玲々テノヒラ
ルルティア
絡めた指の隙間から 零れ落ちたのは 君の夢
카라메타 유비노 스키마카라 코보레오치타노와 키미노 유메
맞물린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것은 당신의 꿈.
幼すぎて 守れる強さを持てなかったのは 僕のせい
오사나스기테 마모레루 츠요사오 못테나캇타노와 보쿠노 세이
너무 어려서, 지켜야하는 강함을 쥐고 있지 못했던 것은 나의 탓.
光の射す瞬間を ほら 二度と逃さないで
히카리노 사스 슌칸오 호라 니도토 노가사나이데
있죠, 빛이 비추는 순간을 이제 두 번 다시 놓치지 말아요.
何も怖くない 君が望んでいた
나니모 코와쿠나이 키미가 노존데이타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당신이 바라보고 있잖아요.
その止まない思いをもう 手放しちゃいけないよ
소노 야마나이 오모이오 모- 테바나시챠 이케나이요
그 멈추지 않는 마음을 이제, 놓쳐버리면 안돼요.
僕を包んでくれてた君の翼 真白な無垢の翼で
보쿠오 츠츤데쿠레테타 키미노 츠바사 맛시로나 무쿠노 츠바사데
나를 감싸안아 주었던 당신의 날개. 새하얀 순수의 날개로,
綺麗な羽ばたき見せて
키레-나 하바다키 미세테
아름다운 날갯짓을 보여줘요.
小さな箱にそっとしまう思い出に 胸が軋むけど
치이사나 하코니 솟토 시마우 오모이데니 무네가 키시무케도
작은 상자에 살짝 넣어둔 추억에, 마음이 삐걱거려도
失う事で掴む強さで 孤独なんて いつか超えられる
우시나우 코토데 츠카무 츠요사데 코도쿠난테 이츠카 코에라레루
잃어버림으로써 손에 넣은 강함으로, 고독 같은 건 언젠가 뛰어넘을 수 있을 거예요.
君の声が聞こえるよ 離れても確かな声
키미노 코에가 키코에루요 하나레테모 타시카나 코에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요. 멀리 떨어져있어도 또렷한 목소리...
君が愛してくれたあの日から
키미가 아이시테쿠레타 아노히카라
당신이 사랑해주었던 그 날부터
この儚い世界さえ 美しいと思えた
코노 하카나이 세카이사에 우츠쿠시이토 오모에타
이 덧없는 세상조차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さよなら 手の平には
사요나라 테노 히라니와
안녕을 고하는 손바닥에는
消えない温もりと 甘くて柔らかな 傷跡が残ってる
키에나이 누쿠모리토 아마쿠테 야와라카나 키즈아토가 노콧테루
사라지지 않는 따뜻함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상처자국이 남아있어요.
ru…lala lala ah…laila laila lai
何も怖くない 君が望んでいた
나니모 코와쿠나이 키미가 노존데이타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당신이 바라보고 있잖아요.
その止まない思いをもう 手放しちゃいけないよ
소노 야마나이 오모이오 모- 테바나시챠 이케나이요
그 멈추지 않는 마음을 이제, 놓쳐버리면 안돼요.
僕を包んでくれてた君の翼 真白な無垢の翼で
보쿠오 츠츤데쿠레테타 키미노 츠바사 맛시로나 무쿠노 츠바사데
나를 감싸안아 주었던 당신의 날개. 새하얀 순수의 날개로,
綺麗な羽ばたき見せて
키레-나 하바다키 미세테
아름다운 날갯짓을 보여줘요.
君が愛してくれたあの日から
키미가 아이시테쿠레타 아노히카라
당신이 사랑해주었던 그 날부터
この儚い世界さえ 美しいと思えた
코노 하카나이 세카이사에 우츠쿠시이토 오모에타
이 덧없는 세상조차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さよなら 手の平には
사요나라 테노 히라니와
안녕을 고하는 손바닥에는
消えない温もりと 甘くて柔らかな 傷跡が残ってる
키에나이 누쿠모리토 아마쿠테 야와라카나 키즈아토가 노콧테루
사라지지 않는 따뜻함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상처자국이 남아있어요.
ru…lala lala ah…laila laila lai
ルルティア
絡めた指の隙間から 零れ落ちたのは 君の夢
카라메타 유비노 스키마카라 코보레오치타노와 키미노 유메
맞물린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것은 당신의 꿈.
