら なんて
아아 모시 키미가 이나쿠낫타라 난테
아아 만약 네가 없어지게 된다면, 따위
ほんとに 考えられなかったんだ
혼토니 칸가에라레나캇탄다
정말로 생각할 수 없었어.
となりで眠る君の顔
토나리데 네무루 키미노 카오
곁에서 잠든 네 얼굴.
いつでも 触れられるとこにある
이츠데모 후레라레루토코니아루
언제라도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어서.
コレがなくなるわけないじゃない
코레가나쿠나루와케나이쟈나이
이런 게 사라질 리가 없잖아.
コレがなくなるはずないじゃない
코레가나쿠나루하즈나이쟈나이
이런 게 사라질 리가 없잖아.
太陽が地球を何周かした頃に
타이요-가지큐-오 난슈-카시타 코로니
태양이 지구를 몇 번이고 돌 때에,
僕は一人で朝をむかえた
보쿠와 히토리데 아사오 무카에타
나는 혼자서 아침을 맞이했어.
あぁ もし君がいなくなったらなんて
아아 모시 키미가 이나쿠낫타라난테
아아 만약 네가 없어지게 된다면, 따위
本当に考えられなかったんだ
혼토-니 칸가에라레나캇탄다
정말로 생각할 수 없었어.
となりにいない君の顔
토나리니 이나이 키미노 카오
곁에 없는 네 얼굴.
いつでも触れられたはずなのに
이츠데모 후레라레타하즈나노니
언제라도 닿을 수 있었는데...
現実(いま)を受けとめられない僕
이마오 우케토메라레나이 보쿠
지금을 받아들일 수 없는 나.
現実(いま)を歩き出そうとする君
이마오 아루키다소-토스루 키미
지금을 걸어 나가려 하는 너.
太陽が地球を何周かした頃に
타이요-가 지큐-오 난슈-카시타 코로니
태양이 지구를 몇 번이고 돌 때에,
僕は一人で朝を迎えた
보쿠와 히토리데 아사오 무카에타
나는 혼자서 아침을 맞이했어.
あれは月にさらわれたんじゃないだろうか?
아레와 츠키니 사라와레탄쟈나이다로-카?
저건 달에게 밀려난게 아닐까?
あれは月にさらわれたんじゃないだろうか?
아레와 츠키니 사라와레탄쟈나이다로-카?
저건 달에게 밀려난게 아닐까?
あれは月にさらわれたんじゃないだろうか?
아레와 츠키니 사라와레탄쟈나이다로-카?
저건 달에게 밀려난게 아닐까?
アレハツキニサラワレタンダ...
아레와 츠키니 사라와레탄다...
저건 달에게 밀려난거야...
あったかい春の日差しも 寒空の下のココアも
앗타카이 하루노 히자시모 사무조라노 시타노 코코아모
따뜻한 봄의 햇살도, 추운 하늘 아래의 코코아도,
君なしじゃただの白黒の絵 味気ないんだ
키미나시쟈 타다노 시로쿠로노에 아지키나인다
네가 없으면, 그저 흑백의 그림처럼 따분해.
いつも潤んでた瞳は 僕が好きなとこだった
이츠모 우룬데타 히토미와 보쿠가 스키나 토코닷타
언제나 젖어있던 눈동자는, 내가 좋아하는 거였어.
君なしじゃただの白黒の火 熱くないんだ
키미나시쟈 타다노 시로쿠로노히 아츠쿠나인다
네가 없으면 그저 색이 없는 불처럼, 뜨겁지 않아.
ただこんな日々に終わりがくるってこと
타다 콘나히비니 오와리가 쿠룻테코토
단지 이런 날들에 끝이 올 거라는 것을,
僕だけが知らなかったみたいだ
보쿠다케가 시라나캇타미타이다
나만이 몰랐었나 봐.
ださくてカッコ悪い僕のこと
다사쿠테 캇코와루이 보쿠노 코토
멋도 없고, 꼴사나운 나,
忘れないでいて
와스레나이데이테
잊지 말고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