屋上から見上げた遥か遠い未来は
(오쿠죠우카라미아게타하루카토오이미라이와)
옥상에서 바라보던 아득하고 머나먼 미래는
あまりに脆くて儚くて夢のように思ってた
(아마리니모로쿠테하카나쿠테유메노요우니오못테타)
너무나 약하고 허무해서 꿈 같다고 생각했어
悲しみの意味を知りいつしか大人になる
(카나시미노이미오시리이츠시카오토나니나루)
슬픔의 의미를 알게 되면 어느새 어른이 돼
サヨナラが響く陽射しがやけに眩しいかった
(사요나라가히비쿠히자시가야케니마부시이캇타)
이별이 울려퍼지는 햇빛이 너무나 눈부셨어
何度季節が過ぎ去ろうとも
(난도모키세츠가스기사로우토모)
몇번의 계절이 지나가도
僕らの想いは永遠だろうそう信じてるただ信じてる
(보쿠라노오모이와에이엔다로우소우신지테루타다신지테루)
우리들의 마음은 영원하지? 단지 그렇게 믿고 있어
確かな想いはこの手の中
(타시카나오모이와코노테노나카)
진실된 마음은 이 손 안에
思い出の欠片をそっと抱きしめて
(오모이데노카케라오솟토다키시메테)
추억의 조각을 살며시 안고서
夕暮れのグラウンド柔らかく染まる頬
(유우그레노그란운도야와라카쿠소마루호호)
노을이 지는 운동장에서 부드럽게 물들어가는 볼
ゴ―ルの向こうにいつでも君の影が揺れていた
(고오루노무코우니이츠데모키미노카게가유레테이타)
저편에는 언제나 너의 그림자가 흔들리고 있어
何もかも愛しくて何もかも怖かった
(나니모카모이토시쿠테나니모카모코와캇타)
전부 사랑스럽고 무서웠어
どうしていいのか分からず傷つけてしまった
(도우시테이이노카와카라주키주츠케테시맛타)
어떻게 하는게 좋을 지 몰라 상처를 입히고 말았어
一度きりだと知っていたならもう少し優しくなれたのかな
(이치도키리다토싯테이타나라모우스코시야사시쿠나레타노카나)
한번뿐이라고 알고 있었다면 조금씩 다정하게 될 수 있었을까?
でも本当にただ本当にどうしようもなく好きだったから
(데모혼토우니다타혼토우니도우시요우모나쿠스키닷타카라)
하지만 정말로 나도 모르게 좋아해버렸으니까
ゴメンねの言葉をぐっと飲み込んだ
(고멘네노코토바오긋토노미콘다)
미안하다는 말을 꾹 참으며
サヨナラが響く陽射しがやけに眩しいかった
(사요나라가히비쿠히자시가야케니마부시이캇타)
이별이 울려퍼지는 햇빛이 너무나 눈부셨어
何度季節が過ぎ去ろうとも
(난도모키세츠가스기사로우토모)
몇번의 계절이 지나가도
僕らの想いは永遠だろうそう信じてるただ信じてる
(보쿠라노오모이와에이엔다로우소우신지테루타다신지테루)
우리들의 마음은 영원하지? 단지 그렇게 믿고 있어
確かな想いはこの手の中
(타시카나오모이와코노테노나카)
진실된 마음은 이 손 안에
思い出の欠片をそっと抱きしめて
(오모이데노카케라오솟토다키시메테)
추억의 조각을 살며시 안고서
サヨナラの向こうへ
(사요나라노무코우에)
이별의 저편에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오쿠죠우카라미아게타하루카토오이미라이와)
옥상에서 바라보던 아득하고 머나먼 미래는
あまりに脆くて儚くて夢のように思ってた
(아마리니모로쿠테하카나쿠테유메노요우니오못테타)
너무나 약하고 허무해서 꿈 같다고 생각했어
悲しみの意味を知りいつしか大人になる
(카나시미노이미오시리이츠시카오토나니나루)
슬픔의 의미를 알게 되면 어느새 어른이 돼
サヨナラが響く陽射しがやけに眩しいかった
(사요나라가히비쿠히자시가야케니마부시이캇타)
이별이 울려퍼지는 햇빛이 너무나 눈부셨어
何度季節が過ぎ去ろうとも
(난도모키세츠가스기사로우토모)
몇번의 계절이 지나가도
僕らの想いは永遠だろうそう信じてるただ信じてる
(보쿠라노오모이와에이엔다로우소우신지테루타다신지테루)
우리들의 마음은 영원하지? 단지 그렇게 믿고 있어
確かな想いはこの手の中
(타시카나오모이와코노테노나카)
진실된 마음은 이 손 안에
思い出の欠片をそっと抱きしめて
(오모이데노카케라오솟토다키시메테)
추억의 조각을 살며시 안고서
夕暮れのグラウンド柔らかく染まる頬
(유우그레노그란운도야와라카쿠소마루호호)
노을이 지는 운동장에서 부드럽게 물들어가는 볼
ゴ―ルの向こうにいつでも君の影が揺れていた
(고오루노무코우니이츠데모키미노카게가유레테이타)
저편에는 언제나 너의 그림자가 흔들리고 있어
何もかも愛しくて何もかも怖かった
(나니모카모이토시쿠테나니모카모코와캇타)
전부 사랑스럽고 무서웠어
どうしていいのか分からず傷つけてしまった
(도우시테이이노카와카라주키주츠케테시맛타)
어떻게 하는게 좋을 지 몰라 상처를 입히고 말았어
一度きりだと知っていたならもう少し優しくなれたのかな
(이치도키리다토싯테이타나라모우스코시야사시쿠나레타노카나)
한번뿐이라고 알고 있었다면 조금씩 다정하게 될 수 있었을까?
でも本当にただ本当にどうしようもなく好きだったから
(데모혼토우니다타혼토우니도우시요우모나쿠스키닷타카라)
하지만 정말로 나도 모르게 좋아해버렸으니까
ゴメンねの言葉をぐっと飲み込んだ
(고멘네노코토바오긋토노미콘다)
미안하다는 말을 꾹 참으며
サヨナラが響く陽射しがやけに眩しいかった
(사요나라가히비쿠히자시가야케니마부시이캇타)
이별이 울려퍼지는 햇빛이 너무나 눈부셨어
何度季節が過ぎ去ろうとも
(난도모키세츠가스기사로우토모)
몇번의 계절이 지나가도
僕らの想いは永遠だろうそう信じてるただ信じてる
(보쿠라노오모이와에이엔다로우소우신지테루타다신지테루)
우리들의 마음은 영원하지? 단지 그렇게 믿고 있어
確かな想いはこの手の中
(타시카나오모이와코노테노나카)
진실된 마음은 이 손 안에
思い出の欠片をそっと抱きしめて
(오모이데노카케라오솟토다키시메테)
추억의 조각을 살며시 안고서
サヨナラの向こうへ
(사요나라노무코우에)
이별의 저편에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