幼すぎて 守れる強さを持てなかったのは 僕のせい
오사나스기테 마모레루 츠요사오 못테나캇타노와 보쿠노 세이
너무 어려서, 지켜야하는 강함을 쥐고 있지 못했던 것은 나의 탓.
光の射す瞬間を ほら 二度と逃さないで
히카리노 사스 슌칸오 호라 니도토 노가사나이데
있죠, 빛이 비추는 순간을 이제 두 번 다시 놓치지 말아요.
何も怖くない 君が望んでいた
나니모 코와쿠나이 키미가 노존데이타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당신이 바라보고 있잖아요.
その止まない思いをもう 手放しちゃいけないよ
소노 야마나이 오모이오 모- 테바나시챠 이케나이요
그 멈추지 않는 마음을 이제, 놓쳐버리면 안돼요.
僕を包んでくれてた君の翼 真白な無垢の翼で
보쿠오 츠츤데쿠레테타 키미노 츠바사 맛시로나 무쿠노 츠바사데
나를 감싸안아 주었던 당신의 날개. 새하얀 순수의 날개로,
綺麗な羽ばたき見せて
키레-나 하바다키 미세테
아름다운 날갯짓을 보여줘요.
小さな箱にそっとしまう思い出に 胸が軋むけど
치이사나 하코니 솟토 시마우 오모이데니 무네가 키시무케도
작은 상자에 살짝 넣어둔 추억에, 마음이 삐걱거려도
失う事で掴む強さで 孤独なんて いつか超えられる
우시나우 코토데 츠카무 츠요사데 코도쿠난테 이츠카 코에라레루
잃어버림으로써 손에 넣은 강함으로, 고독 같은 건 언젠가 뛰어넘을 수 있을 거예요.
君の声が聞こえるよ 離れても確かな声
키미노 코에가 키코에루요 하나레테모 타시카나 코에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요. 멀리 떨어져있어도 또렷한 목소리...
君が愛してくれたあの日から
키미가 아이시테쿠레타 아노히카라
당신이 사랑해주었던 그 날부터
この儚い世界さえ 美しいと思えた
코노 하카나이 세카이사에 우츠쿠시이토 오모에타
이 덧없는 세상조차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さよなら 手の平には
사요나라 테노 히라니와
안녕을 고하는 손바닥에는
消えない温もりと 甘くて柔らかな 傷跡が残ってる
키에나이 누쿠모리토 아마쿠테 야와라카나 키즈아토가 노콧테루
사라지지 않는 따뜻함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상처자국이 남아있어요.
ru…lala lala ah…laila laila lai
何も怖くない 君が望んでいた
나니모 코와쿠나이 키미가 노존데이타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당신이 바라보고 있잖아요.
その止まない思いをもう 手放しちゃいけないよ
소노 야마나이 오모이오 모- 테바나시챠 이케나이요
그 멈추지 않는 마음을 이제, 놓쳐버리면 안돼요.
僕を包んでくれてた君の翼 真白な無垢の翼で
보쿠오 츠츤데쿠레테타 키미노 츠바사 맛시로나 무쿠노 츠바사데
나를 감싸안아 주었던 당신의 날개. 새하얀 순수의 날개로,
綺麗な羽ばたき見せて
키레-나 하바다키 미세테
아름다운 날갯짓을 보여줘요.
君が愛してくれたあの日から
키미가 아이시테쿠레타 아노히카라
당신이 사랑해주었던 그 날부터
この儚い世界さえ 美しいと思えた
코노 하카나이 세카이사에 우츠쿠시이토 오모에타
이 덧없는 세상조차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さよなら 手の平には
사요나라 테노 히라니와
안녕을 고하는 손바닥에는
消えない温もりと 甘くて柔らかな 傷跡が残ってる
키에나이 누쿠모리토 아마쿠테 야와라카나 키즈아토가 노콧테루
사라지지 않는 따뜻함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상처자국이 남아있어요.
ru…lala lala ah…laila laila l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