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SKY / ポルノグラフィティ
작사:岡野昭仁
작곡:岡野昭仁
해석:Cider
僕らが乗っているバスはてっぺんを目指した
보쿠라가놋테이루바스와텟펜오메자시타
우리들이 타고있는 버스는 정상을 바라봤지
何マイルも進んで来たけど雲は晴れず霞んでいる
난마이루모스슨데키타케도쿠모와하레즈카슨데이루
몇 마일도 앞으로 나가 왔지만 구름은 개지않고 안개가 끼어있어
大切に持っている重過ぎるリュックサックが
다이세츠니못테이루오모스기루륙쿠삭쿠가
소중히 갖고 있는 너무 무거운 배낭이
このバスの速度を緩めギアを落とし空回る
코노바스노소쿠도오유루메기아오오토시카라마와루
이 버스의 속도를 느슨한 기어를 낮추고 제자리를 멤돌아
Under the moonlight ここは暗闇のstation
Under the moonlight 코코와쿠라야미노
Under the moonlight 여기는 어둠의 station
そこに居座る主は言った「別れを告げる時が来たんだ」
소코니이스와루누시와잇타 와카레오츠게루토기가키탄다
거기에 계속 머물러있는 터주는 말했지「이별을 고할 때가 왔어」
バイバイ僕らの弱い少年の残骸を捨て
바이바이보쿠라노요와이쇼-넨노잔가이오스테
Bye Bye 우리들의 약한 소년의 잔해를 버리고
燦々と太陽が照らし出す下へと
산산토타이요-가테라시다스시타에토
눈부시게 태양이 비추어내는 아래로
決して易しくない てっぺんの蒼い空
켓시테야스쿠나이 텟펜노아오이소라
결코 쉽지는 않아 정상 위의 파란 하늘
一瞬で土砂降りに変わりまた晴れる
잇슌데도샤부리니카와리마타하레루
일순간에 억수같은 비로 바뀌어 또 다시 개이지
バスに乗って進める道はここで終わった
바스니놋테스스메루미치와코코데오왓타
버스를 타고 갈수있는 길은 여기에서 끝났어
道なき道登るための術を僕ら見つけよう
미치나키미치노보루타메노스베오보쿠라미츠케요
길없는 길을 오르기 위해서의 방법을 우리들 찾아내자
Over the trouble 風は完全against
Over the trouble 카제와칸젠 against
Over the trouble 바람은 완전히 against
ならば帆を張れ 翼を生やせ 上昇気流にうまく乗っていけ
나라바호오하레 츠바사오하야세 쇼-쇼-키류-우마쿠놋테이케
그렇다면 돛을 펴고 깃발을 키우고 상승기류에 잘 올라타 가
冒険をはじめたのは誰でもない自分で
보-켄오하지메타노와다레데모나이지분데
모험을 시작한 것은 누구도 아닌 자신의
舵をとる手 離すわけにはいかない
카지오토루테 하나스와케니와이카나이
키*를 잡는 손을 놓치는 것은 안돼
キリキリ痛み軋む 心の摩擦を
키리키리이타미키시무 코코로노마사츠오
대단한 아픔이 삐극거리는 심장의 마찰을
上々な気持ちにするのも自分だけ
죠-죠-나키모치니스루노모지분다케
최상의 기분이 되는것도 나 뿐
バイバイ僕らの弱い少年の残骸を捨て
바이바이보쿠라노요와이쇼-넨노잔가이오스테
Bye Bye 우리들의 약한 소년의 잔해를 버리고
燦々と太陽が照らし出す下へと
산산토타이요-가테라시다스시타에토
눈부시게 태양이 비추어내는 아래로
決して易しくない てっぺんの蒼い空
켓시테야스쿠나이 텟펜노아오이소라
결코 쉽지는 않아 정상 위의 파란 하늘
そしてまた登るべき頂を見る
소시테마타노보루베키쵸-오미루
그리고 또다시 올라가야 할 정상을 봐
--
여기서의 키*는 배나 보트같은데 빙글 빙글돌리는 핸들같은 물건을 말함
작사:岡野昭仁
작곡:岡野昭仁
해석:Cider
僕らが乗っているバスはてっぺんを目指した
보쿠라가놋테이루바스와텟펜오메자시타
