虹の先
歌手:Salyu
作詞:Takeshi Kobayashi
作曲:Takeshi Kobayashi
私の心は 何でできてるのか思い
(와따시노코코로와 난데데키떼루노까오모이)
내 마음은 무엇으로 되어 있는 걸까 생각해
あの人ならば あまり好きになれない 自分知った
(아노히토나라바 아마리스키니나레나이 지분싯따)
그 사람이라면 그다지 좋아할 것 같지 않은 나를 알았어
きっとまた 捉えきれないままでいようとしてた
(킷또마따 토라에키레나이마마데이요-또시떼따)
분명 다시 붙잡을 수 없는 채로 있으려고 했었어
雨の後には虹が架かり 耳を澄ましてた
(아메노아토니와니지가카카리 미미오스마시떼따)
비가 그친 뒤에는 무지개가 걸려 귀를 맑게 했어
陽炎の向こうに 誰かが揺れている
(요-엔노무코-니 다레카가유라레떼이루)
아지랑이 너머로 누군가가 흔들리고 있어
季節をはずれた熱さに 忘れてた夢さえ転んでた
(키세츠오하즈레따네츠사니 와스레떼다유메사에코론데따)
계절을 벗어난 열기에 잊고 있었던 꿈마저 굴렀어
心の片隅にある 密かな囁きは
(코코로노카타스미니아루 히소카나사사야키와)
마음의 구석에 있는 은밀한 속삭임은
私を越えて どこか遠く さまよい 泳いでいるだろう
(와따시오코에떼 도코카토오쿠 사마요이 오요이데이루다로-)
나를 넘고 어딘가 멀리 헤매며 헤엄치고 있겠지
陽炎の向こうに 誰かの手が見える
(요-엔노무코-니 다레카노테가미에루)
아지랑이 너머로 누군가의 손이 보여
それが誰なのか 本当は知っているような 気さえしていたんだ
(소레가다레나노까 혼또와싯떼이루요-나 키사에시떼이딴다)
그것이 누구인지 사실은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어
私の心が 何を求めてるかを思い
(와따시노코코로가 나니오모또메떼루까오오모이)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それが一人の 喜びではない事を知ったよ
(소레가히또리노 요로코미데와나이코또오싯따요)
그것이 한 사람의 기쁨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
虹の先は やがて 途切れるように消えてく
(니지노사키와 야가떼 토기레루요-니키에떼쿠)
무지개의 앞은 이윽고 끊어지듯이 사라져 가
そして何もかもないような 青空が残った
(소시떼나니모카모나이요-나 아오조라가노콧따)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이 푸른하늘이 남았어
宙も一枚の絵の中の ただの青 青だった
(소라모이치마이노에노나카노 타다노아오 아오닷따)
하늘도 한장의 그림 속의 단순한 파랑 파랑이었어
■ 가사를 이동할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歌手:Salyu
作詞:Takeshi Kobayashi
作曲:Takeshi Kobayashi
私の心は 何でできてるのか思い
(와따시노코코로와 난데데키떼루노까오모이)
내 마음은 무엇으로 되어 있는 걸까 생각해
あの人ならば あまり好きになれない 自分知った
(아노히토나라바 아마리스키니나레나이 지분싯따)
그 사람이라면 그다지 좋아할 것 같지 않은 나를 알았어
きっとまた 捉えきれないままでいようとしてた
(킷또마따 토라에키레나이마마데이요-또시떼따)
분명 다시 붙잡을 수 없는 채로 있으려고 했었어
雨の後には虹が架かり 耳を澄ましてた
(아메노아토니와니지가카카리 미미오스마시떼따)
비가 그친 뒤에는 무지개가 걸려 귀를 맑게 했어
陽炎の向こうに 誰かが揺れている
(요-엔노무코-니 다레카가유라레떼이루)
아지랑이 너머로 누군가가 흔들리고 있어
季節をはずれた熱さに 忘れてた夢さえ転んでた
(키세츠오하즈레따네츠사니 와스레떼다유메사에코론데따)
계절을 벗어난 열기에 잊고 있었던 꿈마저 굴렀어
心の片隅にある 密かな囁きは
(코코로노카타스미니아루 히소카나사사야키와)
마음의 구석에 있는 은밀한 속삭임은
私を越えて どこか遠く さまよい 泳いでいるだろう
(와따시오코에떼 도코카토오쿠 사마요이 오요이데이루다로-)
나를 넘고 어딘가 멀리 헤매며 헤엄치고 있겠지
陽炎の向こうに 誰かの手が見える
(요-엔노무코-니 다레카노테가미에루)
아지랑이 너머로 누군가의 손이 보여
それが誰なのか 本当は知っているような 気さえしていたんだ
(소레가다레나노까 혼또와싯떼이루요-나 키사에시떼이딴다)
그것이 누구인지 사실은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어
私の心が 何を求めてるかを思い
(와따시노코코로가 나니오모또메떼루까오오모이)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それが一人の 喜びではない事を知ったよ
(소레가히또리노 요로코미데와나이코또오싯따요)
그것이 한 사람의 기쁨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
虹の先は やがて 途切れるように消えてく
(니지노사키와 야가떼 토기레루요-니키에떼쿠)
무지개의 앞은 이윽고 끊어지듯이 사라져 가
そして何もかもないような 青空が残った
(소시떼나니모카모나이요-나 아오조라가노콧따)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이 푸른하늘이 남았어
宙も一枚の絵の中の ただの青 青だった
(소라모이치마이노에노나카노 타다노아오 아오닷따)
하늘도 한장의 그림 속의 단순한 파랑 파랑이었어
■ 가사를 이동할 때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