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s, TVs, Batteries, Bridges
케이블, 티비, 배터리, 다리
All my favorite things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들
Dried and chapped and cracked lips of the
Winter's golden wind
겨울의 금빛 바람의 건조함에 마르고 갈라져 찟겨진 입술
たかがこれぐらい
타카가고레구라이
겨우 이정도가
僕が好きだったもの
보쿠가스키닷따모노
내가 좋아했던 거야
Diodes, magnets, peanut butter
다이오드, 자석, 피넛버터
All my favorite things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들
Embedded hybrid fingers of the
Winter's silver steam
겨울의 은색 증기에 깊게 파묻힌 잡종 손가락
君がくれたね
기미가 쿠레타네
그대가 주었지
僕が好きだったもの
보쿠가스키다앗따모노
내가 좋아했던 것을
指の先には
유비노사키와
손 끝에는
君が殘した
기미가노코시따
그대가 남긴
落書きみたいな
라쿠가키미따이나
낙서같은
小ぶりの灯台
코부리노토오다이
조금 작은 등대
月の明かりが
쯔키노아카리가
달빛이
何度消えても
난도키에떼모
몇번이고 사라져도
例えばそこが
타토에바소코가
설령 그곳이
突き刺さるように
쯔키사사루요우니
에이는 것 처럼
幾重にも重なり
이쿠에니모카사나리
여러겹으로 겹쳐져서
瞬くように点いては消え行く
마타타쿠요우니쯔이떼와키에이쿠
깜빡이더니 이내 사라져 가
奇跡をその目で見てごらん
키세키오소노메데미떼고랑
기적을 그 눈으로 보렴
僕らはいまだに
보쿠라와이마다니
우리들은 이제서야
セラミックにだってさ
세라믹쿠니닷떼사
세라믹이라면서
話しかけてる
하나시카케떼루
이야기를 걸고 있어
This could be a happy ending
이건 분명히 해피 엔딩이야
Cables, TVs, Batteries, Bridges
케이블, 티비, 배터리, 다리
All my favorite things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들
Dried and chapped and cracked lips of the
Winter's golden wind
겨울의 금빛 바람의 건조함에 마르고 갈라져 찟겨진 입술
たかがこれぐらい
타카가고레구라이
겨우 이정도가
僕が好きだったもの
보쿠가스키닷따모노
내가 좋아했던 것
--------------------------------------------------------------------------
ELLE GARDEN의 신보 (11월 8일 릴리스) ELEVEN FIRE CRACKERS의 5번째 곡 winter 입니다.
가사의 내용이 조금 추상적인데요.
겨울 = 차가운 물건 = 기계
라는 공식의 노래 같습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나에게 말을 건내 와 그것이 기적이라는
마음이 훈훈해 지는 이야기 (?) 이네요.. 흐흐;;;
오늘 이 아무 생각 없이 이 노래를 듣다 눈물을 뚝뚝 흘려버렸습니다.
제 아이팟이 저를 다독여 준것일까요?
노래 가사 처럼..;;;
물론 제 마음대로의 해석입니다.;;;
영어 해석에 태클 달지 말아주세요..;;; 저의 한계입니다!!
가사는 ELLE GARDEN의 네이버 팬카페 DO YOU KNOW ELLEGARDEN? 의 히짱님이 올려주신 것을 퍼왔습니다.
케이블, 티비, 배터리, 다리
All my favorite things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들
Dried and chapped and cracked lips of the
Winter's golden wind
겨울의 금빛 바람의 건조함에 마르고 갈라져 찟겨진 입술
たかがこれぐらい
타카가고레구라이
겨우 이정도가
僕が好きだったもの
보쿠가스키닷따모노
내가 좋아했던 거야
Diodes, magnets, peanut butter
다이오드, 자석, 피넛버터
All my favorite things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들
Embedded hybrid fingers of the
Winter's silver steam
겨울의 은색 증기에 깊게 파묻힌 잡종 손가락
君がくれたね
기미가 쿠레타네
그대가 주었지
僕が好きだったもの
보쿠가스키다앗따모노
내가 좋아했던 것을
指の先には
유비노사키와
손 끝에는
君が殘した
기미가노코시따
그대가 남긴
落書きみたいな
라쿠가키미따이나
낙서같은
小ぶりの灯台
코부리노토오다이
조금 작은 등대
月の明かりが
쯔키노아카리가
달빛이
何度消えても
난도키에떼모
몇번이고 사라져도
例えばそこが
타토에바소코가
설령 그곳이
突き刺さるように
쯔키사사루요우니
에이는 것 처럼
幾重にも重なり
이쿠에니모카사나리
여러겹으로 겹쳐져서
瞬くように点いては消え行く
마타타쿠요우니쯔이떼와키에이쿠
깜빡이더니 이내 사라져 가
奇跡をその目で見てごらん
키세키오소노메데미떼고랑
기적을 그 눈으로 보렴
僕らはいまだに
보쿠라와이마다니
우리들은 이제서야
セラミックにだってさ
세라믹쿠니닷떼사
세라믹이라면서
話しかけてる
하나시카케떼루
이야기를 걸고 있어
This could be a happy ending
이건 분명히 해피 엔딩이야
Cables, TVs, Batteries, Bridges
케이블, 티비, 배터리, 다리
All my favorite things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들
Dried and chapped and cracked lips of the
Winter's golden wind
겨울의 금빛 바람의 건조함에 마르고 갈라져 찟겨진 입술
たかがこれぐらい
타카가고레구라이
겨우 이정도가
僕が好きだったもの
보쿠가스키닷따모노
내가 좋아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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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GARDEN의 신보 (11월 8일 릴리스) ELEVEN FIRE CRACKERS의 5번째 곡 winter 입니다.
가사의 내용이 조금 추상적인데요.
겨울 = 차가운 물건 = 기계
라는 공식의 노래 같습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나에게 말을 건내 와 그것이 기적이라는
마음이 훈훈해 지는 이야기 (?) 이네요.. 흐흐;;;
오늘 이 아무 생각 없이 이 노래를 듣다 눈물을 뚝뚝 흘려버렸습니다.
제 아이팟이 저를 다독여 준것일까요?
노래 가사 처럼..;;;
물론 제 마음대로의 해석입니다.;;;
영어 해석에 태클 달지 말아주세요..;;; 저의 한계입니다!!
가사는 ELLE GARDEN의 네이버 팬카페 DO YOU KNOW ELLEGARDEN? 의 히짱님이 올려주신 것을 퍼왔습니다.