우리들이 타고있는 버스는 정상을 바라봤지
何マイルも進んで来たけど雲は晴れず霞んでいる
난마이루모스슨데키타케도쿠모와하레즈카슨데이루
몇 마일도 앞으로 나가 왔지만 구름은 개지않고 안개가 끼어있어
大切に持っている重過ぎるリュックサックが
다이세츠니못테이루오모스기루륙쿠삭쿠가
소중히 갖고 있는 너무 무거운 배낭이
このバスの速度を緩めギアを落とし空回る
코노바스노소쿠도오유루메기아오오토시카라마와루
이 버스의 속도를 느슨한 기어를 낮추고 제자리를 멤돌아
Under the moonlight ここは暗闇のstation
Under the moonlight 코코와쿠라야미노
Under the moonlight 여기는 어둠의 station
そこに居座る主は言った「別れを告げる時が来たんだ」
소코니이스와루누시와잇타 와카레오츠게루토기가키탄다
거기에 계속 머물러있는 터주는 말했지「이별을 고할 때가 왔어」
バイバイ僕らの弱い少年の残骸を捨て
바이바이보쿠라노요와이쇼-넨노잔가이오스테
Bye Bye 우리들의 약한 소년의 잔해를 버리고
燦々と太陽が照らし出す下へと
산산토타이요-가테라시다스시타에토
눈부시게 태양이 비추어내는 아래로
決して易しくない てっぺんの蒼い空
켓시테야스쿠나이 텟펜노아오이소라
결코 쉽지는 않아 정상 위의 파란 하늘
一瞬で土砂降りに変わりまた晴れる
잇슌데도샤부리니카와리마타하레루
일순간에 억수같은 비로 바뀌어 또 다시 개이지
バスに乗って進める道はここで終わった
바스니놋테스스메루미치와코코데오왓타
버스를 타고 갈수있는 길은 여기에서 끝났어
道なき道登るための術を僕ら見つけよう
미치나키미치노보루타메노스베오보쿠라미츠케요
길없는 길을 오르기 위해서의 방법을 우리들 찾아내자
Over the trouble 風は完全against
Over the trouble 카제와칸젠 against
Over the trouble 바람은 완전히 against
ならば帆を張れ 翼を生やせ 上昇気流にうまく乗っていけ
나라바호오하레 츠바사오하야세 쇼-쇼-키류-우마쿠놋테이케
그렇다면 돛을 펴고 깃발을 키우고 상승기류에 잘 올라타 가
冒険をはじめたのは誰でもない自分で
보-켄오하지메타노와다레데모나이지분데
모험을 시작한 것은 누구도 아닌 자신의
舵をとる手 離すわけにはいかない
카지오토루테 하나스와케니와이카나이
키*를 잡는 손을 놓치는 것은 안돼
キリキリ痛み軋む 心の摩擦を
키리키리이타미키시무 코코로노마사츠오
대단한 아픔이 삐극거리는 심장의 마찰을
上々な気持ちにするのも自分だけ
죠-죠-나키모치니스루노모지분다케
최상의 기분이 되는것도 나 뿐
バイバイ僕らの弱い少年の残骸を捨て
바이바이보쿠라노요와이쇼-넨노잔가이오스테
Bye Bye 우리들의 약한 소년의 잔해를 버리고
燦々と太陽が照らし出す下へと
산산토타이요-가테라시다스시타에토
눈부시게 태양이 비추어내는 아래로
決して易しくない てっぺんの蒼い空
켓시테야스쿠나이 텟펜노아오이소라
결코 쉽지는 않아 정상 위의 파란 하늘
そしてまた登るべき頂を見る
소시테마타노보루베키쵸-오미루
그리고 또다시 올라가야 할 정상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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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키*는 배나 보트같은데 빙글 빙글돌리는 핸들같은 물건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