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ットモンチ-] ウィ-クエンドのまぼろし
weekden의 눈부심
歌手:チャットモンチー
作詞:高橋久美子
作曲:橋本絵莉子
広がるのは ただ切れ間ない青のコラージュ
히로가루노와타다키레마나이아오노코라-쥬
펼쳐진 것은 단지 끊김 없는 푸르른 콜라쥬
少年は バスケットボール枕にして
쇼-넨와바스켓토보-루마쿠라니시테
소년은 농구공을 베게삼아
空に浮かぶ明日を見ている
소라니우카부아스오미테이루
하늘에 떠있는 미래를 바라 보고 있어
散りはじめた桜たち この匂いがわかるだろうか
치리하지메타사쿠라타치코노니오이가와카루다로-카
지기 시작한 벗꽃들 그 향기를 알고 있을까
そう もうじき 夏が来るってさ
소-모-지키나츠가쿠룻테사
그래 이젠 여름이 오는 시기가 되었어
風の音 草の匂い サクサクと近づく足音
카제노오토쿠사노니오이사쿠사쿠토치카즈쿠아시오토
바람의 소리 풀의 향기 사박사박 가까워지는 발소리
うっすらとオレンジひろがる山際
웃스라토오렌지히로가루야마기와
어렴풋이 오렌지빛으로 물들어가는 산등성이
カラスは帰るよ ママの胸
카라스와카에루요마마노무네
까마귀는 떠나가네 어머니의 품으로
手をつないで恋人達 幸せそうに歩いてる
테오츠나이데코이비토다치시아와세소-니아루이테루
손을 마주 잡은 연인들 행복해 보이는 걸음 걸이
ねぇ、いつまでも空はこんなにきれいなのかな
네에이츠마데모소라와콘나니키레이나노카나
있지, 언제까지나 하늘은 이렇게 아름다울까?
ねぇ、いつまでも風はこんなに透明なのかな
네에이츠마데모카제와콘나니토오메이나노카나
있지, 언제까지나 바람은 이렇게 투명할 까?
ねぇ、いつまでも春の次は夏なのかな
네에이츠마데모하루노츠기와나츠나노카나
있지, 언제까지나 봄 다음으로는 여름이 올까?
最悪な日曜日
사이아쿠나니치요-비
최악의 일요일
広がるのは ただ切れ間ない青のコラージュ
히로가루노와타다키레마나이아오노코라-쥬
넓어지는 것은 단지 끊김 없는 푸르른 콜라쥬
少年は バスケットボール枕にして
쇼-넨와바스켓토보-루마쿠라니시테
소년은 농구공을 베게삼아
空に浮かぶ明日を見ている
소라니우카부아스오미테이루
하늘에 떠있는 미래를 바라 보고 있어
うっすらとオレンジひろがる山際
웃스라토오렌지히로가루야마기와
어렴풋이 오렌지빛으로 물들어가는 산등성이
カラスは帰るよ ママの胸
카라스와카에루요마마노무네
까마귀는 떠나가네 어머니의 품으로
手をつないで恋人達 幸せそうに歩いてる
테오츠나이데코이비토다치시아와세소-니아루이테루
손을 마주 잡은 연인들 행복해 보이는 걸음 걸이
ねぇ、いつまでも人は人と手をつなぐのかな
네에이츠마데모히토와히토토테오츠나구노카나
있지, 언제까지라도 사람은 사람과 손잡을 수 있을까?
ねぇ、いつまでも人は人を抱きしめるのかな
네에이츠마데모히토와히토오타키시메루노카나
있지, 언제까지라도사람은 사람을 끌어안을 수 있을까?
ねぇ、いつまでも春の次は夏なのかな
네에이츠마데모하루노츠기와나츠나노카나
있지, 언제까지라도 봄 다음으로는 여름이 올까?
最悪な日曜日
사이아쿠나니치요-비
최악의 일요일
-----------------------------------------------------------------------
아 이곡으로 끝이네요..
그런데.. 가사가 가사가.. 왜.. 왜!!? 라는 의문을 품게 만드네요.;;
아리니씨님께서 요청하셨습니다~!
weekden의 눈부심
歌手:チャットモンチー
作詞:高橋久美子
作曲:橋本絵莉子
広がるのは ただ切れ間ない青のコラージュ
히로가루노와타다키레마나이아오노코라-쥬
펼쳐진 것은 단지 끊김 없는 푸르른 콜라쥬
少年は バスケットボール枕にして
쇼-넨와바스켓토보-루마쿠라니시테
소년은 농구공을 베게삼아
空に浮かぶ明日を見ている
소라니우카부아스오미테이루
하늘에 떠있는 미래를 바라 보고 있어
散りはじめた桜たち この匂いがわかるだろうか
치리하지메타사쿠라타치코노니오이가와카루다로-카
지기 시작한 벗꽃들 그 향기를 알고 있을까
そう もうじき 夏が来るってさ
소-모-지키나츠가쿠룻테사
그래 이젠 여름이 오는 시기가 되었어
風の音 草の匂い サクサクと近づく足音
카제노오토쿠사노니오이사쿠사쿠토치카즈쿠아시오토
바람의 소리 풀의 향기 사박사박 가까워지는 발소리
うっすらとオレンジひろがる山際
웃스라토오렌지히로가루야마기와
어렴풋이 오렌지빛으로 물들어가는 산등성이
カラスは帰るよ ママの胸
카라스와카에루요마마노무네
까마귀는 떠나가네 어머니의 품으로
手をつないで恋人達 幸せそうに歩いてる
테오츠나이데코이비토다치시아와세소-니아루이테루
손을 마주 잡은 연인들 행복해 보이는 걸음 걸이
ねぇ、いつまでも空はこんなにきれいなのかな
네에이츠마데모소라와콘나니키레이나노카나
있지, 언제까지나 하늘은 이렇게 아름다울까?
ねぇ、いつまでも風はこんなに透明なのかな
네에이츠마데모카제와콘나니토오메이나노카나
있지, 언제까지나 바람은 이렇게 투명할 까?
ねぇ、いつまでも春の次は夏なのかな
네에이츠마데모하루노츠기와나츠나노카나
있지, 언제까지나 봄 다음으로는 여름이 올까?
最悪な日曜日
사이아쿠나니치요-비
최악의 일요일
広がるのは ただ切れ間ない青のコラー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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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지는 것은 단지 끊김 없는 푸르른 콜라쥬
少年は バスケットボール枕にして
쇼-넨와바스켓토보-루마쿠라니시테
소년은 농구공을 베게삼아
空に浮かぶ明日を見ている
소라니우카부아스오미테이루
하늘에 떠있는 미래를 바라 보고 있어
うっすらとオレンジひろがる山際
웃스라토오렌지히로가루야마기와
어렴풋이 오렌지빛으로 물들어가는 산등성이
カラスは帰るよ ママの胸
카라스와카에루요마마노무네
까마귀는 떠나가네 어머니의 품으로
手をつないで恋人達 幸せそうに歩いてる
테오츠나이데코이비토다치시아와세소-니아루이테루
손을 마주 잡은 연인들 행복해 보이는 걸음 걸이
ねぇ、いつまでも人は人と手をつなぐのかな
네에이츠마데모히토와히토토테오츠나구노카나
있지, 언제까지라도 사람은 사람과 손잡을 수 있을까?
ねぇ、いつまでも人は人を抱きしめるのかな
네에이츠마데모히토와히토오타키시메루노카나
있지, 언제까지라도사람은 사람을 끌어안을 수 있을까?
ねぇ、いつまでも春の次は夏なのかな
네에이츠마데모하루노츠기와나츠나노카나
있지, 언제까지라도 봄 다음으로는 여름이 올까?
最悪な日曜日
사이아쿠나니치요-비
최악의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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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곡으로 끝이네요..
그런데.. 가사가 가사가.. 왜.. 왜!!? 라는 의문을 품게 만드네요.;;
아리니씨님께서 요청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